혼자 여행 계획을 짜거나 이사준비를 하거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에너지 쓰는 일을 하거나..
안할수 없고 해야하는 일이면 이렇게 대처합니다.
천천히 하자고 그럼 맘이 한결 가벼워지고
천천히 하다보면 다 하게 되더하구요.
조금이라도 버겁게 느껴지는 일을 해야할땐 천천히를 생각합니다.
그래서 50인 저의 좌우명은 천천히 하면 다 된다가 됬어요..
이해가 가요 노인네덜. 이사도 젊어서나 휙휙~ 날라다니지, 내가 한곳에 오래 사는거 비추라 이사를 즐겨 했는데ㅎㅎ 나이 들고 보니 에혀~~ 이제 이사는 됐고 지금 마지막 로망이 집 짓는거요 원하는 구조로 업자와 잘 구상해 마당 좀 있게 했음하고
보신탕으로 끌려가는 대형견 구조해 마당서 키워 보자 싶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43116 | 그것이 알고싶다. 3 | ... | 2017/10/29 | 1,630 |
743115 | 새아파트인데 남편이 인테리어를 원해요.. 23 | 휴.. | 2017/10/29 | 7,150 |
743114 | 베트남사람들어때요? 14 | 777 | 2017/10/29 | 3,918 |
743113 | 명동 노점간식 가격이 후덜덜해요. 9 | ... | 2017/10/29 | 4,935 |
743112 | 가수 안혜지 기억하세요? 14 | ㅇ | 2017/10/29 | 5,268 |
743111 | 46세 되니 진짜 많이 늙네요 41 | ㅇ | 2017/10/29 | 21,910 |
743110 | 아이들 두통있을 때 ..해열제 먹일때요.. 2 | ㅇㅇ | 2017/10/29 | 752 |
743109 | 근데 대구는 언제쯤 바뀔까요ㅠ 5 | 노랑 | 2017/10/29 | 1,278 |
743108 | 작은 개가 앙칼지고 이빨이 더 날카롭다 14 | 개의 시녀 | 2017/10/29 | 1,713 |
743107 | 무슨맛으로 먹는지 모르겠는 음식 24 | 무슨 | 2017/10/29 | 6,809 |
743106 | 에어프라이어를 중국어로 뭐라고 하나요 6 | ... | 2017/10/29 | 1,715 |
743105 | 밖에서 치이는 아들 5 | 속상 | 2017/10/29 | 1,622 |
743104 | 지금 정동진 기차 타고 갑니다~ 9 | 노랑 | 2017/10/29 | 1,793 |
743103 | 성인 남자가 강아지 무서워하는 건 한 번도 못 본 거 같아요 8 | ?? | 2017/10/29 | 2,124 |
743102 | 청와대 행진 민노총의 구호. 염병하네 26 | ........ | 2017/10/29 | 4,788 |
743101 | 요상한 남편 심리 4 | 익명 | 2017/10/29 | 2,674 |
743100 | 이시간까지 안자고 옷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네요 5 | 쇼핑중독인간.. | 2017/10/29 | 2,325 |
743099 | 중국에 거대한 한국 피라미드 있는거 아셨어요? 1 | 나만몰랐나 | 2017/10/29 | 1,991 |
743098 | 그 작은 강아지에 놀라는 사람 이해안돼 27 | 샬랄라 | 2017/10/29 | 5,375 |
743097 |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매일매일 반복하는 남편. 4 | ...ㅜㅏ | 2017/10/29 | 3,005 |
743096 | 연비가 안좋은 나란 사람... 7 | ㅠㅠ | 2017/10/29 | 2,154 |
743095 | 우리동네 견주는 개줄 짧게 안잡네요 14 | .. | 2017/10/29 | 1,947 |
743094 | 고등학교 선생님 계신가요? 수능 성적 조회에 대해서 ㅜㅜ 3 | .. | 2017/10/29 | 2,591 |
743093 | 아까 쇼핑몰 피팅모델 6 | @@ | 2017/10/29 | 3,113 |
743092 | 저처럼 집에만 있는게 넘 좋으신분 있나요 12 | ㅁㅁ | 2017/10/29 | 4,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