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깬김에 이대로 교외로 바람쐬러 나갈까요 ...
4시에 잠이깼길래 세수양치를 했더니 다시 잠이 안옵니다.
아까는 자는데.. 악몽이 심했어요
악몽꾸면서 전신에 힘을 빡 주며 전전긍긍하다가
최고의 공포의 순간 딱 깨어났어요
도대체 왜 이럴까요?
요즘 열흘째 계속 연달아 악몽을 꾸니 너무너무 힘드네요 자고일어나면 중노동한것처럼 지쳐있고.
그동안 심리적으로 지치고 황펴해져서 그런꿈을 계속 꾸는걸까요..
오늘은 기분전환이나 할까봐요.
지금 이대로 나가서 경춘선타고 춘천이나 휙 다녀올까요
아니면 고속버스타고 부석사다녀올까요?
지금 단풍이 절정이라 무척 아름다울텐데..
어디 좋은곳 가서 지친 마음 달래고 싶어요
오늘같은 날엔 어딜 가도사람이 많을테니
여자혼자 산에 가도 위험하진 않겠죠?
진짜 이대로 떠날까....
1. 비프
'17.10.28 5:58 AM (125.182.xxx.100)네~~많이 지쳐계신가봐요~~
너무 멀리는 가지 마시고 가까운 데로 잠깐 갔다오세요~~
전 전라도 아쥠이라서
춘천을 휙~~다녀온다는 말씀이 너무 부럽네요~~~^^2. 원글
'17.10.28 6:00 AM (175.223.xxx.213) - 삭제된댓글아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계속 댓글없길래 포기하고 누워있었는데
댓글보니 진짜 다시 나가고싶어졌어요ㅎ
저란 사람은 왜 이리 82 댓글에 약할까요 ㅠ3. 원글
'17.10.28 6:03 AM (175.223.xxx.213) - 삭제된댓글아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계속 댓글없길래 포기하고 누워있었는데
댓글보고 주섬주섬 준비하고있어요 ㅎ
저란 사람은..
왜 이리 82 댓글에 약할까요 ㅠ4. 원글
'17.10.28 6:07 AM (175.223.xxx.213) - 삭제된댓글아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전라도라니. 저는 그게 부러운걸요
전라도는 넘 아름다운곳이 많잖아요
전 가고싶어도 당일치기가 힘들어 못가는곳이 전라도여요
계속 댓글없길래 포기하고 누워있었는데
댓글보고 주섬주섬 준비하고 있어요 ㅎ
저란 사람은 가만보면..
82 댓글에 참 약한거같아요 ;;;5. 원글
'17.10.28 6:09 AM (175.223.xxx.213)아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계속 댓글없길래 포기하고 누워있었는데
댓글보고 힘이나서 주섬주섬 준비하고 있어요 ㅎ
저란 사람은 가만보면.. 82 댓글에 참 약한거같아요 ;
전라도라니. 저는 그게 부러운걸요
전라도는 넘 아름다운곳이 많잖아요
전 가고싶어도 당일치기가 힘들어 못가는곳이 전라도여요 ^^;6. 파이팅
'17.10.28 6:09 AM (182.230.xxx.190)부럽네요.
예쁜 단풍도 보시고 재충전도 하시고 오세요.
일상생활의 쉼표, 정말 필요한 거 같아요7. ...
'17.10.28 6:10 AM (1.237.xxx.12)500밀리 생수, 구운 계란, 초코바 정도 사서 가방에 넣고 가세요. 갑자기 배고프면 서럽거든요. ㅎ
지갑과 카드, 현금, 핸드폰, 배터리 넉넉한가 보시고요.
바람 잘 쐬고 오시고,
프로 악몽러-_-로서 말씀드리자면 좋아하는 팟캐스트를 들릴락 말락하게 틀어서 베개 근처에 두고 주무세요. 그나마 좀 줄어들 거예요, 불편한 꿈이.8. 나가실 준비 끝나셨나요?
'17.10.28 6:39 AM (14.39.xxx.102)저도 새벽에 잠깨서 뒤척이고 있는데 남편과 아이는 한밤중이네요.
서소문공원 옆이라서 약현 성당 둘러보고 오려고요.
어딜 다녀오시든 즐겁고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9. 날씨
'17.10.28 6:53 AM (211.228.xxx.203)요즘 날씨가 차가워져서 몸이 적응하느라 더 무거운거 같아요~
좋은 경치 보시고 힐링하세요~
저도 경춘선 타고 춘천에 후딱 다녀 오고 싶네요.
울아들이 있는 곳.
여기 전라도에선 5시간을 달려야만 갈수 있답니다.10. ᆢ
'17.10.28 7:42 AM (211.224.xxx.236)부석사 가고 싶네요 20대 여름에 가봤었는데 가을에가 더 운치있을것같으네요 가는 동네에 사과밭도 잔득있었는데 빨갛게 익어서 주렁주렁 열었을것같고. 제가 사는곳도 영주가기가 너무 힘든덴데 서울서는 가까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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