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뜯기면 아무리 부자여도 홧병으로 죽을 수 있어요

그게 조회수 : 1,654
작성일 : 2017-10-28 01:24:21

제 고등 동창 평범했던 회사원 집안이었는데 졸업과 동시에 가지고 있던 논과 밭이 재개발 되서 몇십억 자산을 가지게 됐어요

20년도 넘은 얘깁니다.

갑자기 여유로워졌는데 엄마가 굉장히 여성스럽고 연한 편이었고 제친구는 그런 엄마를 구박할?그니깐 가끔 무안도 주고

그러는 말빨 쎈 아이였구요

엄마가 돈이 생기니 주변 친구한테 돈을 빌려주게 됐나봐요

3-4천쯤.

크다면 큰 돈이지만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할 돈은 아니죠

그내막은 잘 몰라요

그런데 그친구가 그돈을 안갚은거예요

그 안갚는 과정에서 큰 상처를 입으셔서 갑자기 쓰러지셔서 돌아가셨어요.

40대였죠

예쁜 엄마였는데 그렇게 되더라구요



IP : 223.62.xxx.23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1827 애호박은 냉동실에서 어느정도 보관가능할까요.?? 4 ... 2017/10/28 1,790
    741826 우리나라와 미국의 입국심사 도와주세요 7 입국심사 2017/10/28 1,718
    741825 민주당 “권성동, 취업비리 몸통 법사위원장 자격 없어…사퇴하라.. 9 고딩맘 2017/10/28 1,711
    741824 생강차가 변비 일으킬 수도 있나요? 1 ㅇㅇ 2017/10/28 2,210
    741823 안산자락길 여쭤요~ 36 .. 2017/10/28 3,534
    741822 알쓸신잡2 유현준이라는 사람 ㅠㅠ 53 ㅇㅇ 2017/10/28 23,977
    741821 오늘 길상사 괜찮을까요? 6 일제빌 2017/10/28 2,171
    741820 홈쇼핑 컴포트화 찾고 있는데요 .. 2017/10/28 829
    741819 카톡 친구 목록에 차단하고 싶은 사람 차단 눌렀는데 7 카톡차단 2017/10/28 3,507
    741818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와 함께 부르는 평화의 노래 light7.. 2017/10/28 692
    741817 고우림 목소리 8 ,, 2017/10/28 2,988
    741816 시어머니 병간호 너무 멀어서 못하니 맘이 참 안좋네요 17 ㅇㅇㅇ 2017/10/28 5,185
    741815 40대 중후반 피부과에서 어떤시술 받으시나요? 5 탄력없음, .. 2017/10/28 4,637
    741814 노인연금은 누구나 다 받나요? 6 궁금 2017/10/28 3,772
    741813 아파트명의 누구앞으로 해놓으셨어요 4 햇님 2017/10/28 1,661
    741812 책장의 칸칸 높이가 너무 높아서, 좀 좁게 변경하고 싶은데 어떻.. 3 긔요미마노리.. 2017/10/28 1,115
    741811 세상에... ..... 2017/10/28 1,101
    741810 동아일보의 앙갚음에 대하여 6 구슬이서말 2017/10/28 1,348
    741809 3월달 스위스 너무 추울까요? 7 ㅊㅊ 2017/10/28 1,433
    741808 고딩 아들이 2XL 옷을 사왔어요 (원래 100 입어요) 12 패션 2017/10/28 3,653
    741807 저렴이 패딩 색 좀 골라주세요~~ 11 자전거탈때 2017/10/28 2,352
    741806 다들 서가원김밥 드셔 보셨어요?창업은? 8 도와주세요 2017/10/28 2,626
    741805 사골 끓일때 몇번까지 우려 드세요? 4 담쟁이 2017/10/28 2,895
    741804 주택 사는데 옥상에 빨랫줄로 사용할만한 줄 뭐가.. 5 좋은날 2017/10/28 1,345
    741803 중딩체육복 주1회 세탁하시나요ᆢ 8 2017/10/28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