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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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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상하내요.

..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17-10-27 21:23:58
고3 이고요.
5시 반에 끝나고 석식먹고 한시간 청소하고 8시반넘어서 독서실에 들어갔어요.
수험생애들 청소좀 들시키면 안되나요?
지각벌로 6명이 했대요.
일이십분정도 하고 보내면 되지 수새미 가져오래서 대청소시켰나봐요.
수능끝나면 청소를 하루종일시키든 일박이일을시키든 상관안해요.
지각도 잠이모자라서 아침에 못일어나서 하게된건데 어떻게 이럴수 있나요.
그럼 학교안나오는 애들은 뭔가요?

고3 애들 수행평가로 모둠만들어 영어발표 시켜서 일주일에 한번씩 밤늦게까지 모여서 준비하는거보고 저거를 고3애들을대리고 해야하나?
1,2학년때는 하지도 않던걸.......
매년봄만되면 초미세먼지가 심하던 말더 애들 걷기대회시켜요.
너무심해서 안개낀것같이 뿌연날에도 물한통씩 쥐어주고 쫓아나더군요
물론교장은 안하죠.
막판이니 학교에 전화해서 항의해볼까 ? 그동안은 속만 끓였었는데
애는 이제 다끝났다 괜찮다 학년반이름다말해야한다고 싫다내요.
애도 바보같고 나도 한심하고 .....


IP : 223.38.xxx.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정이 너무 너무 이해돼요
    '17.10.27 9:34 PM (110.70.xxx.15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상황이면 속이 부글부글 할거같아요
    고등이 아닌데도 단체수행 같은거 맘에 안들어 미치겠어요
    진짜 한시간씩이나 청소 시킬려면 차라리 저를 불러라고 하고 싶어요... 이제 시간 얼마 남았다고... 그렇게까지 하나요?
    막말로 지각 좀 하면 어때요...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좀 봐주시지... 에휴 암튼 힘내세요...
    저라도 토닥토닥 해드려요
    저도 학교에 전화 하고 싶었을거 같아요 ㅠ

  • 2. 재수생맘
    '17.10.27 9:43 PM (116.127.xxx.250)

    어느 학교에요? 수능 며칠안남았는데 미친듯싶네요

  • 3. ...
    '17.10.27 9:50 PM (223.38.xxx.32)

    교육열 일번지에 있는 학교에요.

  • 4. 직접
    '17.10.27 10:23 PM (175.213.xxx.74)

    말씀드리기 어려운가요?

  • 5. ....
    '17.10.27 10:36 PM (223.38.xxx.32)

    말해서 될상황이면 그렇게 시키지도 않았겠죠.

  • 6. ...
    '17.10.27 10:48 PM (114.204.xxx.212)

    너무하네요 일반고 대부분이 그모양이에요
    우리도 수행평가 봅니다 , 중간고사때도 했고..
    이번건 기말용이라 수능끝나고 해도 될거 같은데

  • 7. ...
    '17.10.27 11:05 PM (223.38.xxx.32)

    걍 낮시간에 애들 돌아다니면서 사고치지 못하도록 잡아두는곳으로 전락하는거 같아요. 학교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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