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가면서 소중히 입는 원피스를 올 가을 들어 처음 입고 나갔다가 그만...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이용하는 세탁소는 사장님이 아저씨셔서요...
아주머니가 운영하시는 곳에 가서 말씀드리고 부탁해야 할까요?
모직 원피스라 드라이 맡겨야 할 것 같은데 어떤 방법이 있나요?
검색어로 생리, 생리혈 넣었다가 릴리안 얘기만 눈 빠지게 나와서 부끄럽지만 새 글 올립니다.
좋은 방법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쇼핑에 장애가 있어서 새 원피스 사는 거 너무 두렵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