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졌을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1. ..
'17.10.27 12:32 AM (222.235.xxx.170)님 바로 위에 글쓴 여자입니다. 한번 만나고 싶네요. 여기 나락으로 떨어진 인간 하나 더 추가요.
2. 나락으로
'17.10.27 12:42 AM (182.239.xxx.216)떨어지고 우울하면 악심 먹고 살 빼봐요
일단 목표로
어느 분이 오후 3시 이후로 안먹고 뺐다돈데
난 완전 굶지는 못하고 미숫가루라도 마시며 하려고요
계속 살아는 가야죠
목표를 만들어요! 홧팅!3. ..
'17.10.27 12:47 AM (218.148.xxx.164)스스로 바닥을 쳐야해요. 더 이상 잃을게 없다는 심정이 되면 그때서야 서서히 비상하게 되죠.
4. 음
'17.10.27 12:48 AM (220.80.xxx.72)결혼하고 애낳고 살고 있어도 행복한건 아니에요.
자식 신경써야지 시댁등 주변까지
님이 가진 고민보다 백가지를 더 해야 한답니다. 물론 간간히 결혼해 더 잘된경우도 있으나
아직
어리시고 살은 빼면 되고,
빚쟁이 신랑때문에 내가 벌어 갚을일 있는것도, 문제있는 자식있는것도, 챙길 시댁있는것도 아니잖아요
아가씨니 더 이쁠듯.
친정도 있을듯 하고.
본인만 일어나면 될듯해요.5. T
'17.10.27 12:53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우선 한개씩.
살부터 뺍시다.
아침엔 무가당 두유 마셔요.
총각네 무가당 두유 렌지에 1분 돌려 마시면 따근하고 든든하니 좋아요.
점심은 도시락 먹읍시다.
집에 디지털 주방저울 있어요?
없으면 얘는 하나 사요.
주말에 밥 600g, 고기 300g(혹은 달걀 5개), 양파2개, 버섯 한줌 넣고 볶음밥 만들어 5개(한개에 200g정도)로 나눠서 얼려요.
점심은 이거 전자렌지 돌려서 먹구요.
대신 저녁은 신선한 야채 넣어서 샐러드 먹어요.
닭가슴살 60g쯤, 혹은 달걀 한두개 곁들여서.
아님 곤약국수 사다가 양파, 파프리카, 버섯 등 넣고 살짝 볶어 먹어요.
장담하건데 이렇게 한달만 먹으면 정상체중보다 낮아질 겁니다.
간식금지, 음료금지 하시구요.
음료&간식은 오로지 아메리카노만..6. 완소서
'17.10.27 12:55 AM (39.7.xxx.246)바닥이라고 생각하고 우울하게 살면 그바닥에서 땅을파서 지하로 떨어져요
이제 그만하고 정신차리세요....언제까지 땅만파고 계실껀가요
이제 그만할때 됐다고 본인도 느끼죠?
그동안 잘 놀았다고 생각하고 이제 정신차리세요
결국 나말고 아무도 날 보호해주지도 관심가져주지도 않아요7. mm
'17.10.27 12:58 AM (220.78.xxx.36)나락인생 여기도 있네요
같이 만나서 밥이나 먹었음 싶네요8. ...
'17.10.27 2:01 AM (117.111.xxx.106)운이 내려갈 때가 누구나 인생에 한두번 있어요.
몸 힘들게 하시고(일이든 운동이든 청소라도),
공부(책도 좋고, 그마저 힘들면 82통한 세상공부라도)하세요.
결국 다 지나갑니다.
힘든 시기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운이 돌아오는 시기의 도약이 달라질 거에요.
화이팅입니다.9. 애 둘 셋 딸린
'17.10.27 2:07 AM (58.143.xxx.127)옴짝달싹 할 수 없는
돌싱보다 훨씬 좋은 상황입니다.
님 맘 먹기에 달려있네요.
이리 수월할 수가 없는거죠.10. 유리
'17.10.27 2:20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누구나 그런 시절이 있지요.
그러나 그또한 지나가더이다.11. ㅇㅇ
'17.10.27 2:37 AM (223.62.xxx.151)저도 가진거 없고 뚱뚱한 40 미혼인데...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 안되는데
오히려 매일 즐겁고 편한데요.
어떤 점 때문에 괴로우신 걸까요?
왜 인생 나락??
하고 싶은 일을
그동안 해온 공부를
해왔던 커리어를
쭈욱 쌓아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살아온 세월이 있으니 뭐라도 했던 게 있을 꺼 아니에요?
저도 가끔..이 일이 무의미한게 아닐까 해서 겁날 때가 있어요
결혼도 안하고
사적인 일 아무것도 없이
일에만 올인했는데 그 일이 무의미한 일이었다면??
그럼 한 순간에 인생이 의미없어지니까...
의미를 담으려고 노력해요.
근데 살은 저도 빼고 싶네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12. ㅇㅇ
'17.10.27 2:56 AM (222.114.xxx.110)40은 불혹이라 하잖아요. 괜히하는 말이 아니라 때되면 계절이 바뀌듯.. 서른후반에 겨울이 한번 찾아오고 갱생하는 시기를 거쳐요. 겨울이라 그러려니 그냥 맘놓고 푹 동면하셔요~~ 봄은 오더이다.
13. ㅇㅈ
'17.10.27 3:42 AM (61.83.xxx.196)저도 비슷하네요ㅠㅠ
14. robles
'17.10.27 6:40 AM (190.16.xxx.203) - 삭제된댓글그럴 땐 그냥 일상생활 열심히 하는거 밖에 방법이 없어요.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 누워 있지 말고 일자리 구하러 나가고
걷고 평범해 보이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겁니다. 정 힘들면 도서관 가서
위인전, 동화책 읽어 보세요. 원래 삶은 쉽지 않아요.15. 하드보일드원더랜드
'17.10.27 6:40 AM (175.198.xxx.242)우선 방청소부터 해보세요.
그 후엔 집안 잡동사니를 싹 비워보세요.16. ....
'17.10.27 6:40 AM (190.16.xxx.203) - 삭제된댓글그럴 땐 그냥 일상생활 열심히 하는거 밖에 방법이 없어요.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 누워 있지 말고 일자리 구하러 나가고
걷고 평범해 보이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겁니다. 정 힘들면 도서관 가서
위인전, 동화책 읽어 보세요. 원래 삶은 쉽지 않아요.17. . .
'17.10.27 7:13 AM (1.235.xxx.64) - 삭제된댓글뭐라도 일단 생각만하지말고 시작을 하세요. 살도빼고 생각도 정리하게 걷기 추천해요.
50언저리인저는 40 엔 몰랐지만 그나이만되도 뭐라도 할수있겠다싶고 그때 포기한 일들이 후회되는걸요.18. ...
'17.10.27 8:40 AM (58.227.xxx.133)종교도 가지세요.
나를 믿어라 그럼 구원을 받으리~뭐 이런류 말고요.19. ..
'17.10.27 9:09 AM (175.115.xxx.188)청소 걷기 등산같이 격한 운동이나 노동
아무생각없이 오직 몸만 움직이는것.
생각을 비워주는 일을 해야해요.
살을 빼기 위해서같은 목적말고
미친듯이 땀흘리고 혹사시키고 나면
정신이 맑아져요. 힘이 생깁니다.20. ....
'17.10.27 5:06 PM (211.177.xxx.56)지금 이순간을 감사하게 여기시면 어떨까요.인생은 지하 일층일줄 알았더니 지하이층,삼층으로 내려 갈수도 있거든요.지금을 오히려 감사히 여길 조건은 많아요.때리는 남편도 아픈아이도없잖아요.화이팅~
21. 감사
'17.10.27 6:44 PM (125.142.xxx.3)제게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 많네요.
22. 인생이 나락으로
'17.10.28 6:33 PM (220.93.xxx.216)인생 나락 어떻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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