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
1. 휴
'17.10.26 10:09 PM (175.223.xxx.12)제목좀 수정해주세요
들어오자마자 눈테러당하는 느낌이에요2. 음
'17.10.26 10:09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보편적 아니라고 남편이 희안하다고 말씀 드리면 님 괴로울거 아니겠어요.
그러니 성적인 문젠 님 배우자에 맞춰서 사세요...특이하면 특이한대로 맞춰 살고 희안하면 희안한대로 살면 둘 사이 아무 문제도 없고 행복 합니다.
둘만 좋으면 됐지 남의 의견따위가 왜 중요해요
묻질 마세요 어리석으니.행복 깨고 싶나요.3. ...
'17.10.26 10:10 PM (112.200.xxx.180)제목을 어떻게 수정하라는건지??
4. ??
'17.10.26 10:11 PM (222.238.xxx.234)왜 저런단어도못쓰나요?
여기싸이트 진짜이상해요ㅡㅡ 너무 보수적..5. 답답
'17.10.26 10:11 PM (39.7.xxx.74)제목 그냥 19질문이라고 하면되자나요!!
어그로 낚시글..로 조회수높히려는 꼼수같음
지령떨어졌나?
푼수떼기주책아줌마 에요?6. .......
'17.10.26 10:12 PM (115.161.xxx.119)음
자기가 알아서 해결하겠다는데 나쁘지않아요7. 병먹금
'17.10.26 10:14 PM (39.7.xxx.224)남자..100%
8. ..
'17.10.26 10:18 PM (180.224.xxx.155)남편이 관계횟수에 대해 평소에 불만이 많았나요?
그렇지않고서야 당당하게 말하는게 넘 뻔뻔해보여요
반대로 아내가 남편한테 자위기구 산다고 당당히 말하면 엄청 자존심 상해할걸요9. ...
'17.10.26 10:18 PM (112.200.xxx.180)진짜 여기 이상한 사람들 많네.
지령같은 소리하고 있네. 나 78년생 여자다. 무슨 얘기만 하면 남자니 어쩌고...
익명게시판에 고민인것도 못올리나요?10. Scorpiogirl
'17.10.26 10:19 PM (121.100.xxx.51)전 싫을것 같아요. 혼자 사는 사람이나 여자친구 못만드는 사람이 쓰는거면 괜찮겠지만 내 짝꿍이 그런다는건 좀 ...
11. 원글..
'17.10.26 10:21 PM (112.200.xxx.180)싫다고 얘기하면 왜 이해 못하냐고 할 사람이어서 그냥 알아서 하라고 한건데 기분이 많이 이상하고 좀 그러네요
12. 딴데가서
'17.10.26 10:24 PM (39.7.xxx.104) - 삭제된댓글아니 제목이 리얼하다는데 대체 이원글이는 왜이러는걸까요?
제목 수정하는게 어려워요?
아니면 사람들이 님글 많이 안볼까봐서 이래요?
저런말을 평소 에도 얼마나 스스럼없이 하길래..
글제목에 떡하니 올려놓나요?
성개방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에요13. Scorpiogirl
'17.10.26 10:24 PM (121.100.xxx.51)음 ... 대화를 더 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냥 넘어가시면 왠지 계속 찜찜하구 사이가 안좋아질것 같은데요
14. 이해불가
'17.10.26 10:27 PM (211.246.xxx.23)제목 수정하는게 어려워요?
아니면 사람들이 님글 많이 안볼까봐서 이래요?
저런말을 평소 에도 얼마나 스스럼없이 하길래..
글제목에 떡하니 올려놓나요?
성개방의 문제가 아니라 주책바가지 끝판왕
아줌마인듯 ..
78년이면 나이먹을만큼 먹었구만 !15. ..
'17.10.26 10:31 PM (221.144.xxx.238)왜 우리에게 물어 봐요?
자식들이 보면 어쩔~ 산교육(?) 제대로네...16. ...
'17.10.26 10:32 PM (112.200.xxx.180)제목 수정했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자위기구란 단어가 82 금기언가요?? 중고생 성교육에도 나오지 않나요??17. 어이없네요.
'17.10.26 10:34 PM (221.144.xxx.238)중고생 성교육에
자위기구가 왜 나오나요?18. 님것도
'17.10.26 10:35 PM (121.133.xxx.195)같이 구해달라하세요
여자용
부부면 똑같이 놀아야죠19. ㅡㅡ
'17.10.26 10:36 PM (222.238.xxx.234)여기 그런거 망측해하는 할매들 많아서그래요ㅋㅋ
세상맞춰가기 힘들어서 본인들시대사상으로 아직도살고있으니 이해해주세요20. 지겹
'17.10.26 10:44 PM (121.130.xxx.60)니도 똑같이 사라
남자 고추 사면 되잖아 뭐가 걱정?21. 222.238.xxx.234
'17.10.26 10:45 PM (121.130.xxx.60)이사람 날라리녀인듯
성적으로 문란하게 살아왔음
천기누설22. 툭하면 할매냐
'17.10.26 10:49 PM (175.115.xxx.92)조회수에 집착하냐. 이즘이면 지랄도 풍년이네.
싫으면 건너뛸래도 궁금하면 못참거든?
그리고 저위, 망측한 글 좋다하면 세련되고 인간신상이냐??23. 너무
'17.10.26 11:03 PM (118.139.xxx.80)너무 은밀해서 다들 숨기겠죠 그거 남자들 좋아한답니다 여자와 하는거랑 비슷하다고 그래도 님에게 이야기하는거보면 여보 우리좀 자주하자 하는 말 하고싶어서 아닐까요? 여자들도 서양에선 다들 하나씩 있고 선물하고 그런다던데 초기에 우울증 홧병 치료로 만들어졌다던데 ....여기 흉기같은 댓글에 신경쓰지말고 부부사이개선에 좀 노력해보세요.....나도 마찬가지지만...쿨럭
24. ㅇ
'17.10.27 12:32 AM (122.46.xxx.203)현실적으로 그런거 쓰고 나면 끝난 직후에 뒷처리 하면서 현타 (현실자각타임, 현자타임)가 아주 심하게 몰려온다고 하네요.
세상 만사 다 부질없고, 허무하고, 이짓하려고 그렇게 애썼나 싶고...
스스로 자기의 내용물을 수습하며 씻기고 말리고..
그러다 버려버리고 싶어지는데 버릴때도 누가 볼까봐 무섭다고요...ㅋㅋㅋ
써보라고 하세요.
세상이 아무리 발전해도 기구는 기구입니다...25. ㅁㅁ
'17.10.27 3:09 PM (211.49.xxx.218)집에 애들은 없나요?
애들이 보면 어쩌려구? 망측하네요.
나같으면 같이 못 살듯.
이혼하구 혼자 실컷 거기다 그짓하라구하세요!26. ...
'17.10.27 3:46 PM (95.144.xxx.75) - 삭제된댓글성관계 횟수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거 아닐까요? 횟수를 늘리자고 말하기는 자존심 상하고. 저렇게 하면 부인이 좀 더 자주 응해주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슬쩍 떠본걸 수도 있어요.
27. ㅎ
'17.10.27 4:51 PM (156.222.xxx.69)원글 문단 간격이 너무 커요.
같이 구해달라하세요
여자용
부부면 똑같이 놀아야죠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