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든게 금방 질리네요

조회수 : 3,156
작성일 : 2017-10-26 20:51:11
이젠 심장이 뛰지않아설까요..
무슨일을 해도 쉽게 질리는것같다는 생각이들어요
흥분되고 가슴이 콩콩뛰고 피가 팍 도는 그런적이
언제였나 모르겠네요
새로운건 하나도 없고 전부 그렇거니~이렇게 생각되어져요
하다못해 택배 포장뜯는 일도 심드렁해졌어요 ㅠㅠ
그것도 재미가 없어지네요

와 너무한듯.. 무슨 노인처럼 사는것같이.
(노인무시라고 따지지맙시다..표현이그렇다는거니까)
40대인데 심한건가요..

세상 무슨낙으로 사시나요?
그 무엇도 흥분되는게 없네요.


IP : 175.198.xxx.9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어공부합니다
    '17.10.26 8:52 PM (116.127.xxx.144)

    팟캐스트에서.
    초초초초보 인데도 엄청 재미있네요 ㅋ

  • 2. ...
    '17.10.26 8:54 PM (223.38.xxx.63) - 삭제된댓글

    자기 사는 재미는 자기가 끝없이 찾으며 사는거죠
    길지 않은 인생 나이 40에 벌써 그렇게 심드렁해서 어찌 삽니까
    뭐.. 나도 그래요~그런 댓글 줄을 잇겠지마는..

  • 3. 진진
    '17.10.26 8:57 PM (121.190.xxx.131)

    불교 공부 시작했는데..
    가슴이 설렙니다. 50중반이에요.

  • 4. 진진
    '17.10.26 8:59 PM (121.190.xxx.131)

    어쩌면 끝없는 번뇌와 물질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날것같은 희망이보여요

  • 5. 샬랄라
    '17.10.26 9:00 PM (106.102.xxx.32)

    독서해보세요

    길이 많이있습니다

  • 6. ㅇㅇ
    '17.10.26 9:10 PM (121.171.xxx.193)

    그래서 성경에 사랑만이 살게 한다 고 하잖아요
    심장을 뛰게 하는건 사랑뿐 이래요

  • 7. ...
    '17.10.26 9:17 PM (118.38.xxx.29)

    >>그 무엇도 흥분되는게 없네요.

  • 8. ..
    '17.10.26 9:39 PM (211.36.xxx.26)

    저도 40대 아직 물욕이 버려지지 않네요
    아껴 살다가도 갖고싶고 꽂히는거 생김 돈버는게 그렇게 다행일수 없는게 그걸 손에 넣을때 희열을 느껴요 ㅠㅠ

  • 9. 사바하
    '17.10.26 10:04 PM (116.125.xxx.51)

    진진님 말씀 퐈악 공감되구요
    스님들 법문들으면서
    세상사에 초연해지게 됩니다

  • 10. 올해그래요
    '17.10.27 1:14 AM (124.49.xxx.61)

    47...

  • 11.
    '17.10.27 9:05 AM (39.7.xxx.248)

    그쵸. 저도 그래요.
    여행도 쇼핑도 운동도 다 즐겁긴 한데 발꼬락이 오무라드는것 같은 흥분됨이 없어요.
    사랑뿐이죠. 사랑을 시작할때 그 흥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4314 연세 70 넘으신 친정 아버지 장가계 여행 가시는 데 챙겨 드릴.. 17 7순 2017/11/02 4,344
744313 난포자극호르몬(FSH) 검사 해보신 분 6 hhh 2017/11/02 2,883
744312 루이보스티 오랜동안 드셨거나 잘 아시는 분께 여쭤봐요 9 루이보스티 2017/11/02 3,932
744311 이거 보시고 웃고 주무세요.ㅋㅋㅋㅋ 3 ㅋㅍ 2017/11/02 3,251
744310 민노총이 여의도에서 집회한대요;;;;;; 4 ㅇㅇ 2017/11/02 2,021
744309 홍종학 청문회 언제 하나요? 4 dfgjik.. 2017/11/02 768
744308 야밤에 아재개그 2탄.......................... 24 ㄷㄷㄷ 2017/11/02 6,886
744307 샹송이 많이 끌리네요.. 가을이 오니.. 2017/11/02 719
744306 문희옥사진보니 배현진 얼굴이 보이네요. 1 ,. 2017/11/02 2,080
744305 7 5 8 3 5 9 이런 거 어찌 가르쳐야하나요? 4 ㅇㅇ 2017/11/02 2,159
744304 제 치아관리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분량 긺) 105 47528 2017/11/02 24,117
744303 (도움절실) 착하고 속깊지만 공부 못하는 애가 넌지시 미대 가고.. 16 답답한 딸의.. 2017/11/02 4,969
744302 청정 블로거(?) 천정배 5 세금 루팡에.. 2017/11/02 1,520
744301 아이 학교수업태도불량이라 속상합니다. 7 중1아들엄마.. 2017/11/02 1,762
744300 우리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4 노력좀 하세.. 2017/11/02 2,977
744299 첫 출산의 기억 5 출산 2017/11/02 2,092
744298 숏사이즈 파는 커피 브랜드 뭐 있나요? 2 커피 2017/11/02 881
744297 42살인데 9.5센치 힐은 무리일까요? 16 af 2017/11/02 3,266
744296 유방암 치료제 '입랜스' 건보 적용..月약값 500만→15만 8 샬랄라 2017/11/02 2,954
744295 과외 상담하는 척 하면서 교재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네요. 4 과외 2017/11/02 2,658
744294 시어머니와의 거리조절 비결 알려주세요. 14 어렵다 2017/11/02 4,267
744293 종교에선 자살하면 다시 태어나야 하나요? 5 존엄 2017/11/02 1,787
744292 세를 올려주느니 가게를 접겠다. 20 장사 2017/11/02 6,686
744291 전세계약시 집주인이 국세납부증명서 잘 해주나요? 4 전세 2017/11/02 2,016
744290 자식땜에 속터지는데, 그냥 일을 더 할까요? 7 나자신에 몰.. 2017/11/01 2,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