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동산중개업자 하는 일이 뭔지...
1. 파시는 입장이면
'17.10.26 5:52 PM (110.45.xxx.161)그렇던데요
들어가거나 사는사람편에 서야지 유리하거든요.2. ㅣㅣ
'17.10.26 5:54 PM (117.111.xxx.184)진짜 부동산 요율 좀 낮춥시다.
집값 얼마 때 요율인지?
여기 오시는 기자,정당인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나요?3. 확 내려라
'17.10.26 5:56 PM (116.123.xxx.168)부동산 수수료 넘나 비싸요
말이 됩니까 진짜4. 몇프로 주셨나요.?
'17.10.26 6:04 PM (121.170.xxx.201)계약서 쓸데 조율 하셨나요?
저도 매매든 전세든 준비하는중 이라^~~
용기내 여쭤봅니다5. ᆢ
'17.10.26 6:51 PM (121.167.xxx.212)청와대에 청원 넣고 싶어요
이사갈때마다 양쪽 복비 부담스러워요6. 부동산
'17.10.26 6:51 PM (59.5.xxx.186)하는 일이 수수료 챙기는 데만 혈안.
수수료율이 높으니 무조건 계약 성사에만 눈이 뒤집혀 상식 밖의 일들이 얼마나 많이 벌어지는지 거래 몇번 해보면 진짜 사기꾼들 같아요.
안그런 곳은 일부. 부동산 요율 현실화 법 개정 시급해요.7. ...
'17.10.26 6:56 PM (121.160.xxx.33)예전 집값 1억도 안할때 정한 요율이죠
전세 2~3천할때...
1/10 로 줄여도 많아요8. 윗 분
'17.10.26 7:05 PM (121.151.xxx.78)국민인문고에 민원 넣어보세요
요즘 하나 하나 다 읽고 해결해주려는 분위기더라구요9. 윗 분
'17.10.26 7:05 PM (121.151.xxx.78)국민 인문고---> 국민신문고
10. ..............................
'17.10.26 7:28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변호사들 끼고 검증된 물건 가지고 흥정만 하면되는 트러스트 부동산이 참 좋은데 매물이 많진 않네요.
11. ..
'17.10.26 7:33 PM (114.204.xxx.212)사기나 치고.. 수수료 너무 많아요
12. 기사에서 봤는데요
'17.10.26 7:46 PM (182.230.xxx.146)젊은애들이 부동산 수수료 매수인 매도인중 한쪽은 안받고 소개하는 부동산중개업 창업했는데 기존업자들이 똘똘 뭉쳐서 영업방해한다고 뭐 그랬던거 같아요
사기꾼 집단들이에요 수수료 턱없이 높게 받고 가격장난하고13. ..
'17.10.26 8:04 PM (211.41.xxx.48) - 삭제된댓글복비가 집값오르는 요인이기도 해요..제가 아는분이 중개사인데 가격 2-3 억하는 빌라 거래하면 복비 취득세가 천만원정도 든데요..그 사람이 자기가 일이년뒤에 팔때 산 가격 복비 세금 더해서 내놓우면 가격이 일이천오르고 (물론 판 사람 남는거없음) 또 그걸 산 사람이 일이천 율리고 해서 빌라 매매가 잘 되는 그 지역은 자기 생각엔 복비 세굼때문에 오른다고 하더라구요
14. 우리동네
'17.10.26 8:08 PM (175.158.xxx.166)5백가구 아파트 앞에 부동산 2개 있는데 한군데 사장이 잘번달 15개 매매 임대 계약해주고 3,200만원 벌었다고...
15. 살아가는거야
'17.10.26 8:50 PM (59.2.xxx.250)전라도 소도시는 복비가 최고 비싸도 복비가80만원이에요.
원룸은10만원 보통30~50만원짜리기 대다수에요.
서울집값이 비싸서 고가주택은 조정이 필요할수도있겠죠.
전체를 조정하면 지방소도시 부동산은 망해요.16. 어쩌라고
'17.10.26 11:16 PM (110.70.xxx.221)조율은 안했구요..좋은게 좋은거라고 좋게 하려 했는데 수수료받고 하는 일이라곤 전화 몇통 문자몇건 끝!!!! 불로소득 아닙니까?
17. 맞아요
'17.10.27 12:57 PM (116.122.xxx.246)부동산 수수료 하는일에 비해 너무 많이 줘야해서 너무 불합리합니다 이러니 여기저기 부동산난립하고 서로 돈먹을려고 타지역까내리고 사기치고 거짓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