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민씨 아이 표정이 정말 밝네요..

라라라 조회수 : 6,914
작성일 : 2017-10-26 10:40:40
마냥 외국에서 자라서 그런거는 아니고 풍요로움이 주는 만족스러움이 있는거 같은데
김민씨도 정말 여유가 넘치는 느낌이고요..

밝은 아이표정이 참 예쁘네요...
대부분 한국애들은 아무리 밝게 웃으며 찍어도 저정도 느낌 안나오는거 같아요.
저만큼 여유로운 집이 잘 없어서 일수도 있겠죠? 
IP : 58.126.xxx.1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6 10:45 AM (175.223.xxx.11)

    김민 남편 뭐하나요?
    하버드대 출신 영화감독이었다고 하던데..
    지금은 무슨일 하는지 궁금하네요.
    여유롭게 사는거보니.. 남편 집안이 부자인듯.

  • 2. ....
    '17.10.26 10:46 AM (14.33.xxx.242)

    아이가 너무 밝고이쁘더라구요 아빠똑닮은.

  • 3. 돈 많고
    '17.10.26 10:47 AM (223.38.xxx.2) - 삭제된댓글

    부모가 반백수이니 얼마나 잘 놀아주겠어요
    행복하겠네요

  • 4. ..
    '17.10.26 10:49 AM (116.127.xxx.250)

    비버리힐즈의 집이라니. 현실과 너무 괴리되서 ㅠㅠ

  • 5. 부럽
    '17.10.26 10:49 AM (39.7.xxx.209)

    김민씨랑 이혜영씨가 제일 부럽더라구요
    남편 잘만난것도
    개인적인 능력도 미모도 다들 대단하고
    특히 이혜영씨
    그림도 잘 그리고 사업 수완 뛰어나고
    긍정적인 성격도 부럽더군요

  • 6.
    '17.10.26 10:54 AM (175.117.xxx.158)

    미모가 인생을 바꾸는것같아요

  • 7. ...
    '17.10.26 10:55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여유 있고 화목한 집에서 사랑 듬뿍 받고 자란 전형 같아요.

  • 8. ...
    '17.10.26 11:07 AM (58.126.xxx.122) - 삭제된댓글

    김민씨를 미모라 하기엔 좀 그렇죠..
    연예계 대뷔로 인해 좋은 혼사자리까지 인연된 운좋은 케이스라고 봐요.

    근데 아이 얼굴이 정말 정신적 물질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행복감이 느껴져서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행복한 기운 전달? 그런거같아요

  • 9.
    '17.10.26 11:07 AM (182.239.xxx.216)

    갑자기 요즘 꾸준히 잊혀진 김민 이야기가 올라오는건지....???

  • 10. ...
    '17.10.26 11:10 AM (58.126.xxx.122) - 삭제된댓글

    어제 방송 나왔길래 인상깊어서 글적었어요.
    왜요?

  • 11. ....
    '17.10.26 11:18 AM (220.120.xxx.207)

    좋은 환경에서 사랑받고 잘자라는데 안밝을 이유가 없죠.

  • 12. 김민 남편이 특이 취향이지
    '17.10.26 11:18 AM (223.38.xxx.2)

    김민이 미모가 뛰어나진 않죠
    그 개턱 어쩔거예요

  • 13. ....
    '17.10.26 11:24 AM (59.23.xxx.232)

    어휴... 사람보고 개턱이라니.....

  • 14. ....
    '17.10.26 11:26 AM (118.127.xxx.136)

    김민 정도면 외모야 멋있죠. 근데 40대 들어서서는 과거 린다김하고 많이 닮아보여요

  • 15. ...
    '17.10.26 11:52 AM (115.161.xxx.119)

    김밍정도면 미모 멋있죠. 얼굴만 이쁜게 미모인가요

  • 16. ㅇㅇ
    '17.10.26 1:08 PM (121.171.xxx.193)

    남편 부모님이 유명한 금융 집안 이고
    김민씨도 부자집 딸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8999 일반고 클러스터과정 유용한가요? 1 일반고 클러.. 2017/11/14 715
748998 남편한테 코트 사주려는데 같이 가는게 낫나요? 4 블루밍v 2017/11/14 959
748997 정체불명 파리모기비슷한게 많이나타나요ㅠㅠ 4 겨울 2017/11/14 1,103
748996 홍대버스킹?기사 떴네요.미쳤나봐. 13 어젠못보구요.. 2017/11/14 5,617
748995 요거트 만들어 먹는데요 물이 자꾸 생겨요 4 ㅇㅇ 2017/11/14 2,463
748994 남편분들 176에 62키로정도 사이즈 뭐 입으시나요? 7 고민 2017/11/14 1,055
748993 충치 인레이 치료한 이가 시린데요 3 DDD 2017/11/14 1,716
748992 친구가 아침 댓바람부터 자기남편 사진을 보내왔는데 26 2017/11/14 19,437
748991 2호선 초초역세권 오피스텔 분양 문의 도시형 생활.. 2017/11/14 749
748990 40넘었고..임신준비중인데..뭘해야할까요? 16 ... 2017/11/14 4,746
748989 성당 열심히 다니시는 천주교 신자분 있나요? 9 궁금 2017/11/14 2,199
748988 나이들어 간다는 건.. 하나씩 작별해야함을 뜻하는건가요? 8 ㅇㅇ 2017/11/14 4,232
748987 펌. 살빼고 나서 알게된 불편한 진실 8 ... 2017/11/14 7,814
748986 갑자기 한섬 며느리 생각나네요 4 한섬 얘기나.. 2017/11/14 12,096
748985 일반교회 돌아가는 시스템 좀 설명해주세요. 세습이 어떻게 되는건.. 10 2017/11/14 1,996
748984 어금니크랙 발치말고는 답이 없는건가요? 7 ㅠㅠ 2017/11/14 5,277
748983 맹박씨가 9 노통 2017/11/14 1,224
748982 자퇴한 대학 동기 생사라도 확인을 하고 싶은데요 9 ddg 2017/11/14 3,518
748981 뒤늦게 장국영에게 빠져 덕질 중인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17 꼬고 2017/11/14 3,845
748980 3년만에 찾아온 생리 5 ... 2017/11/14 4,257
748979 계피꿀 2 에스텔82 2017/11/14 1,412
748978 이런 경우 뭐가 진실일까요? 12 ㅜㅜ 2017/11/14 3,602
748977 엄마가 많이 아파요... 2 뜨니 2017/11/14 2,222
748976 김동률 곽진언 일 좀 하지... 8 가을 2017/11/14 3,725
748975 건강보조제 뭐 드세요? 7 .. 2017/11/14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