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다니며 아이 특목 외고 보내는 직장맘 시간 어떻게..ㅠㅠ

골치 조회수 : 1,949
작성일 : 2017-10-26 09:07:44

전 입시관련이나 아이들에게 미리 깔아서 해줘야하는거

정말 너무 못하겠더라구요

돈으로 학원 보냈더니 애들이 너무 싫어해서

혼자 인강하고 진행하게는 했는데

외고 특목 전형도 일이년전부터 스트레스..

그러다가 자소서 면접 준비부터..

아무튼 이 모든 일을 학원에서 도움 받더라도 결국 엄마가 대부분 해야하더라구요

자소서 아이가 쓴거 검토하는데

이래저래 너무 괴롭네요

도대체 다들 시간이 어떻게 나서 이것들을 진행하셨는지... ㅠㅠ

IP : 175.116.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7.10.26 9:54 AM (125.176.xxx.13)

    저희 아이 혼자했어요
    유투브에 자소서 작성방법 찾아서 듣고
    혼자 작성하더라구요
    그리고 5부 프린트해서
    평소 친분있던 학교 담임선생님과 교과목 선생님께 조언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첨삭해주시더라구요

    그거 선별해서 고치니 훌륭한 자소서가 되더라구요

  • 2. ???
    '17.10.26 9:54 AM (110.70.xxx.234) - 삭제된댓글

    자소서 아이가 쓰고 부모가 앞뒤 안 맞는 문장 정도만 봐 주시면 돼요.
    면접은 부모님이랑 한두번 연습하고 막판에 대비 학원에서 2-3회 해 보면 되고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준비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자소서를 혼자 못 써낼 정도의 아이면 특목고나 전사고는 들어가도 힘들어요.
    수행평가 비롯 후다닥 글 써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 3. ㅡㅡ
    '17.10.26 9:55 AM (125.176.xxx.13)

    책도 참고했구요

  • 4. 원글
    '17.10.26 10:10 AM (175.116.xxx.169)

    윗님들 말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안하고 있어 재촉하다가 받긴 했는데
    제가 넘 심각하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는거 같긴 하네요 ㅠㅠ :)

  • 5. ....
    '17.10.26 11:06 AM (59.7.xxx.140)

    원래 부모도움 없이 알아서 잘하는 애들이 입학하고나서도 잘지내고 대학도 잘가더군요. 넘 걱정마세요. 부모노력 필요하다고 말들 많으나..... 사실 애가 잘하는 건 절대로 못따라가요

  • 6. 넘 걱정마세요
    '17.10.26 11:12 AM (218.148.xxx.171)

    전 정말 1도 도움을 주지 못한 엄마인데요. 자소서도 아이가 혼자 썼고. 첨삭은 선생님이 도와주셨고
    담임쌤이 토요일에 불러서 면접 준비도 시켜주셨어요. 어차피 엄마에게 손벌릴 상황아니라는거 아이도 잘 알아요. 넘 걱정하지 마시고 방향 지시만 해주셔도 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1483 아파트 친한엄마들 부질없죠? 10 2017/10/27 7,467
741482 인생을 갈아치우고 싶어요. 28 .. 2017/10/27 7,395
741481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졌을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17 2017/10/27 8,200
741480 배고프면 원래 잠 안 오나요? 3 .. 2017/10/27 984
741479 썰전 김훈 작가 어떻게 보셨어요? 13 ... 2017/10/27 5,052
741478 김훈선생 오늘 발언 좋네요 썰전시청 2017/10/27 1,259
741477 제주 공항 근처 이 삼십분 안 쪽으로 가성비 좋은 호텔 추천해 .. 5 오!제주 2017/10/27 2,014
741476 한쪽 발 힘빠짐, 종아리쪽 저림 증상 3 반짝반짝 2017/10/27 3,790
741475 혼자여행하는 백인들 12 000 2017/10/27 6,948
741474 인도친구들중 샤샨크 멋져요 13 ... 2017/10/27 5,988
741473 오늘 목욕탕에서~~~ 5 사우나 2017/10/27 2,183
741472 아파트 선택이 어려워요 3 기역 2017/10/27 2,180
741471 애들 친구네집... 놀러갔가가...ㅠㅠ 39 ㅡㅡㅡ 2017/10/26 22,590
741470 맛있는 콩나물무침 비법......................... 21 ㄷㄷㄷ 2017/10/26 6,240
741469 한번보면 안잊어버릴거같이 생겼다소리 거의 욕한거죠?? 2 2017/10/26 1,128
741468 경주 황남빵은 어디가 원조일까요? 4 ㅇㅇ 2017/10/26 2,415
741467 매드독 김빠지네요 2 드라마 2017/10/26 2,335
741466 서민 교수님 부인 보신 분 계실까요~ 4 샤랄라 2017/10/26 5,072
741465 고백부부 보다가 설이말이에요 3 보통만큼만 2017/10/26 3,612
741464 아이폰 사진 정리하는 방법 아시는분? 4 아이폰 2017/10/26 1,561
741463 와이파이 에그를 잃어버렸어요. ㅠ 분실신고 2017/10/26 954
741462 상대가 날 막 대한다고해서 인간관계를 끊는건 현실성없지 않나요?.. 27 실제 2017/10/26 8,606
741461 앞니가 1/3 정도 깨져서 레진했는데 너무 아파요 13 2017/10/26 4,963
741460 마트에서 10만원 결제하는 엄마 글 읽고... 13 마트 2017/10/26 6,561
741459 영주 잘 아시거나 다녀오신 분 도움 부탁드려요. 7 영주여행 2017/10/26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