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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천에서 느낀점

그들의 레이스 조회수 : 4,279
작성일 : 2011-09-13 22:01:46

날씨가 참 좋고 내일을 회사 휴무일이라

아이들 인라인. 자전거 에스보드 등등 챙겨서

아이들과 중량천에 갔습니다.

 

아이들은 오랜만에 차 없는 도로가 좋아서

자전거를 느긋하게 타고

인라인도 타면서 놀았습니다.

 

그러다  몇 십분 못 놀고 집으로 왔습니다.

인라인 단체로 타시는 분들

아이에게 비켜임마를 연발하셨고

옷부터 자전거까지 명품으로 바르신 분은

아이에게

저쪽으로 가 ㅅㄲ야

아이는 몇 번 험한 말 들은 후부터...

기가 죽어서

앞에서 4.50대 아저씨만 와도 길가에 서 있더라구요

 

자전거도 인라인도 꼭 폼 잡고 좋은 장비를 가진 사람끼리

전 속력으로 달려야하는 중량천이네요

 

참 씁쓸했습니다.

다시는 안갈것 같아요

 

 

IP : 211.201.xxx.2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3 10:04 PM (219.240.xxx.195)

    가장자리로만 가야하죠 ㅜㅜ

  • 2. 그지패밀리
    '11.9.13 10:06 PM (211.108.xxx.74)

    산책로에 운동하러가면 진상들 많죠.
    자전거도 동호회가있는데 끊임없이 와요.그런데 거긴 사실 자전거 진입로가 아닌데도 줄줄이 들어오더라구요.
    한참을 기다려줘야하고요. 미안해하는 기색도 없어요.
    거기다 인라인도 어떤 할아버지정도 되는 아저씨가 타는데 막대기 들고 타더라구요.스키처럼.
    그런데 그 막대기가 옆에서 걷는저한테 막 치고가는데도 미안하다 말한마디가없어요.
    그냥 다들 자기생각만 하고 사는것같아요. 내 취미활동에 방해마라 이런거죠

  • 3. 나는
    '11.9.13 10:09 PM (222.233.xxx.176)

    전 40 인데.
    중랑천 자전거 타러 가서ㅡㅡ천천히.. 타고 있는데 뒤에서 진짜 빠르고 단체로 모여 타는 아저씨들.
    완전 욕지거리 하고 가더라구요.. ㅠ..ㅠ
    대박..

  • 4.
    '11.9.13 10:09 PM (117.55.xxx.89)

    매너없는 ,,
    거기 지킴이 같은 사람들은 없나요
    신고해 버리게 ,,,

  • 5. 긍정의힘
    '11.9.13 11:14 PM (112.150.xxx.166)

    한강시민공원 얘기도 오늘 뉴스에 나왔는데 그런 곳은 자전거 속도 20으로 지정되어 있더라구요.
    중랑천변이나 한강공원등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과속 자전거나 인라인 단속 및 계도할 수 있도록 민원 넣도록 합시다~

    자전거나 인라인 동호회원들의 레이싱 공간이 아닌 온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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