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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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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없던 날파리때문에 미춰버리겠어요.

뮤뮤 조회수 : 1,540
작성일 : 2017-10-25 20:11:32
어제는 부앜을 다 닦았어요 ㅜㅠ 알콜로요.
혹시 어디 근원지가 있나 싶어 청소도 했어요.
근데 보이지 않고 오늘 더 많아요.
35평 집인데 오늘은 거실까지 날파리가 날아다녀요
대체 원인이 뭘까요?
우리 위나 아랫집에서 무슨 살인사건이 벌어진갈까요?
영화을 넘 많이 봣는지 이런 이상한 생각까지 들어요 ㅜㅠ
IP : 59.5.xxx.2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명
    '17.10.25 8:13 PM (110.70.xxx.76)

    근원지가 있더라고요
    저도 새집으로 이사와서 있을리가 없는 날파리가 있어서
    정말 수상했는데요
    알고보니 제가 어쩌다 잘 안보이는곳에 양파들이 문제였어요
    양파망에 양파한개가 썩어있더라고요

    잘찾아보세요

  • 2. ....
    '17.10.25 8:15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윗분 말씀처럼 양파처럼 냉장고에 넣지 않는 야채나 과일에서 나오는 경우도 있고
    효소 담가둔 항아리가 있다면 한번 열어보세요.
    없으면 아랫집이나 윗집에서 베란다서 효소 담그거나 생선 말리는지도.

  • 3. 고딩맘
    '17.10.25 8:46 PM (183.96.xxx.241)

    혹시 싱크대 물이 잘 안 빠지고 아래쪽에서 냄새도 좀 나고 날파리가 갑자기 많이 생겼으면 부엌쪽 파이프가 막혔다가 터져서 그럴 수 있어요 장판아래 다 물이 흥건할지도 몰라요 그럼 바닥 뜯고 파이브 교체해야해요 함 점검해보세요

  • 4. 뮤뮤
    '17.10.25 9:31 PM (59.5.xxx.223)

    냉장고 과일 다 뒤져 보았어요. ㅠ_ㅠ 없어요. 그나마 멀쩡한 것도 막 버렸어요.
    효소는 담그질 않아요.
    싱크대 물 잘 빠지고 아래 쪽도 몇번 점검해 보았지만 한번더 해봐야겠어요.
    이제 심지어 화장실에도 날파리가 날아다녀요. ㅠ_ㅠ

  • 5. 신기전
    '17.10.26 7:37 AM (1.234.xxx.95) - 삭제된댓글

    일단 잡아야죠
    유리병에 과일껍질류 넣고
    입구를 종이로 깔때기 모양을 만들어
    꽂아놓으면 요놈들이 넓은 깔때기 입구로
    들어와서 좁디 좁은 깔때기 반대방향에서
    나오질 못해요.
    어느정도 모여 들었다 싶을때 병입구를
    뚜껑을 꼭 닫아서 박멀시키기
    몇번 반복하면 없어져요
    글고 원천지 꼭 찾아야 돼요
    저는 스텐 김치 절임용 대야들 포개서
    뒤집어 놓았던 곳에 이것들이 둥지를
    틀고 있더만요
    아마 김치 액젓이 깨끗이 세척이 되질
    않았었나 봅니다.
    뜨거운 물 팔팔 끓여서 확~ 소금
    한바가지 부어놓고 없애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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