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입주시작한 아파트에 10월 초에 이사가게됏어요
아기들이 어려서 새아파트 입주하기 좀 겁나네요
결혼전에 친정이 새아파트 입주해서 살때 제가
좀 예민한 편이라 속도 메스껍고 머리도 빙빙도는것 같구
쫌 며칠힘든기억이 잇어서 애기들 걱정되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베이크아웃하고 또 피로 시작하는거
뭐 있던데 이런건 돈이 든다는 문제가 잇네요 ㅠㅠ
양파랑 숯이 좋다고 해서 숯은 준비못하고 일단 오늘가서
화분놓구 양파반으로 잘라서 구석마다 놓구 왔는데
괜찮아 질까요?
첨에 집보러 갈때 냄새안난다고 생각햇는데 오늘 갔다오니까
머리도 띵한것같구 속도 않좋네요
입주 얼마안남았는데 뭐 좋은방법없을까요?
문을 죄다 열어놓구 오구싶었는데 왠지 꺼려져서 못했는데
환기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님들 현명한 의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