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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이상한일 경험... 올려봐요

하루 조회수 : 5,209
작성일 : 2017-10-24 18:32:09
추석연휴중이었고 집에 가는길이었는데
잠간사무실에 들려야한다고해서
우리가족 다같이 회사빌딩에 가게되었는데요
그때가 밤10시도 넘은 한밤중이어ㅛ고
당근 빌딩엔 아무도없었죠.

어두운복도를 지나 사무실에 들어갔고
일끝난후 나와서 엘리베이터를 탔어요.
사무실은 5층이었고 우리는 지하1층을 눌렀고..
엘리베이터가 내려가기시작하자마자
금방 멈추는거에요.
뭐지? 하는순간 4층에서 문이 열리는거에요 ....
문밖은 깜깜하고 아무도 없는데
4층에서 열린거에요.

연휴였고 우리만 있던 빌딩에서
왜 하필 4층에서 사람도 없는데 문이 열렸던걸까요
오싹했지만 애써 별거아니야 하고 집에왔지만..
가끔 생각나요.
대체 왜... 별 희안한일이었어요

그런거 막 믿지는 않는데 이일은 이상했어요
무슨 엘리베이터괴담같네요.
근데 실제 겪은일이네요..



IP : 175.198.xxx.9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0.24 6:33 PM (49.167.xxx.131)

    귀신타는거라고 진실은 아니고 만화에서 봤어요 ㅋ

  • 2. 무시라
    '17.10.24 6:35 PM (211.172.xxx.154)

    귀신이 돌아다니는군요 ㅎㅎ

  • 3. 이런
    '17.10.24 6:36 PM (112.154.xxx.5)

    날아다니면 편할것을..

  • 4. 00
    '17.10.24 6:38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가족 중 누가 버튼근처에서 기대다가 눌러진듯

  • 5. 평소에 4층에서
    '17.10.24 6:40 PM (42.147.xxx.246)

    사람을 내려주던 버릇이
    나왔네요.

    소금을 들고 다니세요.

  • 6. ,,
    '17.10.24 6:49 PM (175.115.xxx.92)

    빌딩안에 아무도 없었다고 백프로 장담못하죠.
    사람이 눌렀다가 안탔거나 버튼고장이거나
    윗분 말마따나 모르고 눌러졌거나겠죠. 진짜로 귀신이 눌렀겠어요?

  • 7. 귀신이
    '17.10.24 6:59 PM (211.245.xxx.178)

    느긋한가보네요.
    엘리베이터 기다렸다가 타다니..
    그냥 쑥 내려가면 될걸..

  • 8. ...
    '17.10.24 7:25 PM (112.152.xxx.97)

    4층에 잊은물건 가지러왔던 사람이 내려가는 버튼 눌렀는데 엘베가 5층까지 올라가니 놀라서 계단으로 뛰어내려간 것일지도...ㅎㅎㅎ

  • 9. ㅋㅋㅋ
    '17.10.24 7:59 PM (115.161.xxx.119)

    누가있었나보죠..ㅋㅋ 귀신이 그렇게 한가한가..엘베도 기다릴줄 알고 문화시민이네요

  • 10. 쓸개코
    '17.10.24 9:02 PM (14.53.xxx.217)

    느긋한 귀신 ㅎㅎ

    예전에 회사다닐때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여름 어느날 저는 회사에 남아 혼자 야근을 하고 있었죠.
    7층짜리 건물이었는데 한층에 한회사.. 이랬어요.
    그리고 마지막 퇴근하는 사람은 그 층의 불을 전부 끄고 나와야 했어요.
    안그럼 경비아저씨가 아주 잔소리 잔소리를;;
    일을 마치고 사무실 불을 다 껐어요.
    저희 사무실은 5층..
    아 근데 복도의 불을 끄고 있기가 너무 무서운겁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제 짧은 팔을 뻗으면 스위치에 닿질 않았어요;

    7층에서 엘리베이터는 내려오고..
    어쩔까 하다.. 검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옆트임이 길게 있었거든요.
    다리를 스트레칭 하듯 쫙~ 벌려 중간에 서 있다 5층에 도착하는 벨이 띵동 울리는 순간
    얼른 스위치를 내리고 엘리베이터쪽으로 갔어요.
    근데 그순간 ㅎㅎㅎㅎ
    엘리베이터안에는 세남자분들이 타고 있었거든요.
    사람이 없는 줄 알고 있다가 갑자기 옆에서 검은옷을 입은 여자가 소리없이 나타나니 ㅎㅎㅎㅎㅎ
    엘리베이터 안이 불을 하나 더 밝힌것 같은 느낌ㅎㅎ
    정말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는게 뭔지를 봤어요,
    얼굴들이 백짓장처럼 하얗게 되셨더군요.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웃음도 나고^^;

  • 11. 괴담
    '17.10.24 9:34 PM (124.111.xxx.199)

    5층짜리 건물 2층 사무실에서 늦게까지 혼자 야근을 끝내고
    퇴근하려니 계단을 비롯한 다른 층은 불이 다 꺼진 상태.
    불꺼진 계단이 무서워 엘베를 타려고 누르니 엘베가 5층에서 출발.
    분명히 건물에 아무도 없는데 4층에서 띵~ 서고 또 3층에서 띵~ 서더니 드뎌 2층 도착.
    엘베 문이 열렸는데 텅 비어 있어서 탔더니 "만원입니다" 하더라는!!!

  • 12. ...
    '17.10.24 9:40 PM (115.161.xxx.119)

    괴담이아니고 고장인데 넘 무섭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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