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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시원 개 눈봐요 ㅎㄷㄷㄷㄷㄷ

ㄷㄷㄷㄷ 조회수 : 6,106
작성일 : 2017-10-24 11:48:16
http://www.nocutnews.co.kr/news/4864180
IP : 122.36.xxx.1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B 알바
    '17.10.24 11:50 AM (121.130.xxx.60)

    부역한죄로 3대가 아마 ㅈ될꺼다

  • 2. ..
    '17.10.24 11:58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부역한죄로 3대가 아마 ㅈ될꺼222222222222다

  • 3. 아 소름끼쳐;;;
    '17.10.24 12:01 PM (223.57.xxx.241) - 삭제된댓글

    저희 가족이 기르던 반려견과 관련된 상황을 전해 듣고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이다........
    항상 철저한 관리를 했어야 하는데 부주의로 엄청난 일이 일어나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하겠다. 심려를 끼쳐 죄송
    ————————————-
    항상 철저한 관리???
    대부분 풀어서 기른건 아니고?

    그래 부주의로 사람을 물어죽인 너희 개새끼 생파는 성대하게 잘 했니?
    죽은 사람에겐 그저 쏴~리 할 뿐이고??

    개가 누굴 닮겠냐 개주인을 닮지ㅉㅉㅉ

  • 4.
    '17.10.24 12:13 PM (49.167.xxx.131)

    ㅎㄷㄷㄷ 이런거 얀씀 안되나

  • 5. ....
    '17.10.24 12:47 PM (223.62.xxx.173)

    누가 엘베 같이 타겠어요
    주민들도 큰 문제네요

  • 6. 근데
    '17.10.24 1:04 PM (118.176.xxx.191)

    개도 생긴대로 노는 것 같아요. 아주 거만하고 못됐게 생겼네요. 이 천한 것들이 하는 그런 눈빛..
    순하게 생긴 개들은 대체로 순하게 행동하던데. 개도 관상보고 키워야될 것 같아요.

  • 7. 플럼스카페
    '17.10.24 1:17 PM (182.221.xxx.232)

    경비원 아저씨들은 말도 못하고 속앓이 하셨겠네요.

  • 8. ...
    '17.10.24 3:29 PM (121.173.xxx.190)

    너무 많아요! 개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
    정말 싫은데 말이죠 달려들듯 해서 피하면 하는 말은 늘 '우리개는 안 물어요' 남들도 좀 생각 하는 사회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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