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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1@@에서 신발을 샀는데요.

하하 조회수 : 1,479
작성일 : 2017-10-23 22:02:36

스케@@ 신발이 어이 없는 가격으로 올라와서 횡재했구나 하며 3켤레나 주문을 했걸랑요.

근데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제가 산 두종류의 신발이 몽땅 가격이 9만원대로 올라있더란 말입니다.

전 2만원대로 결재를 했걸랑요.

근데 좀전에 문자가 왔는데 그 가격 제품이 품절이 됐다나.

그럼 이거 못 사는건가요?

IP : 119.194.xxx.2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0.23 10:12 PM (115.137.xxx.76)

    취소하셔요 뭐라안해요
    저도 몇번 그런적있어요
    정해진 행사수량이 끝난거 아닐까요

  • 2. 하하
    '17.10.23 10:16 PM (119.194.xxx.252)

    뭐라 하는게 아니라 아까워서 그렇죠~

  • 3. 저도 그랬는데
    '17.10.23 11:03 PM (175.223.xxx.253)

    11번가가 그짓을 계속 하는군요
    저도 구두를 싸게 결제후
    저는 일주일이 지나도 안오길래 전화했더니
    판매자가 3일후 보낸다나
    그러다 또 일주일후 문자했더니 품절이래요
    14일지나서
    그러면서 제조하는대로 보낸다더니
    14일 지나도 감감 무소식이더니만
    전화하니 또 품절
    한달반이 지났어요. 딱한켤래

    아마도 손님 끌기용으로 세일했다
    품절하는건지

    소보원에 제보 하세요. !!!!! 꼭
    거기 그래요

    뭐라더라 그냥 취소신청 하시면 된다나
    한달반 기다렸는데

  • 4. ㅇㅇ
    '17.10.23 11:15 PM (175.223.xxx.196) - 삭제된댓글

    전 냄비가 그랬어요. 계속 판매는 하는거처럼 해서
    구매하면 공장에 전화하면 물건.없단 식으로 결제는 해놓고 지들 계정캐시로 잡아놓고 다른거 결제도 못하게 해놓고 몇번 당하니 억하심정 생기는거있죠.

  • 5. ㅇㅇ
    '17.10.23 11:17 PM (175.223.xxx.196)

    전 냄비가 그랬어요. 계속 판매는 하는거처럼 해서
    구매하면 공장에 전화하면 물건 없단 식이구요. 결제는 해놓은 뒤 환불도 안햐주면서 계정캐시로 잡아놓고요. 다른거 결제도 못하게 해놓으니까 몇번 당하니 억하심정 생기는거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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