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론 작년 12월 초 까지 있었어요 .
아파트 11층에 사는데도 ..새벽에 모기 때문에 시끄러워서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 전자 모기채 잡고 이리저리 휘두르는
꼴이란 ㅠㅠ
생긴것도 어찌나 징그러운지 ..하는짓은 어떻구요 ..흡혈귀..
조물주가 있다면 왜 그딴걸 만들어 냈는지 ..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야 이 모기새끼야 하고 ..욕해주고 싶네요 ..
제 기억으론 작년 12월 초 까지 있었어요 .
아파트 11층에 사는데도 ..새벽에 모기 때문에 시끄러워서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 전자 모기채 잡고 이리저리 휘두르는
꼴이란 ㅠㅠ
생긴것도 어찌나 징그러운지 ..하는짓은 어떻구요 ..흡혈귀..
조물주가 있다면 왜 그딴걸 만들어 냈는지 ..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야 이 모기새끼야 하고 ..욕해주고 싶네요 ..
기사 보니 11월까진 모기장 치래요
전에 살던곳은 따듯했나
진짜 12월까지 있더니 여긴 요즘은 안보이네요
집이 따듯하면 더 오래 있는듯해요
허름한 동네에
허름한 셋방에 사는데요
모기가 모기가..........ㅠㅠ
천장에 모기가 빼곡히 앉아있어요...ㅠㅠ
뱅글뱅글 돌아가는 모기향 하루종일 피워놓는데
집에 냄새 다 베였어요.
모든 옷에서 모기향 냄새 ( 마치 담배냄새) 나요.
ㅠㅠ
전자모기향은 약한것 같아서
뱅글이 모기향 쓰는데
너무 지독해......ㅠㅠ
모기약 몇번뿌려놓고 외출갔다와도 안죽고 계속나와요ㅠㅠ아주징글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