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gye.com/newsView/20171023000570
(기사 중에서)
강형욱은 "반려견이 이빨을 썼다는 것은 현재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압박을 넘어섰다는 것, 그 반려견도 피해를 입었다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공격스러운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에게는 다시 반려견을 키우지 못하게 하는 법도 있었으면 좋겠다"며 맹견 입마개 안 할 때 과태료 100만 원 이제는 이런 법도 필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023000570
(기사 중에서)
강형욱은 "반려견이 이빨을 썼다는 것은 현재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압박을 넘어섰다는 것, 그 반려견도 피해를 입었다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공격스러운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에게는 다시 반려견을 키우지 못하게 하는 법도 있었으면 좋겠다"며 맹견 입마개 안 할 때 과태료 100만 원 이제는 이런 법도 필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문제 있는 아이를 만들듯 개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세나개 보면 문제 있는 견주들도 있구요. 공감되는 글이네요.
(기사 중에서)
강형욱은 "반려견이 이빨을 썼다는 것은 현재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압박을 넘어섰다는 것"이라며 "반려견이 누군가를 물었다는 건, 그 반려견도 피해를 입었다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반려견이 공격적이라면 그건 힘들다는 신호"라고 지적했다.
앞서 그는 맹견 입마개 착용에 대해 "반려견은 사람을 물려고 계획하지 않는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기억을 배경으로 반응한다. 즉, 어떤 사람이 어떻게 키우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항상 안전을 강조
입마개부터 하라더군요
무는습성 고치기가 어렵대요
여기 애견인들 중 절대 입마개 안할거다. 무서우면 피해다녀라라고
말하는 싸가지 없는 것들도 있더군요.
이게...
신기하게도 애 못키우는 사람이 개도 못키워요~
양육에 훈육에 소질없는 사람들.
제발 아무것도 키우지말길~
최시원네 개사태를 ㅂ보면서 분명 주인이 어떻게 키운거길래....이런생각ㄷ들더라고요...왜 물게되었는지..한두번도 아니라는데...
개념없는 개주인들이 죄없는 개들 욕먹이고 죽게하죠. 번식업 강력규제하고 아무나 못키우게 해야함..ㄱㅐ념없는 몰지각한 인간들 너무많다.
개가 사람문 전력이 한두번도 아닌데 희희낙락 방치하고 평소 스웩이나 날리며 허세쩐 최시원보면 어땠을지 눈에 훤하다. 주인 잘못만나 안락사당하게 생긴거다 이건.
이건 한일관주인이나 개나 모두 최시원네 가족이 죽인거다.
이제 번식업자들 규제가 필요한것 같아요.
애견인구가 천만이 넘는다니.
유기견도 너무 너무 많습니다.
싸서 그래요 개 팔아 세금도 안 내고 돈 버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고요
롯데나 대기업이 개 장사 하도록 맡기고 대기업이니 건강하게 키워서 한 마리에 수백만원 하고 사전에 개 키우는 교육, 에티켓 다 받고 허가받아 키우도록 해야해요
사람이 문제죠 교배시켜 새끼낳게 하고 막 팔고 무슨 공장 운영하는 개만도 못한 번식업자가 못사는 동네에 특히 많아요 기술도 없고 배운 것도 없이 가둬놓고 개 교배시키는 번식업자들. 이번에 대기업이 강아지 판매 사업 들어오려 하니 골목상권이라고 반대 시워하던데 이제껏 세금 한푼 안 내고 현금 장사 번식업자들이 무슨 골목상권인지
L 헐. 골목상권도 모자라 개장사까지 대기업에게 넘겨주란 말씀입니까?
강아지 입양하기전에 자격시험 봤으면 좋겠어요
운진면허처럼요
최소한의 지식은 가지고
입양해야 할텐데요
개장사도 대기업 ㅠㅠ.
오피스텔2층이 직장 인데요
같은층에 애견샵이 있어요
태어난지 얼마 안되는 강아지들이 칸칸이 있는데
볼때마다 불쌍해죽겠어요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엄청 구경하는데
어느날은 좀 이쁘다싶은 애가 팔려가요
분양받아가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거의100이나
하더라구요
그렇게 팔리니 강아지공장이 운영이 되는거겠죠?
볼때마다 주인 못만난 애들이 무표정한 얼굴로
쳐다보는데 마음이 아파요
더이상 번식 시키지 말았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