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만족도에 배우자에 딸린 가족이나
그의 배경도 무시할수 없겠죠.
남편의 형제 자매들과 그배우자들이
만약에 분위기나 배려 교육수준,사고방식등등이
남편과 달리 많이 다른경우
다는 만족할수 없겠지만
그걸로 인해 빛이 바래는 경우도
많이 있을거 같아요
그래서 배경도 보는거 같아요
결혼생활 만족도에 배우자에 딸린 가족이나
그의 배경도 무시할수 없겠죠.
남편의 형제 자매들과 그배우자들이
만약에 분위기나 배려 교육수준,사고방식등등이
남편과 달리 많이 다른경우
다는 만족할수 없겠지만
그걸로 인해 빛이 바래는 경우도
많이 있을거 같아요
그래서 배경도 보는거 같아요
당연하죠 부모포함 형제자매친척들 수준안맞는 사람들이면 대화수준조차 안맞고 생각 사고방식등 자기앞가림하나 못하는 무능력들이랑 가족으로 엮이면 골치아파요
혼자외롭게 사느니보다못한꼴봄
결혼 안 했으면 생전 상대로 안할 수준의 인간들과도 엮이는게 결혼이예요. 배경 굉장히 중요해요. 아니면 염치라도 있든지...
멋진 원피스 입고 따가운 햇빛은 피해야 한다고 양산도 챙겨써야하는 인생관이어도, 발은 개천에 담긴 채 양산을 쓰고 있는 형국인거죠.
멋진 원피스 잘 차려입고 따가운 햇빛은 피해야 한다고 양산은 꼭 챙겨써야한다는 인생관이어도, 발은 개천에 담긴 채 양산을 쓰고 있는 형국인거죠.
이 사람은 차림 좋아야하는 세상에 속한 사람일까요? 아니면 개천에 속한 사람일까요?
배경 중요하단 말이 그래서 나온거에요 더구나 남자가 중간역할 제대로 못하면 여자가 온전히 그들과 상대해야 하니 피곤하죠
오죽하면 부부사이는 좋으나 그 배경아 감당안되 이혼하는 경우도 있으니
남자는 그래도 처가에서 함부러 안대하지만
여자는 며느리되면 온갖것들이 상전짓 함.
그것들에게도 존대하며.아가씨 도련님 해야하니. 더 못 할짓.
어린 시조카까지 함부로 말하는걸 경험한후로
못 배운 집안은 상종도 하기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