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친에 이수근 두 아들이 나오죠
둘다 너무 착하고 이쁘네요..
이수근 별로였는데 태준이 너무 반듯하고 이쁘네요.
태서는 팔과 다리가 안좋은 것 같은데 밝고 귀엽고.
오랜만에 윤후 나와서 봤어요
살이좀 찌니 완전 윤민수 판박이. ㅎㅎ
여전히 귀여워요~
외사친에 이수근 두 아들이 나오죠
둘다 너무 착하고 이쁘네요..
이수근 별로였는데 태준이 너무 반듯하고 이쁘네요.
태서는 팔과 다리가 안좋은 것 같은데 밝고 귀엽고.
오랜만에 윤후 나와서 봤어요
살이좀 찌니 완전 윤민수 판박이. ㅎㅎ
여전히 귀여워요~
어쩜 지아빠랑 판박인지...웃겨죽겠어요 ㅋ
윤후는 커도 귀여워요
윤후 나온다는거 보면서....이러다가 저애 저절로 연예인 돼겠구나 싶더라구요...
윤후는 크고 살이더찌니 완전 아빠판박이더라구요.
윤후도 이젠 그귀여움은없네요.아쉬움.
저는 순수하게만 안보게 되던데요
죄송합니다
이수근씨 예전 김승우 프로그램에 나와서
눈물콧물 흘리며 와이프 아프다고 말한후
도박사건에 연루된거 보고
Tv에 나오는거 너무 싫어요
진심이 없어 보이고
저는 신정환 너무 싫어요
이런사람들 더이상 봐주지 말았음 좋겠어요
이수근씨도 처음이 아닌데 아이들까지 데리고..
아니라고 보는데
연예인이 최고네요.
출연료도 받고
자식들 해외교육등 여러 경험 쌓게 하고
판검사의사 다 소용 없어요.
연예인 부모가 최고.
나오는 연예인들 보기 안좋아요
윤후같은 경우 예전에 많이 해먹어서.. 옛날 생각나서(돈때문) 애들 앞세우나 싶은게 ...
연예인자식들 지겹..
지금 재방 잠깐봤는데 아빠어디가 후라는 애 나오네요
비행기도 보니 비지니스석 타고 가는것같고
미국가정도 부유해보이고 내돈주고하기엔 서민들에겐 엄두가 나질않는 경험을 하네요
그래서 한번 방송 맛들인 부모들이 자식 내세우는걸 끊지못하나봐요
게다가 어마무시한 보상으로 씨에프도 찍을수 있으니
그들만의 세상이네요ㆍ 서민들이야 티비로 대리만족하며
상관도 없는 연예인 애들 귀엽다 .똘똘하다 칭찬하기 바쁘고요ㆍ
이런소리 들을까봐 외사친 섭외 왔을때 출연고사했다고 했어요
제작진에서 끈질기게 찾아가서 결국 수락했다고 하더군요
몇부씩 안나와요
심상정 윤종신으로 이어 갈꺼예요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만은.. 아이들 앞세워 이미지 업글하려는 노력.. 곱게 봐지지는 않네요.
직업도 세습인지??
아이들까지 보고 싶진 않네요.
그리고 이수근, 신정환, 탁재훈 등 문제 일으킨 연예인들은 이제 안 나오면 좋겠어요. 보기 싫어 안 보긴 하지만요..
범죄자 자식들까지 방송에서 보다니... 우리 사회 참 물러요.
이미지 세탁도 쉽고
사람들도 쉽게 잊고
지네들 끼리끼리 뭉쳐서 해먹기 쉬운 나라지요.
연옌이 상류층인건가봐요..
정치나 기업들은 친인척비리네 뭐네 하면서 싸잡아 욕하지만
연옌들은 대놓고 학연 지연으로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그걸 자랑인양 누구라인이다 대놓고 얘기하고
사람들도 그러려니하고...그들만이 누리는 특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