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식혔었는데
찬물에 바로 담궈야 껍질이 잘 벗겨진다해서요
그러면 맛있는 맛도 빠지지 않을까요?
저는 그냥 식혔었는데
찬물에 바로 담궈야 껍질이 잘 벗겨진다해서요
그러면 맛있는 맛도 빠지지 않을까요?
물에 삶는 것보다 찌는 게 더 맛있지 않나요?
제가 표현을 삶는다고 적었는데 찜기에 찐후에 관한 질문입니다^^;
음식이라는게 참....여러조리법이 있는데
제가 밤나무집지인에게 들은이야기는
밤을 풀 물잠기게 삶은후
그냥 거기 담가두래요 식을때가지
그러고 소쿠리에 그냥 부우라고
그럼 잘까지고 맛도있다고
근데 제가 밤을 안좋아해서 시도안해봤어요--
압력솥에 채반받치고 고구마찔때 같이 몇개올려서 쪄먹는거만 해봤어요^^;
실패해도 상관없어요
저도 한바가지 정도의 밤인데 그래봤자 밤이니깐요^^
오늘 저녁에 올리신대로 삶기 ~~ 들어갑니다^^
아침에 밤 삶고 바뻐서 불만끄고 그대로 20~30분정도 방치했는데 좀전에 먹어보니까 껍질이 부드럽게 벗겨져서 좋았어요.앞으로 이방법으로 할려구요.
윗님~ 감사해요
이런 후기 없었어도 밤나무집지인의 지인님 댓글 때문에
삶고 방치해둘 생각이었어요^^
좀전에 1킬로 포장 사왔거든요.
밤 넣고 물이 끓은 다음에 20분 정도요.
하나 꺼내서 찬물에 식힌후 과도로 반 갈라 먹어 보세요.
잘 삶겼는지 설 익었는지 알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