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사부인들 본인이 비의사부인들과는 급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꽤 많은거 같아요

음음 조회수 : 9,742
작성일 : 2017-10-23 10:48:37




꽤 친한 아이들 친구 엄마들중에 의사인 엄마들이 10명정도 되는데 그런거나 부심 없던데... 오히려 더 털털하고 수더분함 (대부분 부부의사)


의사 부인들 비의사부인들 사이에서 외롭다 소리 참 많이들 하죠(의사부인들끼리 만나면 서로. 인간관계에 외롭다고 함 ㅋㅋ)


물론 예외도 많죠

근데 급이 달라 하는 경우 많음(급이 다르다고 하는 다른집 부인들도 남편이. sky 출신이거나 소송한 까지 나온 사업가 삼성에서 부장이나 부장대우 받거나 그밑정도 직급. ) 이런 집들과의 사이에서 그럼


작년에 좀 아는 엄마들끼리 엄청 친하게 지내다가 멀어진 경우가 있었는데 한집은 아빠가 지방권의대 출신 의사고. 엄마는 간호사 출신
한집은 엄마 미술전공 아빠 대학은 모르겠고 삼성에서 1억넘게 받는 직급인데 은근무시해서 (사람들 한테 외롭다고 어짜고 하고 다님)
미대나온 엄마 보통 성격이 아니기도 하고 열 받으니 퍼 붇고
관계정리

IP : 223.62.xxx.111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7.10.23 10:52 AM (175.223.xxx.97)

    듣도 보도 못한 얘기인데요ㅡㅡ

  • 2. 먼소리
    '17.10.23 10:53 AM (106.247.xxx.230)

    요새 의사 옛날이랑 다름.
    부익부 빈익빈 이 얼마나 심한데.. 그딴 프라우드 웬만해선 없어요.

  • 3. 저는 공감
    '17.10.23 10:54 AM (171.25.xxx.77) - 삭제된댓글

    선민의식 우월의식 실제로 심하던데요.

    저는 원글님 같은 케이스 아주 많이 봤어요.

  • 4. ...
    '17.10.23 10:5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의사들이 눈 하나 달린 외계인들도 아니고 맨날 올리는 글이 의사 엄마, 의사 부인이 어떻다 저떻다...
    주변에 의사 하나도 없으니 저런 허황된 소리나 하지

  • 5. 내참
    '17.10.23 10:56 AM (182.239.xxx.234)

    어쩌다 있는 한 사람보고 제발 이런 글 쓰지 마세요
    여자들의 특징이라고 해야하나
    완전 우물 안 개구리 생각이 너무 많이 정말 이해 언가요
    의사 부인 친구 많은데 단 한 명도 그런 사람 없어요
    남편 얘기도 거의 안하고요. 성행따러 검소한 사람, 화려한 사람, 여러 성격이 당연 있지만 저런 케이스 일단 제 주변엔 럾네요
    툭하면 여자는, 남자는 이라면서 가르고....
    제발 모자란 시각으로 판단하는 일 없길

  • 6. ....
    '17.10.23 10:58 AM (59.29.xxx.42)

    근데 사실 1억넘게 받는 직급과 지방대의대출신 의사 실수령이 꽤차이날겁니다.
    과에따라 다르지만요.

    삼성에서 1억넘게 받는 직급엄마들도 꽤 선민의식 있던데
    의사마누라가 같은급이라고 안해줘서 화난건가요??

    사실 의사라는게 동네장사인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 동네사람들과 엮이기 쉬워요.
    상대가 꼭 내집에 오는 환자아니라도 카더라카더라..이렇더라...
    통신으로 환자귀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지라
    남편들이 단속많이 할거에요. 밖에나가서 쓸데없이 어울리고떠들고 다니지말라고...

  • 7. 00
    '17.10.23 10:59 AM (211.42.xxx.241)

    의사부인이 뭐라고 참 ...
    저 남편 의사지만 결혼식때 온 지인들 말고는 남편의산지도 몰라요 ~
    본인직업이 중요한거지 의사 부인이 뭔가요~~
    의사부인 이라는 단어 자체가 쪽팔림~~

  • 8. 말도 안되는 소리
    '17.10.23 11:00 AM (175.158.xxx.91)

    어디가나 특이한 여자들이 있으니 그런 여자도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판검사 부인은 다른 여자들과 말도 안섞나요

  • 9. ..
    '17.10.23 11:02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본인이 원하는 댓글 안 나오니 원글 수정하는 꼬라지 보소
    그러는 원글이 직업은 뭔가요?
    앞으로 그 직업 아줌마는 열폭 엄청나다고 글 써볼게요

  • 10. ...
    '17.10.23 11:02 AM (104.192.xxx.58) - 삭제된댓글

    판검사 부인들도 우월의식 장난 아니죠

    저희아파트 예전에 살던 검사부인.. 동네 사람이 인사해도 고개만 까딱~

    왕재수였어요.

  • 11. 음음
    '17.10.23 11:02 AM (223.62.xxx.111)

    제 얘기 아니고요
    전 울남편 의사는 아니지만 좋은대학 나오고 웬만한 개원의 아주 잘 되는 곳만큼 벌고
    교양인도 취미도 고상하고 박학다식해서 의사 안 부럽습니다

    판사는 좀 부럽더군요 다시 태어나면 제가 꼭 판사 하고 싶어요

  • 12. 민들레꽃
    '17.10.23 11:05 AM (223.33.xxx.229) - 삭제된댓글

    에효~~~의사부인이란 말자체가 쪽팔림...ㅠㅠ
    의사부인이 뭐라고 그게 본인이 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런걸로 자랑하는게 너무 앖어보여요.ㅠㅠ
    저도 의사부인...

  • 13. ..
    '17.10.23 11:06 AM (223.62.xxx.111)

    점 두개님 남편이 의사인가본이다

    판사 부인은 남편이 워낙 좋은 사람이라 그런가 모르겠던데
    아는 검사 와이프는 아이유치원에서.......

  • 14. 민들레꽃
    '17.10.23 11:07 AM (223.33.xxx.229)

    에효~~~의사부인이란 말자체가 쪽팔림...ㅠㅠ
    의사부인이 뭐라고 그게 본인이 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런걸로 자랑하는게 너무 없어보여요.ㅠㅠ
    저도 남편이 의사긴합니다마는....

  • 15. ...
    '17.10.23 11:08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결국 원글이는 전업주부라는 거네요 ㅋ
    의사 안 부러우면 이런 글부터 쓰지를 않았겠죠
    여우와 신포도 얘기는 알죠?
    남편이 그렇게 박학다식하고 고상한데 마누라는 어쩌다 저렇게 급떨어지는...

  • 16. 걔중
    '17.10.23 11:08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의사보다 의사부인들이 더 부심 있는 경우 꽤 있죠.
    죽쒀서 개준다고 의사들은 고생이고 돈은 배우자가 쓰니.
    게다가 간호사가 의사랑 결혼했으니 얼마나 노력했겠어요. 부심 생길만함.

  • 17. ...
    '17.10.23 11:12 AM (14.34.xxx.36)

    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아무도 의식안해서 혼자 맘 상해하곤 해요~ ㅎ

  • 18. 그래서
    '17.10.23 11:15 AM (182.239.xxx.234)

    나 아는 한시람이 그런다고 의사지만 운운하며 저런 생각을 하니요?
    솔직히 교육 잘 벋고 여유있게 사는 주변을 볼때 남같은 생각 하는 부인 한 명도 없었어요
    결국 댓글에 자기 얘기 아니라고요????
    뭔가 이것은....,
    참 ... 거시기하다는 생각뿐...
    판검사 부인도 주변에 있어도 그런 사람 없어요.
    있더라도 개인적 성격이예요
    판검사 부인 아니더라도 성격이 소심하고 남과 함부로 잘 안어율리는 성격이면 인사도 잘 안하고 뻑뻑한 여자 있어요
    왜 판사 부인이라서 그렇다고 하나요?
    아 정말 아줌마들 소견 좁은것과 비논리...
    가끔 환장하겠음. 이런 아줌마들이 많은 세상이면 도대체 사회다 어찌 되는건가 싶으니 ㅠ

  • 19. 진짜
    '17.10.23 11:15 AM (61.98.xxx.17)

    안 부러운데요

    저는 뭐 별 볼일 없는 전업 맞습니다 ㅎㅎ

    어디가서 격 떨어질 만큼은 아닙니다

  • 20. ㅇㅇ
    '17.10.23 11:16 AM (49.142.xxx.181)

    본인이 전문직 뭔 사라도 되어야 그나마 자만심 있는거 웃기고 있네 정도라도 해주지
    본인도 아니고 본인 배우자가 뭔사라고 뭔사 남편 뭔사 부인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너무 촌스러워요.
    본인 직업은 도대체 뭔데... 왜 자꾸 배우자직업으로 뭔사 남편 뭔사 부인으로 어필하는걸까요..
    진짜 웃김..

  • 21. 음음
    '17.10.23 11:16 AM (61.98.xxx.17)

    세명이 그러네요

    그래서 궁금해서 물어본거네요

  • 22. 어쩌라고
    '17.10.23 11:18 AM (1.252.xxx.68)

    이런글은 온라인에서 맘껏 하세요
    오프라인에서 이런 얘기했다간 님 격 떨어지는 거 순식간이에요

  • 23. 음음
    '17.10.23 11:18 AM (61.98.xxx.17)

    세명이 같은 말.. 외롭다 자주 보는 사람들이 있어도 외롭다고
    했다고 주변에서 서로 잘 지내다가 등돌리고 안 보고 지내니
    궁금할수도 있잖아요

  • 24. 부심 쩔어,눈내리깔며ㅋ
    '17.10.23 11:19 A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지가 의사도 아니고? 까짓 의사부인이 뭐라고? 교사부인도 마찬가지고, 남편직업따라 마누라들 보면 부심이 있는거 있죠? 어이없어서, 옆에서 보면 실소나옴

    거기다 의사,교사마누라랍시고 눈치보는 시녀들은 뭐며? 시녀짓하며 비위 맞추는 꼬라지도 한두번이지 그모임 한두번 나가고 안나가잖아요

    솔까 남편이 잘나가면? 모임서 밥 좀 사고 부심을 부리던가? 회비 외엔 돈한푼을 안쓰더만ㅋ 왠 부심은?ㅋㅋ

  • 25. ...
    '17.10.23 11:19 AM (14.1.xxx.52) - 삭제된댓글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격떨어지게 나대는 의사부인들 많던대요.
    자기가 의사인줄...

  • 26. 음음
    '17.10.23 11:19 AM (61.98.xxx.17)

    오프라인에서는 당연히 이런 말 안하죠 ㅎㅎㅎ

  • 27. 이런
    '17.10.23 11:20 AM (58.150.xxx.34)

    글 쓰고 자빠져 있는 전업이면 남편 돈 잘 버는 얘기도 다 거짓말이겠구만
    인터넷에서 뻥친다고 정신승리가 되나???

  • 28. 아니
    '17.10.23 11:22 AM (182.239.xxx.234)

    여전히 이해를 못하네요 격이 있긴 어디에????
    그 세 명이 전 세계 의사 부인 , 판사 부인 대표하나?
    의사 부인 아니면 외롭다고 말하는 여자 없어요????
    한심한데요 댓글 읽을수록....

  • 29. 아니
    '17.10.23 11:23 AM (199.249.xxx.60) - 삭제된댓글

    반응들이 왜이렇게 다들 격해요?

    의사부인들 다 몰려왔나?

    우월감 심한거 사실이구만.!

  • 30. 아니
    '17.10.23 11:25 AM (182.239.xxx.234)

    게다가 갑자기 추가해서 지인 추가해 까발리는 저 건 또 뭔가요
    내 주변에 원글같은 여자 있을까 두렵네요
    내 성격 맘에 안들만 우리 남편 직업 걸고 늘어져 X직업 부인 어떻더라 이딴삭으로 말하고 다닐거 아니예요?
    정말 웃기네요

  • 31. ㅡㅡ
    '17.10.23 11:30 AM (138.19.xxx.110)

    뭔지 알아요 그 느낌
    그게 사람 나름이에요
    아는 언니 의사부인인데 친구들 사이에서 너무 남편의사인거 부심 심해서 다들 어이없어해요. 심지어 그 친구무리가 다들 시집 잘가서 판검사부인 등 꿀리지않는데 본인만 특별한냥 굴어서 다들 식겁..
    제 친구도 의사부인인데 주변에서 장난처럼 사모(사모님
    줄여서) 라고 불러요. 듣고 헐..했다는
    근데 이게 남편이 다른 직업이어도 이런 경우 있어요
    제 남편은 의사는 아니고 고소득 직종인데
    같은 직종 남편둔 여자 만났는데 선민의식에 가득 차서 공주처럼 굴어서 황당했다는..본인 직업도 아니면서..
    고로 사람 나름입니다~~

  • 32. 아마
    '17.10.23 11:57 AM (211.252.xxx.91) - 삭제된댓글

    결혼으로 신분상승한 일부 부류들이 그렇게 생각할거에요.
    주변에 의사 가족 있거나 하면 그냥 그렇구나 하는데 본인에 비해 의사가 너무 대단한지라 그런가봐요.
    여의사들, 본인 남편의사여도 자랑하나도 안하잖아요.
    영부인도 그런 생각은 안하겠네요..우물안 개구리 불쌍쿠나 생각하고 마셔요

  • 33. 아마
    '17.10.23 11:58 AM (211.252.xxx.91)

    결혼으로 신분상승한(???) 일부 부류들이 그렇게 생각할거에요.
    주변에 의사 가족 있거나 하면 그냥 그렇구나 하는데 본인에 비해 의사가 너무 대단한지라 그런가봐요.
    여의사들, 본인 남편의사여도 자랑하나도 안하잖아요.
    영부인도 그런 생각은 안하겠네요..우물안 개구리 불쌍쿠나 생각하고 마셔요

  • 34. ㅇㅇ
    '17.10.23 12:22 PM (120.142.xxx.23)

    직업-의사부인...미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5. 전허요
    '17.10.23 12:31 PM (220.119.xxx.197) - 삭제된댓글

    의사부인들 다소탈히고 조용히 애들공부나시키고
    그러던데
    오히려 비의사부인들이 뒤에서 까던데요
    남편 출신학교가 어떠니 친정이어떠니
    하고요

  • 36. 음.
    '17.10.23 12:36 PM (220.123.xxx.111)

    자기가 의사가 아닌데 무슨 부심이..
    본인 직업이 중요한거죠.
    결국 다 똑같은 전업주부인거잖아요. 훗,

  • 37. ..
    '17.10.23 12:39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특히 남편보다 학벌이 낮다고 생각되는 사람
    오히려 심합니다
    본인 대학동기들이 연락하는 것조차 대놓고 싫어합니다
    카톡에도 초대하지 말라고 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 38. ..
    '17.10.23 12:40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특히 남편보다 학벌이 낮다고 생각되는 사람
    오히려 심합니다
    본인 대학동기들이 연락하는 것조차 대놓고 싫어합니다
    카톡에도 초대하지 말라고 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러니 의사 남편한테 얼마나 설설 기고
    을의 위치에서 비굴하게 살아갈지
    눈에 보이지요

    불쌍하기 그지 없는 인생인줄 모르고

  • 39. ....
    '17.10.23 12:43 PM (175.213.xxx.37)

    의사부인이라는 말 자체가 쪽팔림 333333333

  • 40. Aa
    '17.10.23 1:10 PM (175.223.xxx.53)

    남편 덕에 급이 올라가면 본인의 주위사람과는 생활수준이 다르니 친구 끊기기 쉽죠
    남편 덕에 고급호텔 들락거리고 해외여행 쉽게 가고 백화점 vip로 살고 하니까요
    그렇게 살라고 냅두고 거리 둬야 해요

    제 주변에도 남편 덕에 럭셔리생활하는 친구 하나 있는데
    자기 잘 살 때는 연락없고
    마음 힘든 일 있어서 하소연하고 싶을 때만 연락와요
    경제적 수준이 차이나면 친구관계 끝이구나 싶어
    각자 가족끼리 잘살아야겠다 싶었어요

  • 41.
    '17.10.23 9:49 PM (39.7.xxx.208)

    간호사 출신 의사부인은 무시당하던데 ....거기에 판검사부인들 친정도 빠방하고 자기도 공부잘하고 두루 갖춘 여자들이 많아 의사는 메이저 의대 아님 아 자영업자 싫다 이런 사람도 꽤 있음 그들이 진정 선민의식 장난아니죠. 변호사로 개업한 동기 판검사 얘기하며 부인은 좋겠지만 남편은 이제 완전 을 취급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1329 이젼 유배우라고 해야겠네요~(유정아 아나운서) 4 파이팅 2017/10/23 2,526
741328 조카나 올케가 물건을 10 ㅇㅇ 2017/10/23 3,943
741327 적금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세요ㅠ 5 아돈노 2017/10/23 1,660
741326 고3 엄마입니다. 논술전형에 관하여 도움받고자 합니다. 15 코스모스 2017/10/23 3,235
741325 목적지없이 배회한적 있으세요..? 7 어디가지 2017/10/23 1,593
741324 뽀우나까베자라는 제목의 오케스트라 연주곡 2 미플 2017/10/23 529
741323 일본어를 배우러 학원갈려고 하는데요 등록하기전에 히라까라를 8 방222 2017/10/23 1,444
741322 경매를 배우고 싶은데요 1 희망 2017/10/23 1,423
741321 제주공항에서 성산일출봉으로 가는길, 가면 좋은 곳이요~ 2 rnd 2017/10/23 1,442
741320 상간녀가 제일 힘들어 하는것, 못 견디는것 51 .... 2017/10/23 36,718
741319 생리끝났는데 부정출혈로 산부인과 다녀왔어요 2 에고 2017/10/23 4,068
741318 연천은 시골이에요? 왤케 낙후된거져? 5 경기도 2017/10/23 2,139
741317 생협등 협동조합도 좌파라고 어이상실 3 2017/10/23 734
741316 일본 칠순여행 료칸 추천 부탁합니다. 2 칠순여행 2017/10/23 1,116
741315 요즘도 로즈몽 시계 많이 차나요? 3 루키 2017/10/23 3,018
741314 신입사원 아들(28세) 보험 ᆢ어떤거 필요하나요? 2 날좋아 2017/10/23 1,145
741313 넷플릭스 카드결제되서 취소할려는데 2 2017/10/23 1,900
741312 재미있는 질문 좀 알려주세요! 3 아이두 2017/10/23 1,166
741311 네이버 메이화면에 오늘의 영어 전 왜 안보이죠? 외국어 2017/10/23 485
741310 침대사이즈 고민 7 Mmm 2017/10/23 1,371
741309 저혈압에 좋은 음식이나 생활법 알고 싶습니다 8 .. 2017/10/23 2,522
741308 윤석열 "태블릿PC 최순실 것…정호성 문자가 뒷받침&q.. 2 열이홧팅! 2017/10/23 1,642
741307 민들레국수집 8 9월 2017/10/23 2,750
741306 매운양파 매운 양파 2017/10/23 521
741305 강형욱, 반려견 공격성은 주인의 문제..다신 키울수 없게 해야 11 ........ 2017/10/23 5,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