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나무가 있어서 10키로쯤 수확을 했는데요.
씨빼고 대충 말려 냉동고에 보관 했는데요.
작년엔 산수유 술을 담가서 먹었는데요.
남편이 올해는 술은 안 만들겠다고 해서요.
조금 넣고 보리차와 같이 끓여 보니 시고 떫고
먹을수가 없어서 놔두었어요.
그러다가 물 한 주전자 7리터 쯤에 밥 숟가락으로 하나 정도 넣고
끓였더니 시고 떫지는 않아요.
산수유 보리차처럼 연하게 끓여 마시면 괜찮을까요.?
계속 1년 내내 마셔도 되나요?
산수유 나무가 있어서 10키로쯤 수확을 했는데요.
씨빼고 대충 말려 냉동고에 보관 했는데요.
작년엔 산수유 술을 담가서 먹었는데요.
남편이 올해는 술은 안 만들겠다고 해서요.
조금 넣고 보리차와 같이 끓여 보니 시고 떫고
먹을수가 없어서 놔두었어요.
그러다가 물 한 주전자 7리터 쯤에 밥 숟가락으로 하나 정도 넣고
끓였더니 시고 떫지는 않아요.
산수유 보리차처럼 연하게 끓여 마시면 괜찮을까요.?
계속 1년 내내 마셔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