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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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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쌍꺼풀 수술하는데 떨려서 밥도 안넘어가네요

아름다움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17-10-22 15:14:01
겁이 많아서 귀도 안뚫었는데 뭐에 씌였나;;;
20대때부터 하고싶었는데 고민만하다가 60되서 할거같아서
금요일에 상담하고 맘바뀌기전에 그냥 얼른 해버릴라고 잡아버렸어요
40초반인데 떨리고 걱정되고 기대도 좀 되고
절개랑 앞트임할건데 성형까페에서 살다시피해도
광고가 너무 많아서 정말 힘들더라구요
주위에 한 사람도 별로없고 있어도 너무 옛날에 한 사람들뿐이고
그냥 좀 비싼데로 눈만 하는데로 결정해버렸네요
원래 하루종일 먹을거 생각만 하고있었는데
왠일로 식욕이 뚝떨어져서 신기하기도하고..
집이 먼데 수술하고나서 전철타고 집에 오기는 무리일까요

IP : 14.36.xxx.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안해요...
    '17.10.22 3:20 PM (121.182.xxx.168)

    24살인가 그때 수술했는데...제가 눈이 작고 눈두덩이 지방은 많은 타입....
    와...제 평생 1시간 내내 덜덜 떨었어요...그냥 무서웠어요..
    음악은 흘러나오고 지방 떼어내는데 슬겅슬겅 근육잘리는 소리 다 들리고 태우는가 살타는 냄새 나고....간호사가 두번이나 손 꼭 잡아줘도 진정이 안되더라구요...
    어째 무사히 수술 끝나고 앉으니깐 손거울 주는데....진심 비명 질렀어요...의사샘 부를뻔 했어요...괴물이 있어서...
    전철 타고 못 옵니다...모자 선글 준비하시고 택시타세요..
    40 초반이면 붓기 빠지는데도 한참 걸릴듯...
    저는 20대였는데도 정말 한달뒤에도 붓기 심해서 뿔테 쓰고 마스트 끼고 회사 갔더니 다들 점만 뺐냐고...그후로 1~2년동안에도 안경 못 벗었어요...ㅋㅋㅋㅋ
    제가 좀 이상한가 봐요...^^

  • 2.
    '17.10.22 3:37 PM (122.35.xxx.174)

    병원 이름좀 가르쳐 주세요
    저도 가서 하게요 나중에

  • 3.
    '17.10.22 3:53 PM (14.36.xxx.12) - 삭제된댓글

    근육잘리는 소리가 들린다니 덜덜 떨리네요;
    택시 타긴해야하나보네요
    근데 수술다음날도 처치하러 가야하고 또 5일있다가 실밥풀러가야하는데
    택시비만 몇십만원 나오겠어요 ㅠㅠ
    병원이름은 제가 만일 잘되면 반드시 새글로 써서 올려드릴게요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내맘대로 추천은 좀 그래서요
    원래는 병원을 13군데를 알아뒀다가 두군데가보고 넘 귀찮아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정한거라서요.
    이거저거 종합으로 다하고 의사많은데말고
    의사는 한명이나 두명에
    눈전문적으로 한다 눈위주로한다 그런데를 찾아보세요

  • 4. ...
    '17.10.22 4:11 PM (114.204.xxx.212)

    마취하니 하나도 모르겠던대요 20여년전에 명동 서울대 나온 의사에게 비싸게 했는데..
    확실히 잘 하더군요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더 잘 하겠죠
    딸아이도 안검하수라 해줘야 하는데 떨려요 ㅎ

  • 5.
    '17.10.22 4:39 PM (211.204.xxx.24)

    첫날만 붓기로 힘드니 택시 타세요~
    다음날은 선글 끼고 다니심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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