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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한테 돌진하는 개 무서워서 발로 찬 적 있었어요

... 조회수 : 7,709
작성일 : 2017-10-22 08:37:55
공원에 앉아 있는데 목줄도 안한 개가 저한테 돌진하길래 정말 무서워서 그랬어요
어렸을 때 개한테 물렸던 적이 있어서 개들이 무섭고 특히 목줄 안한 개는 정말 무서워요
목줄 한 개는 주인이 컨트롤이 되니까 사람한테 가려고 하면 못가게 하니까요
말 그대로 공원에서 저한테 무섭게 뛰어오길래 개를 발로 찼고 개는 깨갱하고 주인이 와서 작은개를 찼다고 파렴치한으로 몰길래 난 너무 무서웠고 공공장소에서 목줄 안한 댁 잘못 아니냐고 하니 지네개는 안물고 이렇게 귀엽고 작은애가 절대 안문다길래 그건 니사정이고 그렇게 귀여운 애 발길질 안당하게 잘좀 케어하라 했는데 계속 난리치길래 좋다고 니네개 내가 치료비 물어줄테니 공공장소에서 목줄 안하는건 불법이고 목줄 안해서 사람 위협한 니네개랑 댁은 내가 신고할거라니까 개 안고 가버리네요
개를 발로 찬건 잘했다는거 아니지만 저도 살려면 어쩔 수 없었고 만에 하나 또 이런 상황 발생되면 똑같이 할듯 해요
목줄 안한 개 정말 무서워요
IP : 110.70.xxx.9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7.10.22 8:40 AM (114.204.xxx.21)

    이것들 뭐지? 그래요 알았어요.
    근데 다스는 누구꺼야?

  • 2. 부드
    '17.10.22 8:40 AM (220.89.xxx.71)

    저도 개 너무 싫어요
    털복숭이 그 모양이 싫고 짖는 소리 그 이빨 다 싫어요
    이제 아무리 작은 개라도 덤벼들면 발로 찰듯

  • 3. 네.
    '17.10.22 8:42 AM (115.23.xxx.131)

    잘하셨어요.참지말고 표현해줘야 저런 사람들도 그나마 정신 차리죠.

  • 4. 저도
    '17.10.22 8:43 AM (220.122.xxx.132)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때 친구집 개한테 물린 기억(그때 아빠께서 그집에 가서 파상풍 주사 맞은개인지 확인하고 했던)이 있어서.
    작은 개도 무서워요.우리 아파트에도 개 목줄 안한 개 많아요. 개 똥도 여기 저기 있고.
    훈련안된 개는 그냥 개(동물 본성그대로)라서 사람 물수 있어요.

  • 5. 당연히
    '17.10.22 8:43 AM (119.70.xxx.204)

    차도됩니다
    사람에게 위해가하는 동물은 죽여도돼요

  • 6. ㅇㅇ
    '17.10.22 8:45 AM (175.223.xxx.134)

    우리 이제 참지 말고 표현합시다
    개가 저런 취급당하도록
    목줄도 안 한 개주인이 처벌받아야죠
    관련법 시급
    벌금 50 정도 안됩니다

    작은개도 개일뿐.다 물어요
    저도 물렸어요

    연간 천건 무는 사고.난답니다ㅡ이건 신고.건수고
    신고 안 한게 더 많죠

  • 7. 개엄마
    '17.10.22 8:47 AM (121.153.xxx.141)

    개가 달려들 때 뒷걸음치거나 도망가면 물리기 쉽습니다.
    개가 달려들면 마주 보고는 큰소리를 지르면서 발로 걷어차거나 손에 잡히는 물건을 개에게 던져서 자신을 보호해야 합니다.
    개에게 약하게 보이면 개새끼가 겁대가리 없이 달려들어 무는데,
    개에게 강하게 보이면 개새끼는 깨갱하고는 도망갑니다.

    개새끼는 약자에게는 강하고, 강자에게는 약합니다.

  • 8.
    '17.10.22 8:50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운전하고 가는데 개를 봤어요
    인도에 작은개가 목줄 안하고 가고 주인은 뒤에 걸어오는데..속으로 보면서 목줄도 안하고 다니냐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 개가 갑자기 방향을 바꿔 제차로 뛰어든거에요.
    제가 개를 보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멈춰서 사고는 안났고 주인은 기절초풍하고 달려와 개를 안았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문열고 소리를 질렀네요. 왜 목줄을 안하냐고!!
    울먹이며 잠깐 놓쳤다고 하면서 죄송하다고 하는데..
    그 개 못봤으면 제가 그 개 치여 죽였을꺼 아니에요.
    진짜 개 뭐를 믿고 목줄 안하고 다니는지 진짜 이해안가요

  • 9. 일단
    '17.10.22 8:52 AM (117.111.xxx.57)

    개를 끌고 다니는 사람들은 목줄을 했더라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개의 공포심을 준다는
    생각을 하세요

  • 10. 개는
    '17.10.22 8:53 AM (39.7.xxx.212)

    개는 약자에게는 강하고, 강자에게는 약합니다22222

    목줄 안하고 다니는 개 싫어요
    그건 개한테도 위험한거예요
    갑자기 돌발행동할때 제어 안되서 위험해질수있죠

  • 11. ....
    '17.10.22 8:54 AM (221.164.xxx.72)

    개가 문제가 아니라 개 키우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개를 가족처럼 여기니 개랑 닮아가나봐요.
    목줄도 안하는 개같은 짓거리를 하고요.

  • 12. 미국에서
    '17.10.22 8:54 AM (118.223.xxx.207)

    유사한 사건으로 남자가 달려드는 개를 발로 차서 개가 죽었지만 전혀 처벌 대상 아니었어요. 경찰도 달려드는 개는 총으로 쏴서 죽이구요. 잘 대처하신 것임. 반대로 사람 무는 개는 민사 합의와 상관없이 안락사입니다.

    미국이 미개해서 동물을 사랑하지 않아 그렇다고 입에 개거품무는 견주들 나와 보세요

  • 13. ㅇㅇ
    '17.10.22 8:56 AM (49.142.xxx.181)

    개든 사람이든 동물적 관점에서 접근하자면, 더 센쪽이 이기는거죠.
    개가 사람에게 달려들었는데 차서 개를 처치할만하면 차는겁니다.
    근데 개를 찰수가 없거나 찬다고 해도 자기가 물리면 개한테 지는거고요..
    나는 개를 좋아하지만 현재는 안키우는 입장에서 원글님이 잘했다고 생각해요.

  • 14. 그리고
    '17.10.22 8:56 AM (39.7.xxx.212)

    작은 애들이 더 사납고 앙칼진데가 있어요
    작다고 방심하면 안되요

    큰개 중엔 진돗개류 ㅡ 경계심 많은애들 조심해야해요

  • 15. ..........
    '17.10.22 9:04 AM (66.41.xxx.203)

    첫댓글 뭡니까?

  • 16. 뭐라하시는 분은
    '17.10.22 9:06 AM (58.234.xxx.195)

    그럼 손으로 안아주나요? 얼굴 물어 뜯기라고. 저라도 나한테 냅다 달려드는 개한테 아무리 소형견이라도 방어적으로 발로 찰것 같은데요. 우리가 어릴 때부터 귀가 따갑게 들어 알고 있는 상식이 개가 달려들면 결코 뒤를 보이며 달아나면 안된다고 하는 소리 아니였나요. 발뒷꿈치 물린다고.
    보통은 자기 개가 얌전하고 안무는 순한개라 생각하니 목줄안하고 다니겠죠. 우리 개는 아무나 물고 시도 때도 없이 사납고 른 사람도 공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리 목줄도 안하고 다니겠나요.
    정작 개를 그렇게 믿는 사람이 키우던 개한테 뉴스에 물려 죽었다고 나오고 키우던 개가 자기 애 물고 그런거 아니예요.
    개는 사랑할 대상이지 믿을 대상이 아니예요. 개도 동물의 본성이 존재하는 걸 인정하고 그 안에서 컨트롤하면서 사랑해주고 키우는거지. 개가 절대로 안문다고 개를 무슨 사람처럼 믿는 사람보면 참 무식하게 보여요.
    강형욱 조련사가 하는 얘기가 애기 하고 대형견 같이 키우며 그애기랑 사진찍은거 보면 정말 무섭고 걱정된다고 하더군요. 강 조련사 처럼 개사랑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그런 사람이 개를 싫어해서 그런겁니까?
    진정한 사랑은 개의 본성을 잘 이해하고 그 본성이 잘 컨트롤 되도록 배려하고 키우는거죠.
    무식한 사람들이 개를 사람처럼 대접해주면 개가 행복할 줄 아는데 오히려 개는 불안하다는거죠.
    세나개만 열심히 봐도 애견인들이 개에대한 이해가 얼마나 부족한지 알수 있어요.
    개 사랑한다고 물고 빨고 하는 데 정작 개가 이상행동하는 것 보면
    다 개의 불안심리 때문인것을.
    서열 중심의 동물이 그래서 자기 서열과 위치가 확인이 될 때 훨씬 안정감이 느껴지고 행복한 건데. 이건뭐 사람 위에 두려하니.
    예전 처럼 사시 사철 추운 앞마당에서 쇠줄에 묶여 남은 밥이나 먹는 그런 건 정말 비정하고 말되안되는 사육이지만, 지금 처럼 개의 본성 따위는 아랑곳 않고 그저 무조건 사람기준으로 이뻐만 하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 무식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개의 본성을 생각하고 그에 맞게 사랑하고 배려해야 개가 행복하다는 거. 애견인들이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 17.
    '17.10.22 9:08 AM (14.47.xxx.244)

    제차에 개가 뛰어든적 있어요
    갑자기 방향바꿔서요
    개주인 기절초풍하며 달려오던데 왜 목줄을 안할까요?
    제가 그 개를 보고 있어서 바로 멈춰 안 죽었지만 만약 평소처럼 주행했으면 그 개 죽었을꺼에요
    정말 너무 화나서 왜 목줄안하냐고 소리 질렀어요
    견주는 거의 울면서 죄송하다고 하는데....진짜 화나더라구요

  • 18. ...
    '17.10.22 9:18 AM (14.1.xxx.208) - 삭제된댓글

    블랙박스 영상에서 본적이 있는데,
    어린 딸한테 달려드는 개때문에 애 안고 뛰던 엄마가 우회전하는 차에 치이는 영상봤어요.
    맹수들에게 목덜미가 보여선 안된다네요.
    개가 달려들땐 도망가는것보다 발로 차거나 돌을 던지는게 나아요. 원글님 잘 하셨어요.

  • 19. 동물 행동학
    '17.10.22 9:19 AM (116.40.xxx.2)

    좀 다른 얘기겠지만, 개인적으로 동물행동학에 관심많아 꽤 여러권 읽었는데요..
    그 공통점이 외국 동물행동학자, 수의사들은 개를 사랑해도 개와 사람이 비슷한 동물의 일원이라고 아무도 생각 안합니다. 완전히 다른 사고체계, 품성, 그리고 습성을 가졌다는 거죠. 개가 아주 오래 전부터 스스로 사람의 곁에서 사냥없이 먹을 것을 해결하기 위해 편입되었다 해서 두 종족이 유사해졌다고 믿는 건 대단히 어리석다는 거죠. 그리고 몇 마리가 모였을 때 견주에게 관심이 멀어지고 분리불안없이 충분히 자기들끼리 체계적 삶을 영위하기도 하고요.

    많은 문젯점이 거기서 출발하는 거 같아요. 개에 대한 감정이입, 개나 사람이나 그저 지상의 동물 중 하나일 뿐 아니냐, 개만큼 사람을 따르고 이해하고 충성하는 동물이 어딨느냐... 그러니 풀어놓고 입마개없이 방치하죠. 개를 먹는 것 만큼이나 개에 대한 무지와 몰이해의 값싼 감정이입이 딱해요.

    스위스에선 개가 열차표를 끊더군요. 요금체계 따로 있고.
    개를 존중하고 사람사회에서 편입되어 잘 살도록 돌보지만, 사람을 위협하는 행동을 하면 가차없습니다. 견주 포함해서 아주 큰일 나죠.

  • 20. 달려온개가
    '17.10.22 9:19 AM (1.176.xxx.41)

    잘못이 아니라
    개주인들이 개막장

    개있으면 무조건 피해요.
    개무서워서 살겠나

  • 21. 잘하셨어요
    '17.10.22 9:24 A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발로 찰 땐 어디를 가격해야 하지요?
    얼굴?
    목?
    주둥이?
    귀?

    본인 개가 가격당하지 않게끔
    단속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고요

    연간 개에 물려 신고한 건수만 1천 건이 아니고
    2천건이 넘는다네요
    저희 가족도 물렸지만 개주인이 도망가 버려서
    신고 못했고요
    자기 집에서 주인 무는 건까지 감안하면
    저 건수의 백 배는 되지 않을까요?

  • 22. .....
    '17.10.22 9:25 AM (221.164.xxx.72)

    개주인들 중에 개같은 인간들이 많아요.

  • 23. ..
    '17.10.22 9:30 AM (221.144.xxx.238)

    팔목에 개에게 물린 상처 있어요.
    그 뒤로 개만 보면 무서웠는데
    나이 들고 아는 사람들 개 만지고 예뻐했는데
    길에서 목 줄 안 하고 돌아다니는 교회 개가
    으르렁 거리면서 따라 오는데 무서워서
    시선을 마주치지 마라는 말이 생각나서 딴데 쳐다 보고
    아무튼 무서웠네요.
    정말 작은 개였는데
    사람 잘 따르고 정말 귀엽고 예쁜 개들도 있는데....
    어쨌든 개는 짐승 본연의 습성이 있으니
    조심해야 하긴 하죠.

  • 24. ㅇㅇ
    '17.10.22 9:39 AM (125.185.xxx.178)

    대형견 키운적 있어서 개에 대해 잘 아는데
    소형견이 물려고 덤비려는거 알고
    발로 차버릴려고 대기하고 있으니
    이 놈이 무서워 짖기만 하고 안덤비네요.
    주인이 화들짝 놀라 뛰어오는데
    다시 줄안하고 다니는거 보면 구청에 신고하겠다고
    개똥 안치우는거도 같이 신고하겠다고
    엄포놨어요.
    잘하셨어요. 원글님.

  • 25. 이명박 죄를 가리려고
    '17.10.22 9:46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개 얘기하니까 좋아?^^ 쥐색기를 그리 좀 발로 차 주지?
    그러니까 다스는 누구꺼?

  • 26. ???
    '17.10.22 9:58 AM (118.127.xxx.136)

    정치병 환자들도 개같네요. 낄때 껴야지 ㅡㅡ 추하다

  • 27. 99
    '17.10.22 9:59 AM (61.254.xxx.195)

    방어 잘 하셨네요. 저라도 그럴거예요.
    다음번에도 또 같은 상황이면 꼭 그렇게 해주세요.
    다스는 누구거랍니까?

  • 28. ...
    '17.10.22 10:03 AM (58.230.xxx.110)

    잘찼어다스~~~~
    다스는 누구꺼?

  • 29. 한마리는 안고
    '17.10.22 10:20 AM (113.199.xxx.60) - 삭제된댓글

    한마리는 걸리고 한 어떤 아줌마가
    걸어가던 개가 길 가운데로 뛰어가던중이고
    마침 승용차 한대가 오고 있었는데
    바로 앞에서 길가운데로 드가더니 차를 세웁디다
    그 운전자 십년감수 했을거 같아요

    목줄이 얼마나 비싸길래 그걸 안하고
    길바닥이 내집 안방인지 저러고 다니나 싶어
    개가 오히려 불쌍해 보이더라고요

  • 30. 주인도
    '17.10.22 11:50 A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차야해요. ㅡ.ㅡ

  • 31. 개 키우지만
    '17.10.22 12:01 PM (114.204.xxx.212)

    잘하셨어요 ..

  • 32. ...
    '17.10.22 4:17 PM (121.88.xxx.9)

    저도 개는 아니고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지만 잘 찼어요
    안죽는 이상 그렇게라도 해야 교육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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