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맹견 범위를 확대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도 이어져 현재 4건이 국회 소관위에서 논의 중이다. 주승용 국민의당 의원은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어린이 보호시설과 유원지·공원·경기장 등 많은 사람이 찾는 시설에 맹견 출입을 금지하고, 사람을 공격해 상처를 입힌 맹견은 소유자 동의 없이도 격리할 수 있는 조항을 추가한 개정안을 지난달 발의했다.
역시 주승용 의원.
국당 의원들
의정활동 활발한 의원들이 제일많은 국민의당, 국민 민생해결정당으로 열심히 더 노력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