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하고 있는데, 아우~ 잘 드시네요~ 이런 말 하는거
1. ㅇㅇ
'17.10.21 8:27 PM (61.106.xxx.234)맞아요
절대 곱게 안들려요
그리고 보통 저런말 잘 안해요2. .........
'17.10.21 8:28 PM (216.40.xxx.221)님도 남편먹을때 똑같이 해보세요. 어우 자알 먹네!!! 어머!!
3. 그건
'17.10.21 8:30 PM (175.209.xxx.57)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그때 상황에 따라 다를 거 같아요...
초면도 아니고 장인어른하고 허물없이 지내면 좋은 뜻으로 할 수 있는 얘기 같아요.
잘 드시네요...입맛에 맞으신가봐요..이런 느낌. 근데 아우~ 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다르겠네요.
남편은 악의는 없을텐데 참 피곤하다...하겠어요. ^^4. ........
'17.10.21 8:35 PM (114.202.xxx.242)솔직히.. 남편분과 평소 관계가 중요하겠죠.
한창 좋은 사이면, 저 말 아무렇지 않다고 느끼겠죠.오히려 저런말이 애칭이거나 사랑표현인 경우도 허다해요.
한창 연애하는 사이에 같이 밥먹거나, 아이 밥먹을때 보고 있는 엄마나.
상대가 밥 먹는거 보면서 반찬 더 챙겨주면서,저런말 하는 사람들은 너무나 많거든요.
우리 누구 잘 먹는다. 상대가 잘 먹는것만 봐도, 힘이나고 너무 좋은거죠.
저 말듣고, 왜 비꼬는 말처럼 들리는지. 제 3자야 정확히 알리는 없죠.
남편이 진짜 많이 먹는다고 님을 타박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남편은 그런의도가 아닌데, 님이 비꼬아 듣는건지.. 그건 관계에 달린일 같아요.5. 난
'17.10.21 8:45 PM (182.239.xxx.251)아무렇지 않던데?
네 제가 식성이 좋아요 ~ 하고 웃고 마눈대요
생각하기나름6. ??
'17.10.21 8:49 PM (110.70.xxx.62)본인이 자격지심 있으면
꼬아들을수 있죠.7. ...
'17.10.21 8:50 PM (117.111.xxx.87) - 삭제된댓글친구랑 한정식집에서 늦은 시간에 밥먹었는데 오는 접시마다 싹싹 비운다고
여사장님이 이쁘다고 잘먹는다고 더주시고
서비스로 메뉴에도 없는 해물부침개해서 싸주셨었어요
듣는 사람기분에 따라 다르게 들릴것 같네요8. ᆢ
'17.10.21 8:58 PM (121.167.xxx.212)24 개월된 손녀에게 저녁밥 먹다가 들었어요
남편과 아들 손녀랑 넷이 식사 중이었어요
돼지고기 수육해서 쌈싸서 한입 가득
두세번 먹는데 할머니 잘 먹는다 그러더군요
아들이 옆에서 할머니 맛있게 드신다라고 하더군요
제가 밥을 맛있게 열중해서 먹는 편인데
그 소리 듣고 무안 하더군요
아들 남편 둘다 손녀 얘기 듣고 저를 쳐다 보더군요
애기가 모르고 느낀대로 한 얘기인데 맛있게 먹음직하게 먹는다는 소리 같았어요
남편도 말 주변이 없어서 그말이 예의에 벗어난줄 몰랐을것 같아요9. 알흠다운여자
'17.10.21 9:1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몸매가 어떠냐에 따라 달라질듯
10. ᆢᆢ
'17.10.21 9:14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저희 시아버지가 치아가 안좋으셔서 음식을 잘 못드세요
먼저 후르륵 드시고 자식들 보면서
이게 맛있냐? 잘들먹네 하시는데
기분 안좋아요
그냥 모른척 먹는수밖에 없어요11. ..
'17.10.21 9:40 PM (42.29.xxx.123) - 삭제된댓글평소 관계, 뉘앙스, 톤에 따라 다르죠..
12. dma
'17.10.21 10:09 PM (1.233.xxx.167)많이 먹는다는 소리 좀 듣는 사람이나 살찐 사람은 좀 기분 나쁠 거고, 아님 상관없지 않나요? 다이어트와 상관없을 것 같은 아버님께 잘 드시네요.. 하는 건 그냥 좋은 소리 같은데요?
13. 현재형으로 쓸 건 아니죠.
'17.10.21 10:23 PM (211.178.xxx.174)아버님 저번에 그거 잘 드시던데..
이거면 몰라도
먹고있는 와중에 잘 드시네요는...
어른들은 체면이 중요하시기 때문에
잘 드시다가도 수저 내려놓게 될겁니다.
연장자가 아랫사람에게 해야 자연스럽습니다.14. ㅇㄹ
'17.10.21 10:46 PM (175.223.xxx.138)저는 기분나쁘지 않던데요
잘먹는게 왜 기분이 나쁠까요?
거꾸로 저는 상대가 맛있게 잘 먹는거보면 엄청 기분이 좋거든요
그게 혹시나 제가 사다준거면 더더더더 기분좋고요15. 다티
'17.10.21 11:47 PM (223.39.xxx.162)한창 먹는 중에 그런 말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저라면 기분나빠요. 내가 먹는 행위를 평가하는 거쟎아요.
16. 저도
'17.10.21 11:57 PM (108.161.xxx.56)기분나쁠듯요.
아이고 잘먹네 아구구 이런건 애들한테나 쓸말이지 어른한테는 쓸필요 없는 말이죠.
먹고 있는데 잘드시네요 잘먹네 이런말 뭐하러 해요. 주로 너 너무 개걸스러워보여 너무 많이 먹는다 하는 뜻으로 비아냥거릴때나 쓰는말 아닌가요. 잘먹다가도 밥맛 뚝 떨어뜨릴듯.17. 기분 나쁘죠
'17.10.22 12:18 AM (182.222.xxx.35)바로 윗님이 제 생각 그대로 써주셨네요..
굳이 잘 드시고 계시는 어른에게 왜 그런말을...안하느니만 못한 말입니다.18. 요상타
'17.10.22 7:21 AM (115.136.xxx.230)이상하네요.
그게 기분나쁜 말도 아닌데...
속에서 꼬인감정 있으시니 그리들리는듯 합니다19. ...
'17.10.22 7:39 AM (99.228.xxx.137)어른한테 할 소리는 아니죠.
안하느니만 못 한 말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40048 | 인터넷 추천도 함부로 믿을거 못돼네요 4 | 인터넷 추천.. | 2017/10/22 | 1,488 |
| 740047 | 저 피코크 다 혐오하는데 차돌박이된장찌개는 재구매하려고요 15 | 어머 | 2017/10/22 | 5,660 |
| 740046 | 급체했다가 괜찮아진 줄 알고 먹었더니 다시 크게 얹힌 경우 11 | 체기 | 2017/10/22 | 3,195 |
| 740045 | 엔화를 유로화로 환전하려는데요. 3 | 환전 | 2017/10/22 | 1,003 |
| 740044 | 이특도 그 개한테 물렸다는데 젊은 남자라서 괜찮은건가요? 9 | 슈주 | 2017/10/22 | 5,685 |
| 740043 | 강남에 있는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이 예전에 아미고 호텔 아니었나요.. 8 | 호텔 | 2017/10/22 | 3,535 |
| 740042 | 생활의팁 공유해요 6 | Jj | 2017/10/22 | 3,547 |
| 740041 | 식물에 꽂아주는 노랑영양제요... 1 | 꽃 | 2017/10/22 | 1,545 |
| 740040 | 직장맘님들 애들 간식 어떻게 하세요 8 | 낼이면 또다.. | 2017/10/22 | 2,282 |
| 740039 | 개도 사람 차별 하나봐요 8 | 멍멍이 | 2017/10/22 | 2,614 |
| 740038 | 방탄 not today 정말 멋지네요! 12 | 입덕위기;;.. | 2017/10/22 | 2,703 |
| 740037 | 이재명, '차기 경지지사 적합도' 43.1%로 압도적 선두 9 | 샬랄라 | 2017/10/22 | 1,822 |
| 740036 | 센소다인 너무 텁텁하네요 2 | .. | 2017/10/22 | 2,054 |
| 740035 | 남편 꽉 잡고 사시는 분들 부러워요 22 | ㅇㅇ | 2017/10/22 | 8,629 |
| 740034 | 39살 좋은 남자 못 만날까요? 33 | 사랑과결혼 | 2017/10/22 | 11,295 |
| 740033 | 두피냄새 없애는 방법은 뭔가요? 17 | 더워 | 2017/10/22 | 7,065 |
| 740032 | 저는 어떤 스타일이 더 좋을까요? (키크고 마른 아짐) 10 | .... | 2017/10/22 | 1,758 |
| 740031 | 미국갈때 휴대폰 2개 기내반입 가능한가요 1 | kises | 2017/10/22 | 1,285 |
| 740030 | 자랑하고 싶어서 난리인 82 48 | ㅇㅇ | 2017/10/22 | 16,848 |
| 740029 | 초딩아들 집안정리 시키는 법 알려드려요 12 | 초6아들맘 | 2017/10/22 | 5,221 |
| 740028 | 우리 개는 안물어요 5 | well | 2017/10/22 | 1,235 |
| 740027 | 개가 무는 것 외에 알러지 문제도 있다는 생각은 못했어요 7 | 남의집 방문.. | 2017/10/22 | 1,613 |
| 740026 | 차 사고 싶어요 1 | 차를 한 대.. | 2017/10/22 | 1,238 |
| 740025 | 미성년자와 동거 3 | 무지개 | 2017/10/22 | 4,755 |
| 740024 | 죠지마이클 너무 쓸쓸하고 평온하네요 12 | 같이들어요 | 2017/10/22 | 5,8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