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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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한진택배 기사 완전 눈빛이 맛간 할배인대
.. 조회수 : 3,142
작성일 : 2017-10-21 14:32:48
추석전 반품 엊그제까지 안가져가고 핸드폰도 안받고 아무연락안해서 결국. 돈더주고 제가 우체국택배로 보냈는데 저런사람 못하게 할수 없나요 오늘 다른 쇼핑몰택배 가져왔는데 눈빛이 살인낼 눈빛이단데 ㅠ
IP : 116.127.xxx.2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냅둬요
'17.10.21 2:34 PM (142.44.xxx.241) - 삭제된댓글냅두세요. 택배라도 못하게 하면 정말 어디가서 살인 저지르고 다닐지도 모르잖아요.
2. 헐
'17.10.21 2:40 P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한진택배가 문제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님 표현 정말 천박하네요.3. ..
'17.10.21 2:47 PM (116.127.xxx.250)보시면 느끼실꺼에요 살끼에 치매끼가 보이는 눈빛 ㅠ
4. 눈빛이 가죠 늙으면
'17.10.21 2:53 PM (124.49.xxx.151)늙지도 않아 정신이 맛간 사람보단 낫네요 그나마
5. 아울렛
'17.10.21 3:04 PM (175.197.xxx.235)우리 아파트오는 아저씨는 좋아요 오래하셔서 대부분 사람들이 알아요 애들 방학이면 아들하고 하는데
아들이 아버지 택배일하고 용돈 알바해요 방학동안해서 돈받아서 겨울에는 스키장간다고
열심히해요 중학생 아들이랑6. dma
'17.10.21 3:43 PM (119.206.xxx.211)이런글 쓰는 사람은 과연 어떤 정신세계일까요..
병원에 가봐야 하는거 아닌가,,,7. 고객센터
'17.10.21 4:14 PM (112.186.xxx.114)에 글남기거나 전화하세요.
8. 음
'17.10.21 4:30 PM (39.7.xxx.192)원글님 아주 정상은 아닌거같아요.
9. ....
'17.10.21 5:38 PM (1.237.xxx.189)한진은 예전부터 이상했어요
그래서 꼭 피하는 택배회사에요
반품도 정말 안가져가고
회사 운영을 엉망으로 하는건지10. ..
'17.10.21 6:51 PM (116.127.xxx.250)고객센터에 글도 남기고 통화도 했는데 그아저씨 정말 막가파에요 저랑 통화해서 언제 오겠다했는데 약속도 안지키고 다른사람이랑 통화한거랴 거짓말하고 문자를 제가 그렇게 남겼는대도 핸드폰 꺼놓던가 안받구요 아주 이가 갈려요 그런데도 지가 오히려 살기띠는 눈으로 쳐다보고 문도 부서질듯 두드리고요 다른분들은 초인종 누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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