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는 무서워서 뛰고 강아지는 쫒아가고,
강아지 주인은 안문다고 웃으면서 가는데.
진짜 그 주인한테 한마디 못 한게 ,
계속 분해요!!
좀 대범한 아이로 키우셈."
맛이간 사람 생각보다 많습니다
개 키우는 사람들 중에는 개만도 못한 사람들이 많더이다.
개 키우는 사람들 중에는 개만도 못한 사람들이 많더이다.222222222
멀리서 피해요.
마인드가 개만도 못한것들이라 상종해봐야 개또라이들이더군요.
개념있으면 개줄부터채우지요.
칼을차고 다녀야 하나
달려들면 호신용으로 스스로 보호하라고 가르쳐야겠어요.
아무말이나 막 하네요.
개줄도 길게 해서 다니면 안되고 사람 오면 짧게 해야죠.
했었는데 혐오하게 만든게 안물어요 하면서 웃는 개주인들때문이예요.
무서워서 벌벌 떠는 사람한테 어째 하는 말은 안물어요인지...
이제는 개도 싫어요.
그 정도면 개념없는 사람들이라 말해도 안 통해요.
조용히 바로 신고합니다.
사진증거 남기면 더 좋다 하니 경치 찍는 척, 셀카 찍는 척, 사진 찍어 신고합니다.
우리 아파트 강아지 키우는 분 단 한번도 목줄 한 적 없고
산책시키며 응가 치운적 없고 하다하다 개털도 계단참에 빗어서 두고 간느 사람 있어요.
민원 넣어도 그러지마라 전달해도 항상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참,겨울엔 지하 주차장 입구에서 응가 뉘어요.ㅠㅠ
작은개도 무서워하는 사람은 자기 반성이 필요해요
호들갑떠는 성격 진중하게 좀 할필요가 있어요
개무서운게 반성해야하는 일???
진짜 이상한 사람 많군요
사람이 개한테 물려죽었다는 기사가 이렇게 자주 나오는덕도 이딴 글이나 쓰다니
저는 작은 개도 무서워요.
작은 쥐도 무서워요.
어릴 때 개한테 물린 경험이 있어서 남의 개는 일단 경계부터 합니다.
미국처럼
사람 무는 개 주인은 처벌해야 합니다.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개를 키워요.
문제라는줄 알았더니
진째 개만도 못한인간이네요.
아마 말로써 주변인들 무지 물어뜯고다닐듯.
미친년(놈?)이 여기에도 있네요
지개한테 물려 뒤지길~
개 키우는 사람들 중에는 개만도 못한 사람들이 많더이다 3333333333
저 딴얘기해서 죄송한데 견주들은 (광견병)주사 맞았냐물어보면 기분이 나쁘신가요?
예전에 애견카페 놀러갔다 카페사장님허락받고 나눠주신 간식 강아지들 먹인적 있는데 손님강아지는 주면 안된대서 피해서 주고있었거든요 근데 그 손님강아지가 자기는 안주니깐 그랬는지 다른강아지 먹일때 제손바닥을 물었네요 피가 나고 손씻고 약바르고 그랬는데 사실 강아지 좋아하고 애견카페 제가 좋아서 간거라 좀 물린거야 감수하거든요ㅠ 그래도 사실 조금 걱정은 돼서 웃으면서 견주한테 주사는 맞히신거죠? 물었더니 엄청 기분나빠하고 자기남편인지 남친인지 한테 주사맞혔냐묻잖아 하면서 짜증내고 눈흘기더라고요
그순간은 정신이 없어서 당황도 했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견주라면 괜찮냐 물어보고 죄송하다 사과한마디는 할텐데싶어서 화가나더라고요 어떻게 물린사람 앞에두고 사과한마디없는지;;
주사맞혔냐는 말이 그리도 화가나는 말인지 나는 걱정되는맘에 진심50프로는 있었지만 부드럽게 웃으면서 물어봤는데 그게 그리 눈흘기면서 짜증나는 예의없는 질문였는지 이해가안가네요
교통사고 예방차원에서도 꼭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116.41.229
작은 개는 안 무나요?
저 대학생 때 옆집 지나가는데
옆집서 작은 개가 대문서 튀어나와 제다리를 물었죠
아직도 흉터 있어요
20년 지났네요
근십년 트라우마 걸렸었네요
입 좀 다무세요
저도 강아지 키우고 있지만은 개는 개일 뿐입니다.
동네 아이랑 본인이 키우는 강아지 둘다 물에 빠졌을 경우 누구를 먼저 구하겠냐는 질문에
많은 견주들이 강아지부터 구한다고 대답하는거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강아지 물론 귀엽고 이쁜짓도 많이 하지만은 개는 개일 뿐이고
인간이 더 소중하고 존중받아야할 존재이죠.
책임을 지는 행동을 해야해요. 개 키우고 싶으면 그에 따르는 수고를 해야 하잖아요. 모두가 다 개를 좋아해도
그런데 이렇게 불편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자기 위주로 행동하는 것에는 제재가 따라야 합니다.
116.41.xxx.229/그게 왜 호들갑입니까? 그리고 무서움을 어떻게 반성하죠?
저는 오래전 82에서 개 무서워해서 다가오면 얼음된다.. 까부는 개보면 아예 돌아가기도 한다는 댓글달았다가 어떤분이 정신과상담 받으라고 정상아니라는 얘기까지 들었어요.
일상생활에서 공포증을 못느끼면 당연히 좋겠죠.
근데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이상하게 감정이입해서 지나친 말 하는 분들이 있는데 님이 그런것 같습니다.
무개념 견주인 116은 개념장착이나 하시고
개를 키우세요~
개도 주인 닮습니다...
목줄 관련은 경찰이 아니라 구청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처벌이 힘든거 아닐까 싶은데
이게 생명과 관계된 건데 법적용을 엄격히 했으면 해요.
아니면 개파라치 하면 어떨까요.
동영상 찍어 그걸 구청에 제보하고 벌금 물리면요. 개주인 찾기가 어려울라나. 차는 번호판만 보면 차주 알수 있는데 견주는 좀 그렇네요.
저도 견주이긴한데 116님 사고방식 공감이 안 되네요.
작은개라도 저도 남의 강아지가 으르렁하면 무서워요.
116님 같은건 개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무식한거에요
공부 좀 하고 키우세요
달려드는 속도가 엄청빠르고
순간 공포스러웠고 피하거나 대처할 틈이 없었어요.
호들갑? 호들갑같은 소리 하네
더 작은 벌레 같은 거 무서워하는 사람은
반성문 몇장 써야되죠?
진짜 졀꼴니네요
더 작은 벌레 같은 거 무서워하는 사람은
반성문 몇장 써야되죠?
진짜 별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