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심심풀이로 글을 쓰는데 내가 창조한 주인공들인데도 내 마음처럼 안되네요

하하 조회수 : 984
작성일 : 2017-10-21 00:56:01
어렸을때부터 소설가가 되는게 꿈이었는데 재능도 뭣도 없어서 그냥 평범하게 직장 얻고 다니고 있는데 그게 한이 맺힌건지 요즘 심심할때마다 글을 써요.

근데 얘네들 내가 만든 애들인데도 어쩜 이렇게 마음대로 되지가 않나요..대단한걸 쓰는 것도 아니고 평범한 이야기인데 말이지요.

이렇게 내가 창조한 주인공마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데 자식을 낳아 기른다는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자식이 아니라도 남을 내 마음대로 한다는게 참 쉽지 않음을 깨닫네요.
IP : 72.143.xxx.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17.10.21 12:59 AM (211.186.xxx.154)

    이 글 보니 저도 갑자기
    저도 소설쓰고 싶어져요.

    그냥 나만 읽는거요.
    이사람 저사람 만들어내서 스트레스 풀어야겠어요 ㅋㅋㅋ
    재밌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9993 해외이사온지 일년반... 아이들 영어 어느정도면 좀 편안하게할까.. 9 영어 2017/10/21 4,230
739992 우리나라도 곧 초식남과 건어물녀의 세상이 되겠죠? 6 00 2017/10/21 4,255
739991 갤럽 조사원 해보신 분 계신가요? 3 조사원 2017/10/21 1,447
739990 8개월동안 키가 안컸는데 다시 클 가능성은? 6 키키 2017/10/21 1,908
739989 구미시장 남유잔은 박정희 우상화 중단하라 2 .... 2017/10/21 750
739988 남편 보면 흥분 되시는 분들 11 ㅡㅡ 2017/10/21 7,244
739987 광주 호텔 좀 추천해 주세요 4 광주분들 굽.. 2017/10/21 1,307
739986 원글 지웁니다 30 ₩₩₩₩ 2017/10/21 14,179
739985 정상체중에 3킬로 빼기 비법 알려주세요 12 ha 2017/10/21 6,824
739984 전화로 동선 감시하는 시아버지 11 .. 2017/10/21 4,810
739983 요즘 심심풀이로 글을 쓰는데 내가 창조한 주인공들인데도 내 마음.. 1 하하 2017/10/21 984
739982 확장한 베란다 샤시자리에 커튼 어때요? 4 /// 2017/10/21 1,687
739981 82에서도 엘베 안에서는 10 9월22일 2017/10/21 2,857
739980 33살 여자 흰머리 8 아.. 2017/10/21 6,607
739979 글펑합니다 49 ㅎㅎ 2017/10/21 14,772
739978 유방암1기 판정받았어요 14 클라우디아 2017/10/21 12,201
739977 헤어짐은 너무나 힘들군요 3 Scorpi.. 2017/10/21 2,220
739976 개가 사람을 물어 7 소중한 생명.. 2017/10/21 2,147
739975 시판쌈장에 견과류다져서 섞어도 될까요 2 잘될꺼야! 2017/10/21 1,253
739974 새로 입사했는데 은근 차별하시는 상사 16 sd 2017/10/20 5,256
739973 윗 글 HPV양성이요, 그냥 접종 맞고 3 ㅇㅇㅇㅇ 2017/10/20 2,912
739972 딤채 성에 녹인다고 꺼 놨더니 1 혹시 2017/10/20 2,339
739971 신랑이 어제 늦게(막차) 지하철 타고 오는데.... 1 문지기 2017/10/20 1,979
739970 육아문제는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지느냐 안 지느냐의 문제 같아요.. 10 .... 2017/10/20 2,149
739969 남자와끝났을때 고통의순간에도 운동하나요? 11 운동 2017/10/20 3,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