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 몸 편한대로 사시나요 아님 생각해보고 이익되는 대로 사시나요?

d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17-10-20 16:24:12
저는 어떤일을 해야하는게 나한테 이익이 되는게 뻔한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내몸편한대로 하는것 같아요. 예를 들어, 운동을 하는게 나한테 이익되는 것을 뻔히 알면서, 그냥 편하게 누워 티비 본다던지, 혹은 공부, 청소, 뭘 해야 나한테 더 좋은것을 알면서도 항상 내몸편한대로 가는듯...자괴감이 드네요. 이제는 내 몸편한거보다 나한테 이익되는대로 생각해보고 살려고요. 죽으면 썩는게 몸인데..
IP : 96.231.xxx.1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0 4:28 PM (116.124.xxx.128) - 삭제된댓글

    편한 것도 습관이 되면 편한 줄도 모르고,
    불편한 것도 습관이 되면 불편한 줄도 모르겠더라고요.
    결국 습관이죠.
    편한 것, 불편한 것은 처음 바뀌었을 때, 일시적으로 느끼는 것이죠.
    예전에 학교 9년을 30분씩 왕복 1시간 걸어다녔거든요.
    그런데, 요즘 같으면 걸어다니기에는 너무 먼거리라고 하겠죠.
    그때는 응당 학교는 대략 30분 정도 떨어진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불편하다는 생각도 안 들었어요.

  • 2. ㅇㅇ
    '17.10.20 4:29 PM (59.15.xxx.80)

    저도 그래요 . 그래서 부지런히 운동 하고 일찾아하면 며칠 못가고 다시 컴터질 핸폰질 티비질
    그냥 가만히 앉거나 누워서 있는게 제일 좋아요
    몸 과 마음이 다 편해요 ㅜ.ㅜ

  • 3. 저도요
    '17.10.20 4:33 PM (211.186.xxx.154)

    항상 인생에서
    쉬운 선택만 했어요.

    이제와서 후회해도 늦었네요.....

    제일 후회되는게 인간관계예요.


    밖에 나가기 싫고 귀찮아서
    친구들 만나자고 해도 안만나다가
    나중엔 폰까지 꺼놨어요.

    그당시엔 혼자 편하게 사니 좋았는데
    이젠 친구하나 없네요.
    ㅠㅠ

  • 4. ...
    '17.10.20 5:29 PM (125.128.xxx.118)

    퇴근후 운동가기 싫어서 고민하고 있네요...운동같은 건 귀찮아도 해야 하는거 맞는거죠 ㅠㅠ 운동 안 하면 나중에 너무 큰 고통(?)으로 다가 오니까요...살찌고 병걸리고...나중을 생각해서 힘내서 운동해요~~ 나머지 같음 몸 편한대로 살면 될것 같아요

  • 5. 좋은말
    '17.10.20 5:42 PM (96.231.xxx.177)

    명언이네요>>>>>>>>

    편한 것도 습관이 되면 편한 줄도 모르고,
    불편한 것도 습관이 되면 불편한 줄도 모르겠더라고요.
    결국 습관이죠.
    편한 것, 불편한 것은 처음 바뀌었을 때, 일시적으로 느끼는 것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0015 조윤희 부티나네요 39 .. 2017/10/21 24,503
740014 저 키 159에 56킬로인데 완전 돼지인줄 몰랐네요 73 ㅜㅜ 2017/10/21 19,802
740013 소름 돋네요 최시원 가족들 개 생일파티.. 20 우와 2017/10/21 13,676
740012 김치찌개 tv에 나왔던 레시피 찾아요. 3 김치찌개 2017/10/21 1,866
740011 와이프 직업 좋아서 와이프 쪽으로 주택대출 받고자합니다 8 82쿡스 2017/10/21 2,307
740010 팝송 도사님 계시면 나와 주세요 7 ... 2017/10/21 1,126
740009 아이가 동네형 핸폰을 손상시켰어요..ㅜㅜ 9 ㅇㅁㄴ 2017/10/21 2,491
740008 손가락 방아쇠 수지 증후군? 손가락 마디가 구부려지고 아프다는데.. 4 손가락 2017/10/21 3,063
740007 오설록 고급차인데 카페인이 어쩜 이리 많을까요? 8 라라라 2017/10/21 7,265
740006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요 2589 2017/10/21 1,066
740005 비타민 d 구입하려는데요 9 햇빛 2017/10/21 2,647
740004 사과도 후숙이라는 게 있나요 5 .. 2017/10/21 5,945
740003 스테이크 너무 맛있어요 ㅠㅠ 소고기는 살 안찌죠? 14 ... 2017/10/21 6,558
740002 교통사고 처음 당했는데 이게 날이갈수록 점점 더 아프네요 2 아이고 2017/10/21 1,954
740001 초등저학년 여아가 왕따당하면 엄마는 어떻게.. 5 지혜좀 2017/10/21 3,039
740000 한일관 욕하는 사람들 32 .. 2017/10/21 19,429
739999 다 떠나서 견주가 상식이 있으면 도살시켜야되는거 아니에요? 10 법이고 뭐고.. 2017/10/21 2,025
739998 이사건 아세요?무궁화위성 헐값매각. 2 ㅇㅈ 2017/10/21 943
739997 바보 노무현, 운명 문재인, 의리 이호철 5 카피라이터 .. 2017/10/21 1,438
739996 나르시스인 남자들은 어떤 여자랑 만나나요 6 2017/10/21 3,364
739995 수학학원 학원비 공유 좀 부탁드려요. 21 와글와글 2017/10/21 8,959
739994 길냥이 밥주려는데 서로 시간대가 안맞네요 8 냥아 2017/10/21 1,089
739993 이명 증세 있으신 분 계신가요? 21 윙윙 2017/10/21 3,588
739992 원래 세상은 죽은사람만 억울해요 7 이런세상 2017/10/21 2,504
739991 고구마 후숙 기간? 5 베베 2017/10/21 3,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