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님 피눈물은 어릴 때 텔레비젼에서 본 기억이 나고요
율리아씨 편태고통은 유튜브로 봤는데 온몸에 전율이 나더라구요..
어떤 사람은 이분이 이단이라고도 하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나주 성모님 피눈물은 어릴 때 텔레비젼에서 본 기억이 나고요
율리아씨 편태고통은 유튜브로 봤는데 온몸에 전율이 나더라구요..
어떤 사람은 이분이 이단이라고도 하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동영상은 봤어요.
성모님이 피눈물을 흘리든 안 흘리든 우리 신앙에 달라질 게 없어서 기적 사례들에 큰 신경 쓰지 않아요..
https://namu.wiki/w/마리아의 구원방주?from=나주 성모동산
성모님이 피눈물을 흘리든 안 흘리든 우리 신앙에 달라질 게 없어서 기적 사례들에 큰 신경 쓰지 않아요..222222
교회에서 금지 시켰으니 신경 안 씁니다.
성모님이 피눈물을 흘리든 안 흘리든 우리 신앙에 달라질 게 없어서 기적 사례들에 큰 신경 쓰지 않아요.. 333333
한국천주교에서 정식으로 파문당한 단체입니다. 아직도 명동성당앞에서 전단 나눠주나요?
기적을 체험한 사람이 영업이 무슨 필요있다고 ㅋㅋ
사기꾼들이에요
백번 양보해서 설사 성모님이 발현하셨다 하더라도 (한국가톨릭)교회의 지시에 순명하지 않았으므로 관련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은 사제든 수도사든 평신도든 파문입니다. 관심을 안 가는 것이 교회의 가르침입니다.
관계자라면 썩 물러나요
백번 양보해서 설사 성모님이 발현하셨다 하더라도 (한국가톨릭)교회의 지시에 순명하지 않았으므로 관련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은 사제든 수도사든 평신도든 파문입니다. 아예 관심을 안 가지는 것이 교회의 가르침입니다.
관계자라면 썩 물러나요
율신액이라고 율리아 오줌 받아먹고 바르고 하면서 기적이라고 장미향기 난다고 하는 족속들입니다...
세상에....
소변에서 금가루 보석가루가 묻어난다나?
ㄷㄷ ㄷㄷ
진짜 모르고 한 질문이라면 완전 싸이코 이상집단이니까 관심 제발 끄세요
아 광주교구에선 인정하지 않는다라는 소린 들었어요. 이단에 가깝군요. 왠지 좀 한복입고 있는 모습이 무당스럽기도 한 것 같아요. 근데 가시관에 피흘리고 이러는 건 어떻게 한 걸까요...
근데 거기 이상한데인거 진-짜 오래돼서 거의 호랑이 담배먹던시절 이야기일텐데요?
아직도 거기가 화제가 되다니..
저야 제 친구 오빠가 신부님이라 오래전에 한 번 들어본적은 있지만 그런데 진짜 마귀들이라고 ㄷㄷ
아 오래된 이야기인 걸 오늘 어떻게 하다가 알게 되었어요... 얄팍한 현상에 현혹되지 말아야 겠어요.
헐..소변에서 보석가루....강아지 요로결석 있을 때 신문지에 쉬하고 마른 자국이 설탕처럼 반짝거려 병원 가니 크리스탈이라고.. 미세결정. 놔두면 요로결석 된대서 얼른 치료했네요.
이단에 가까운 게 아니고 이단이에요
교황청에서도 동의했습니다..
피떨어지는 장면에서 손에 뭔가 감추고있다가 재빨리...써커스도 아니고 우습던데요.
성혈을 넣은 묵주 판매
예전에 판매한다고 당당하게 올린 거 본 적 있습니다
기가 차고 어이가 없어요
이단을 넘어서 사기꾼이라 봅니다
광주교구 뿐만 아니라 교황청에서도 인정하지 않아요22222 무교인 저도 아는 이단입니다
어머 천주교도 이단으로 취급하는데가 있나요?
기독교만 그런줄 알았네요.
저번에 하도 어떤 천주교인이라는 분이 개독이나 이단이나 뭐가 다르냐고 난리여서.
윗님 개독인가보네요 엄밀히 개독은 이단 맞죠 뭐
네 천주교가 개신교보다 소위 말하는 기적이나 이적에 대해서 더 엄격합니다. 가짜 기적, 가짜 성인, 가짜 이적등에 혹하면 안되니까요.
예전에 잠깐 다닌적이 있었는데 다니는 동안 개인적으로 특이한 체험들을 했었어요. 당시 많이 힘들어서 기도를 열심히 했었구요. 현재 생각은 그곳이 이단이든 아니든 간에 신이 계시다면 어디서든 들어주시니까
사람이나 기적을 보는게 아니라 기도를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신부님께서 이단이라고 미사 강론 중에 말씀하셨어요.
116.33님처럼 거기 엮이면 일반신자도 바로 파문이에요
관심도 가지지 마세요
그일대ㅈ엄청난 땅이 다 그여자와 남편명의래요
절대 관심도 가지지 마세요
사기꾼입니다
116.33 님처럼 특이한 채험을 할 수도 있지만 특이한 채험 그 자체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특이하든 평범하든 그 채험의 열매가 무엇인가가 관건이지요?
그 채험이 교회라는 공동체에 공동선이라는 열매를 맺느가
아니면 교회공동체에 혼란을 가져오고 불순명이라는 나쁜 표양으로 귀결되는가
둘 중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가 식별의 근거가 될 뿐입니다.
나주율리아 건은 후자의 경우이고 연루되면 파문입니다.
뒤늦게 잘못을 알아도 고해성사를 통해 다시 돌아올 수 없단 뜻입니다.
특별한 채험 자체가 열심한 기도의 댓가일 수 없습니다.
한 개인의 성덕의 결과도 아닙니다.
성인 성녀들은 특별한 채험을 경험해서가 아니라
자기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스승 예수 그리스도를 죽기까지 따른 자들입니다,
개인의 채험이 교회공동체에 도움과 이익을 가져오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은 요주위인물입니다.
(예를 들어 가도를 열심히 했더니 애가 대학합격했다, 부동산으로 돈 벌었다, 마음의 평화 왔다
혹은 황당하게 장미꽃 향기가 늘 맴돈다, 이런 식의 간증들)
116.33 님처럼 특이한 체험을 할 수도 있지만 특이한 체험 그 자체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특이하든 평범하든 그 체험의 열매가 무엇인가가 관건이지요?
그 체험이 교회라는 공동체에 공동선이라는 열매를 맺는가
아니면 교회공동체에 혼란을 가져오고 불순명이라는 나쁜 표양으로 귀결되는가
둘 중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가 식별의 근거가 될 뿐입니다.
나주율리아 건은 후자의 경우이고 연루되면 파문입니다.
뒤늦게 잘못을 알아도 고해성사를 통해 다시 돌아올 수 없단 뜻입니다.
특별한 체험 자체가 열심한 기도의 댓가일 수 없습니다.
한 개인의 성덕의 결과도 아닙니다.
성인 성녀들은 특별한 채험을 경험해서가 아니라
자기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스승 예수 그리스도를 죽기까지 따른 자들입니다,
개인의 체험이 교회공동체에 도움과 이익을 가져오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은 요주의인물입니다,.
(예를 들어 가도를 열심히 했더니 애가 대학합격했다, 부동산으로 돈 벌었다, 마음의 평화 왔다
혹은 황당하게 장미꽃 향기가 늘 맴돈다, 이런 식의 간증들)
채험이 아니라 체험. 오타입니다.
116.33님, 이단이든 아니든이라니요?
큰일 날 소리 하시네요.
님처럼 특이한 체험을 할 수도 있지만 특이한 체험 그 자체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특이하든 평범하든 그 체험의 열매가 무엇인가가 관건입니다.
그 체험이 교회라는 공동체에 공동선이라는 열매를 맺는가
아니면 교회공동체에 혼란을 가져오고 불순명이라는 나쁜 표양으로 귀결되는가
둘 중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가 식별의 근거가 될 뿐입니다.
나주율리아 건은 후자의 경우이고 연루되면 파문입니다.
뒤늦게 잘못을 알아도 고해성사를 통해 다시 돌아올 수 없단 뜻입니다.
특별한 체험 자체가 열심한 기도의 댓가일 수 없습니다.
한 개인의 성덕의 결과도 아닙니다.
성인 성녀들은 특별한 채험을 경험해서가 아니라
자기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스승 예수 그리스도를 죽기까지 따른 자들입니다,
개인의 체험이 교회공동체에 도움과 이익을 가져오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은 요주의인물입니다,.
(예를 들어 가도를 열심히 했더니 애가 대학합격했다, 부동산으로 돈 벌었다, 마음의 평화 왔다
혹은 황당하게 장미꽃 향기가 늘 맴돈다, 이런 식의 간증들)
116.33님, '이단이든 아니든'이란 표현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위험이 있어보이는군요.
님처럼 특이한 체험을 할 수도 있지만 특이한 체험 그 자체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특이하든 평범하든 그 체험의 열매가 무엇인가가 관건입니다.
그 체험이 교회라는 공동체에 공동선이라는 열매를 맺는가
아니면 교회공동체에 혼란을 가져오고 불순명이라는 나쁜 표양으로 귀결되는가
둘 중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가 식별의 근거가 될 뿐입니다.
나주율리아 건은 후자의 경우이고 연루되면 파문입니다.
뒤늦게 잘못을 알아도 고해성사를 통해 다시 돌아올 수 없단 뜻입니다.
특별한 체험 자체가 열심한 기도의 댓가일 수 없습니다.
한 개인의 성덕의 결과도 아닙니다.
성인 성녀들은 특별한 체험을 경험해서가 아니라
자기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스승 예수 그리스도를 죽기까지 따른 자들입니다,
개인의 체험이 교회공동체에 도움과 이익을 가져오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은 요주의인물입니다,.
(예를 들어 가도를 열심히 했더니 애가 대학합격했다, 부동산으로 돈 벌었다, 마음의 평화 왔다
혹은 황당하게 장미꽃 향기가 늘 맴돈다, 이런 식의 간증들)
아주 오래전에 그것이알고싶다 에서 자세하게 다루었어요.
결과는 율리아 라는 여자가 꾸민 사기극이었어요.
거기에 참여한 신부도 파면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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