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인데 욕조 하수구가막혔어요 TT

비상사태 조회수 : 9,775
작성일 : 2011-09-12 23:51:57
이번에 유학을오게되서 미국에 처음살아봅니다 학교하우징이안되서 제가따루월세구해서살구있어요여긴 뉴욕이구요 근데 욕조하수구가막혔어요십오층건물에 원룸인데일층에 경비실이있어서 여기서우편물같은거받는데그냥여기얘기하면되나요? 돈을많이달라고할지 또영어로어떻게얘기할지아님 제기어떻게할수없을지아시는분도움부탁드려요물이어느정도차있는상태서안내려가서 뚜러뻥도안될꺼같아요엉엉
IP : 98.14.xxx.10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nglish
    '11.9.12 11:58 PM (122.32.xxx.19)

    일단 경비실 가서 얘기해보세요. 그런 월세주는 건물은 대부분 maintenance crew가 있어서 수리해주거든요. 그런데 바로 안해줄지도 몰라요. 일단 물어보시고 appointment 잡아서 와달라 부탁해보세요.

    The bathtub does not drain. I think it's clogged. 정도 얘기하시고요.

  • 2. ㄷㄷ
    '11.9.13 12:21 AM (175.124.xxx.32)

    드라이버 같은 것으로 일단 욕조 하수구에 넣고 위로 확 당겨 보세요.
    거기에 머리카락이 많이 걸려 있으면 안내려 갈 수도 있거든요.

  • 3. ㄷㄷ
    '11.9.13 12:21 AM (175.124.xxx.32)

    하수구를 막고 있는 그 작은 원형 프라스틱을 빼내라는 말씀입니다.

  • 4. 엉엉
    '11.9.13 12:24 AM (98.14.xxx.108)

    님 감사해요 근데 이런경우 팁은얼마나줘야할지 혹시알려주실수있을까요?
    방금 말했더니한명보내준다고하더라구요

  • 5. 집주인
    '11.9.13 12:26 AM (69.228.xxx.95)

    집주인 부담이예요. 아파트 매니지먼트(계약했을때 매니저)에 연락하세요.
    저도 처음에는 집 고치고 하는거 저희 부담으로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더라구요.

  • 6. 팁도
    '11.9.13 12:26 AM (69.228.xxx.95)

    필요없어요.

  • 7. 엉엉
    '11.9.13 12:36 AM (98.14.xxx.108)

    님들 정말감사드려요
    머리카락두 손이랑자집어넣구뺐는데두
    뚜러뻥도 여기시도해봤는데두안되더라구요
    다고치고난후결과보고할께요

    사람이온다구해서계속기다리구있어요
    ^^

  • 8. 이렇게 해보세요.
    '11.9.13 12:55 AM (112.158.xxx.37)

    쇠로 된 옷걸이가 있으시면 살살 잘 펴셔서 ...옷걸이에 거는 쪽 고리연결을 몇번 힘있게 꺽으면 부러져요. 일단 하수구 구멍을 쑤셔 보세요.. 그리고 머리카락 엉김에 오물도 붙어 있을테니 뜨거운 물에 락스 종류를 섞어서 부어 보셔요..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 9. 히히
    '11.9.13 4:44 PM (116.127.xxx.115)

    단백질제거제같은거 구입하기힘든가요? 그거 붓어놓구하루있으면 정말 뻥뚤리던데 혼자사신다면 누구부르기도 무섭고할꺼같은데 미리 준비해놓으셨다비상시에쓰면좋아요~

  • 10. 엉엉
    '11.9.13 11:24 PM (98.14.xxx.108)

    정말 빠른시간내에 답변주신 82분들 최고에요 ^^
    온지 얼마 안되서 낯설구 그랬는데
    왠지 든든한 느낌입니다.

    윗분 말씀대루 혼자 있으니깐 사실 누가 온다구 해서 좀 무서웠긴 했는데
    다른 방법이 없어서 ㅠㅠ

    고치시는 분이 오시더니
    바로 욕실로 가셔서 덜덜덜? 소리나는 뭔가를 하신 후
    머리카락들이 그 끝에 붙어있는걸 보여준 후 -_-

    팁을 줄까말까 고민하려는 찰나
    바로 나가시더라구요 -.-

    헤헤
    그래두 이제 물이 잘 내려가서다행이에요
    근데 샤워하면 항상 머리카락이 끼일텐데
    윗분처럼 아예 막히기 전에 미리미리 좀 부어놔야겠어요

    다들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168 오늘 약간 무서운(?) ...경험 했어요 1 드라마 홀릭.. 2011/10/21 5,978
31167 3개의 사진 - 개념상실 퍼런당 시민불편 선거운동 사례 2 참맛 2011/10/21 5,152
31166 나경원 "나도 연예인 부를 수 있지만" 발언 논란 46 ^^* 2011/10/21 12,198
31165 무맛이 매운 알타리김치 6 111111.. 2011/10/21 5,837
31164 나억원 지지선언한 단체장 서정갑 누군지 봤더니 1 서정갑 2011/10/21 5,409
31163 저는 그냥 이젠 직장다니면 돈 줘서 좋아요. 11 2011/10/21 6,199
31162 배꼽빠지는 동영상 2 스트레스해소.. 2011/10/21 5,221
31161 두꺼운 마루형으로된 온돌형...일월 전기매트같은거요. 2 전기장판 2011/10/21 5,545
31160 트위에서 본 웃긴글 7 ㅋㅋ 2011/10/21 6,478
31159 무작정 벨 눌러대는 동네아짐땜에 미치겠어요. 9 으아악!!!.. 2011/10/21 6,703
31158 이정희의원도 나 후보에 자극받아 12 참맛 2011/10/21 6,060
31157 울 남편의 이중성 1 별사탕 2011/10/21 5,215
31156 청담동 의류행사,,, 1 알로봇 2011/10/21 5,252
31155 식당종업원 실수로 옷을 버렸는대요. 13 변상문제 2011/10/21 7,851
31154 누가 나에게 입에 담지 못할욕을 하는데 남편이 아무말도 못한다면.. 6 ggg 2011/10/21 5,379
31153 컴으로 dvd보기 3 젤리 2011/10/21 5,204
31152 초1) 조언주세요, 같은반에 이상한 아이.. 4 맞아도씩씩 2011/10/21 5,042
31151 나,,왜 이러고 사는겨 ㅠㅠㅠㅠ 6 시골녀 2011/10/21 5,653
31150 박원순 유세차량도 교통흐름 방해했다 4 밝은태양 2011/10/21 4,642
31149 내일 혼자 나가봐도 될까요? 6 초보운전 2011/10/21 4,649
31148 박원순님 서울시장되면 시민들한테 삥뜯으면 어떡하죠. 54 궁금 2011/10/21 5,127
31147 아이 자랑 잘 하시나요? 18 .. 2011/10/21 5,781
31146 앞으로 나경원 피부관리실은 더 흥할 것.. 6 ... 2011/10/21 5,476
31145 마닐라 호텔...추천..해주세요.. 2 샬롯 2011/10/21 4,603
31144 나경원 플랭카드 문구... 보셨나요? 컥! 기가차서... 3 버스타고오다.. 2011/10/21 6,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