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출산휴가 끝나고 복귀해야 할까요?

.. 조회수 : 1,047
작성일 : 2017-10-20 09:21:29
40일전에 아기낳고 출산휴가 중이에여
요렇게 쪼끄만 꼬물이를 보자니 출산휴가 3개월후 복귀하는게 맞을지 그만두어야 할지 고민이네요 복귀한다면 베이비시터를 쓸지 입주형 이모님을 구해야할지..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제가 직장을 다닌다면 아마 세후 350~ 400내외정도 될것 같아요 영업직이라 유동적이에요
자격증가지고 일하는거라 계속 다니게 되면 몇년후 자리가 더 안정되고 실적이 더 나아지면 시간상 그리고 수입도 좀더 나아질수는 있어요

근데 저희 업종이 육아휴직은 안받아주는 추세이고 육아휴직하면 제 거래처도 다 날아가기때문에 육휴는 안되고 그만 두고 쉬었다가 재취업해야해요 재취업은 다시 맨땅에 해딩해서 영업처를 구축해야 하지만 할수는 있어요
동료 둘이 같은 시기에 임신 출산했는데 한명은 당분간 그만두고 집에서 알바개념으로 하겠다고 하고 한명은 입주 이모님 구해서 빡시게 계속 일해서 벌겠다고 하니 저는 어떻게 하는게 나을지 갈등생기네요 .
계속 일한다면 낮시간만 베이비시터 구하는게 나을지 아님 아무래도 제가 야근도 많고 밤에 아기보면 일에 집중이 안되어서 차질 생기니까 입주이모님을 구해야 할지...입주이모님을 구하자니 비용도 문제고 집이 좁아서 걱정이네요

육아 선배님들...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P : 180.230.xxx.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0 9:25 AM (223.62.xxx.74)

    일하세요. 입주도우미구하시고.

  • 2. ㅇㅁ
    '17.10.20 9:47 AM (116.36.xxx.13)

    일 그만두지 마시고 입주도우미 구하셔서 일하세요. 그만두긴 너무 아까워요.

  • 3.
    '17.10.20 9:56 AM (223.62.xxx.6) - 삭제된댓글

    그만두면 5년후에 후회합니다

  • 4. ㄴㄴ
    '17.10.20 9:59 AM (1.252.xxx.68)

    저도 백일만에 복직했어요 님보다 월급도 작은데 태어나서 제일 잘한 게 아기낳고 복직한거예요. 입주도우미 들이시고 꼭 복직하세요. 아기 생각보다 금방 커요. 지금 도우미한테 쓰는 돈 아깝다 생각마세요. 몇년뒤에 복직안했음 어쩔뻔했나 할때가와요

  • 5. 오오
    '17.10.20 10:27 AM (61.80.xxx.74)

    제가 짐 아이가 3돌 지났는데오
    아이 어린이집을 지금 보냈어오
    보내고나니 직장에대한,나만의 수입에대한 생각이 많아지네요,,,
    아마도 3돌이 지나니 그렇겠죠
    주변에 두아이 다 백일부터 가정어린이집을 보낸 집이 있는데
    애가 심하게 달라보이지도않고요 솔직히 부럽기도하네요
    직장생활을 계속 하고있으니까요
    지나고나니 더 아쉬운거겠죠
    가지않은길이라서요
    그런데 3년도 채 안되어 이런생각이 들줄은 몰랐어요

  • 6. 일다시
    '17.10.20 11:24 AM (211.109.xxx.76)

    일을 다시 꼭 할거라면 시터 구해서 바로 하는게 맞아요. 난 일을 해도되고 안해도 돼 또는 돈은 조금만 벌어도 돼 하시면 일그만두시구요. 전 세돌까지 키우고 다시 일하려고했는데-언제든 다시할수있는 일- 애키우다 보니 다시 일할 적정한 시기라는게 안와요 지금 5살인데 아직도 엄마손 많이 가고 어찌보면 엄마가 클수록 필요한 생각도 들구요. 사춘기전까지는요. 근데 그때되면 엄마 나이가 또 너무많아지죠 전 제 애는 꼭 제손으로 키우고자 하는 강한 신념이 있어서 아직까진 후회없는데 돈이 좀 아쉽긴해요^^;

  • 7. 육아
    '17.10.20 12:37 PM (121.135.xxx.180)

    오히려 아이가 커서가 더 엄마 도움이 필요해요,
    초등입학때, 중학교 시절 사춘기, 대입준비하는 고3때가 더더 엄마 손이 절실히 필요하더라구요.
    피눈물 나더라도 복귀하셔서 경제적으로 안정된 상태되신 후에 얼마든지 전업은 할수 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0867 롯데홈쇼핑 이탈리아,스위스여행 괜찮은건가요? 7 원하는대로 2017/10/22 3,220
740866 결혼 후 옛사랑 만나신 분 계신가요? 5 질문 2017/10/22 5,361
740865 황금빛 신혜선 립스틱 3 ㄹㅇㅇ 2017/10/22 4,695
740864 la갈비로 갈비탕 끓여도되나요? 4 갈비탕 2017/10/22 2,702
740863 오쿠에서 구운달걀 유통기한 3 조조 2017/10/22 4,374
740862 40중반인데 비타민D랑 오메가3추천 을.... 28 바람이여 2017/10/22 8,041
740861 새벽기도는 왜 하나요? 15 모르는사람 2017/10/22 5,556
740860 개 입마개 크기요 3 fr 2017/10/22 859
740859 국내선 제주도 갈때 어린이요~~ 2 rndrma.. 2017/10/22 2,255
740858 구운계란 다이어트 알려주신분~ 10 ㅇㅇㅇ 2017/10/22 6,596
740857 풀무원 즉석음식 추천해주세요 7 유용한 음식.. 2017/10/22 1,800
740856 원래 집순이였는데, 재취업후 완전 바뀌었어요. 9 55 2017/10/22 6,073
740855 생굴에서 어떻게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나요? 9 이제 제철인.. 2017/10/22 3,619
740854 한효주/최지우 2 ㅇㅇ 2017/10/22 2,491
740853 남편 생일 아침에 미역국 먹여 보내시나요? 14 주부님들 2017/10/22 2,576
740852 그냥 생각...김어준은 혼자 살고 있을 듯... 15 .. 2017/10/22 6,502
740851 제가 잘못한 건가요? 29 ;; 2017/10/22 7,259
740850 도저히 결정 못 내리겠는 일은 어찌 하시나요.... 7 ㅇㅇㅇ 2017/10/22 1,444
740849 깍뚜기에 설탕대신 홍시 넣었더니 맛나요 ! 14 오오 2017/10/22 4,437
740848 올해 상반기에만 강간,강제추행범죄가 1만741건이라고 하네요 .. 2017/10/22 746
740847 두드러기 났을 때 지르텍 2 ㅇㅇ 2017/10/22 2,959
740846 생긴것은 감자같은데 이 채소 이름이 뭔가요? 8 뭘까요 2017/10/22 1,827
740845 비커밍 제인 - 앤 해서웨이 주연 1 영화 2017/10/22 1,265
740844 판도라 주진우 분장이 ㅠㅠ 6 2017/10/22 1,999
740843 비싼물건을 자꾸 사달라고 권하는 아이친구맘 18 2017/10/22 7,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