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비숑 강아지인데요
동생 대신 제가 한달정도 돌봐 주는데
오늘 부분 미용을 시켰어요
근데 뒷발 발톱을 양쪽 다 너무
짧게 깎아서인지 오늘 집에 와서는
계속 뒷발을 헥헥거릴 정도로 핥으며
아직 자지도 않고 있네요 ㅠㅠㅠ
좀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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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미용할때 발톱 너무 짧게 잘라서 계속 핥아요
강아지 조회수 : 1,428
작성일 : 2017-10-19 23:20:14
IP : 218.149.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ㄱㄻㅈ
'17.10.19 11:29 PM (175.192.xxx.180)에고..미용하고와서 스트레스 받았나봐요.
상황이 된다면 눈맞추고 쓰담쓰담 해주시거나
깜같은 스트레스 해소용 먹거리 있으면 좀 물려줘 보세요.2. ...
'17.10.19 11:30 PM (117.111.xxx.68)간식거리 주세요
먹는데라도 정신팔리게3. 노즈워크
'17.10.19 11:41 PM (182.226.xxx.200)많이 만들어서 주세요
정신 팔리면 그동안이라도 ...4. 원글
'17.10.20 12:01 AM (218.149.xxx.239)간식도 주고 저녁에는 안고 밖에 있다가 왔는데도
아직 자지도 않고 저러고 있네요 ㅠㅠ5. 발톱때문이 아니고
'17.10.20 12:38 PM (183.100.xxx.68)발에 습진있는건지 진료 한번 받아보세요.
습진 있을때도 많이 핣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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