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전 엑스포 아파트는 도대체 어떤 아파트인가요?
1. ..
'17.10.19 9:39 PM (180.66.xxx.164)저런 상놈의 아파트는 택배 회사에서 보이콧해서 다 지들이 사다나르게 해야되요~~
2. 샬랄라
'17.10.19 9:41 PM (211.36.xxx.165)상놈 아파트로 개명할 생각 있습니까?
3. ..
'17.10.19 9:42 PM (180.230.xxx.90)갑질도 참 천박하게 하네.
행여나 아이들이 알게 될까 부끄럽지도 않은지...4. . . .
'17.10.19 9:43 PM (1.238.xxx.11) - 삭제된댓글그냥 아파트 정문앞에 내려 놓고 각자 찾아가게 해야할듯~
5. 천박자체에요
'17.10.19 9:43 PM (124.56.xxx.120)정말 같의 대전인데 쪽팔리네요
어찌 저런생각을 할수있을까요
부끄럽네요6. ..
'17.10.19 9:44 PM (122.35.xxx.138)같이 욕해요.
링크 좀요7. ...
'17.10.19 9:45 PM (1.224.xxx.240)부자아파트 아닌데 저러니 더 황당하네요
8. ...
'17.10.19 9:45 PM (58.230.xxx.110)우리 동네 택배아저씨 ㄷㅎ통운소속분은
최고층부터 좍 다 눌러놓고 배달해도
그래서 그시간에 엘베타면 함흥차사지만
암말도 안하는데 이아저씨 대전가심 안될듯~9. 윗님
'17.10.19 9:46 PM (123.99.xxx.224)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39005&page=1
10. ..
'17.10.19 9:49 PM (122.35.xxx.138)말이 안나오네요.
이럴 땐 보이콧 해야죠.
택배보이콧.11. 살았었는데
'17.10.19 10:03 PM (112.170.xxx.238)대전 새아파트인가했는데 엑스포였어요?ㅋㅋㅋ시상에나...완전 오래된 여즉중앙난방하는 아파트여요...명절때마다 경비실 떡값준다고 강제로 걷어가고요ㅋ이거 불법이라니까 씨게 째려봄ㅋㅋ완전 오래된 낡은아파트여요.
12. ..
'17.10.19 10:11 PM (211.224.xxx.236)예전엔 연구원들 많이 사는 아파트였는데 지금은 신도시 아파트들로 많이 빠져나갔지만 아직도 많이 산다 하던데. 워낙
학군이며 살기편한 동네라. 뭐 저런 머저리같은 경우가 다 있는지13. 연구원
'17.10.19 10:14 PM (58.234.xxx.195)박사 머리가 좋기는 하네요. 별 희한한데 머리들을 쓰신듯. ㅋㅋ
14. 제가
'17.10.19 10:25 PM (58.140.xxx.232)거기 입주전부터 살았는데요, 엑스포때 도우미 했거든요.추억의 그장소가 이렇게 이슈되다니 안타깝네요. 저는 서울사람이라 잘은 몰라도 93년에 지어진 아파트니 이십년도 넘었네요. 분양당시엔 새아파트고 엑스포랍시고 비쌌던것 같던데.
15. ㅅㅅ
'17.10.19 10:33 PM (118.217.xxx.229)참 후지다는 생각밖에는
16. ㅇ
'17.10.19 10:35 PM (180.230.xxx.54)부자동네"였어요"
과거형17. ㅜ.ㅜ
'17.10.19 10:43 PM (211.186.xxx.176)대전이 고향인데 참~~;; 아파트 오래되고 싼데 연구원들 많고 학군좋아 나름 이미지 좋은 아파트에요..큰 평수도 있고..근데 참 생각없네요..저 아파트 반장ᆞ동장ᆞ통장 등 싹 바꾸길..
18. ㅇㅇ
'17.10.19 10:44 PM (14.41.xxx.56)과거에나 연구원들 살던 곳이고
지금은 딱 저 수준인 사람들 사는 아파트입니다
한마디로 꼴깞19. 청매실
'17.10.19 10:54 PM (116.41.xxx.110)못되쳐먹었어요.
20. 헐..
'17.10.19 11:13 PM (122.34.xxx.184)저 주민인데 이런얘기 처음 들었어요
내일관리사무소에 항의전화해야겠네요
미친건지 누가 저렇게한건지21. 나
'17.10.19 11:29 PM (1.245.xxx.39)여기주민인데,
주민들 의견도 개무시하는 아파트임.
주민들의 의견이 아닙니다. 미친 관리사무소22. 나
'17.10.19 11:29 PM (1.245.xxx.39)위에 꼴깝한다는님, 누굴 욕해야하는지 알고 하세요.
23. 옛날에야
'17.10.20 1:08 AM (61.80.xxx.52)잘 사는 아파트였지 지금 박사들은 거의 신도시나 도심에 살고요. 뭐랄까 엄청 고립된 동네
24. 나님
'17.10.20 8:50 AM (14.41.xxx.56)주민이시라니 꼴깝소리 기분 나쁘셨군요
관리사무소가 주민말을 안듣다니 그건 또 무슨 말이래요?
주민들도 알고 있었던 이야기란 말씀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