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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낳고 내일 퇴원하는데 두려워요...

이쁜이맘 조회수 : 3,821
작성일 : 2011-09-12 21:54:00

제왕절개로 둘째낳고 내일 퇴원하는데 제가 가장 걱정되는건 39개월 딸아이에요...

 

아직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데리고 있는데 친정엄마가 오셔서 조리해주시기로 했지만 딸아이가 전혀 할머니를 따르지않아서 제가 봐야할거 같아요...

 

그리고 평소에도 어린 동생들을 너무 괴롭히고 싫어해서 자기동생한테도 그럴까봐 걱정이에요...

 

담달초까지는 조리해야할텐데 딸아이랑 어떻게 놀아줘야하죠? 까칠하고 예민한 아이인데 동생이 생겨서 하는 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대해줘야할까요?

 

선배맘님들...조언 좀 해주세요~

IP : 112.167.xxx.1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
    '11.9.12 9:55 PM (210.205.xxx.25)

    둘째 낳으면 큰애가 힘들어하지요.
    잘 이해시키고 돌봐도 손이 부쳐요.
    그래도 할머니 의지하시고 몸조리하실 동안은 이해만 시키셔야지요.
    잘 크면 서로 의지되니 한달만 잘 참읍시다.

  • 2. 코스코
    '11.9.12 10:05 PM (121.166.xxx.236)

    친정엄마가 오신다면 아기를 맏기시고 첫째를 돌보세요
    그렇면서 아이에게 아가 돌보는 것을 같이 하자고 놀이삼아 모두 같이하세요
    첫째가 질투를 하고 엄마의 사랑이 아가에게 갔다고 생각을 하면 더 힘들게 굴꺼에요
    첫째와의 시간을 더 가지시고 둘째는 첫째가 안심이 될때까지는 약간 멀리하셔시는것이 좋을꺼에요
    힘내세요 ^^*

  • 3. 코스코
    '11.9.12 10:57 PM (121.166.xxx.236)

    한가지 더써요
    딸아이에게 상처도 보여주세요
    엄마가 지금 이렇게 많이 아파서 딸아이와 같이 많이 못 놀아주는것에 대해서 양해를 구하구요
    호~ 해달라고도 하고요 ^^*

  • 4. 이쁜이맘
    '11.9.13 6:37 AM (112.167.xxx.188)

    드디어 오늘 퇴원합니다....잘 해낼수 있을지 모르겠어요...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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