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사무국장은 “박 전 대통령이 감방이 더럽다고 했는데, 그건 본인이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아 그래서인지 모르겠다”며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때는 누군가 청소해주는 사람이 있겠지만 교도소에서는 자기 스스로 방을 치워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www.vop.co.kr/A00001213591.html
청소 좀 해라...
오 사무국장은 “박 전 대통령이 감방이 더럽다고 했는데, 그건 본인이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아 그래서인지 모르겠다”며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때는 누군가 청소해주는 사람이 있겠지만 교도소에서는 자기 스스로 방을 치워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www.vop.co.kr/A00001213591.html
청소 좀 해라...
혼자 있으니 심심해 미치는구만.
범털들하고 같이 수감해야 정신차리지.
아직도 청와대주인으로 알고있남
하우죙~~~일 뭐한다고 코딱지만한 방도 정리 못하는건지....진짜 칠푼이네.
곧 대통령이 아니라서 불편하다.
내가 대통령이 아닌 것은 인권침해라고 짖어댈 듯.
503이 말하는 불만은 다 감옥으로 당연한 거네요.
결국 국제망신 당하고 끝날 듯
오늘아침 공장장 넘 신나하더라구요.
죄짓지말고 착하게 살았어야지..ㅉㅉ
호텔방에 누워서 프론트에 전화하고 앉아있네.
첨부터 지애비가 빼돌린 돈으로 사람부리면서 공주놀이하고 집에 있을 것이지
뭐하러 기어나와서 등신짓인지...
최순실하고 같이 해먹어놓고 이제와서 대통령이나 했다는 년이 부하들 핑계나 ㄷ대고
고마 죽는게 낫겠구만 죽지도 못하지
미친녀
닭정부 때 청와대에서
국민세금으로 구입했던 그 많은 비아그라, 팔팔정,
마약성 약물들로 뭘 했을지 생각해 보면
닭이 지금 왜 구치소에서 나오려고 저 난리인지 이해가 되네요.
더럽고 더러운 것.
이 칠푼이 같으니라구~~!!
저런걸 대통으로 앉힌
다스 주인을 당장 잡아들여라~~~
말이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니가 청와대에 있을 때 그렇게 많이 구입했던 요상한 비아그라, 팔팔정, 마약류 약품들 용도 안 파헤치는 것만도 천만다행인 줄 알아. 니 애비가 행했던 그 수많은 인권유린을 생각해봐.
어디서 되도 않는 인권 운운하면서 바닥의 바닥을 파고 있니, 이 모지리야.
평생을 공주인줄 알고 살더니 아직도 정신줄을 놓았어요
에효
바 ~~박 자도 듣기 싫다
이러기도 쉽지 않다.
룸서비스는 해주는데 청소는 셀프라고 하더만요
박근혜가 비좁은 감방에서 인권침해 당하고 있다고 한 인간 나와!
아주 넓디 넓어서 혼자 청소도 다 못할 정도구만 어디서 구라를.
박근혜 감방도 분명히 교도관중 누군가가 다 청소해주는 걸거에요, 그 청소해준 교도관 누군지 안됐군요. 태어나선 안될 귀태란 표현이 딱이었건만 쯧.
원글아 니가
ㅁㅊㄴ이다
해외에서 고생이다
그간 시술받은 것들이 이제 완전히 날아가서 민낯이 드러나니대중앞에 나서기 싫은것으로 생각됩니다.
보기에도 점점 민망해져가는 얼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