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사^^
'11.9.12 9:21 PM
(124.195.xxx.46)
버리고 갑니다.
뭐,, 선거는 다가오고
아무것도 먹히는 건 없으니
또 끌고 나온 거겠죠
흠
'11.9.12 9:35 PM (175.115.xxx.45)
단순히 자기생각 말한것도 안되나요
자기생각 말한것뿐인데 툭하면 선거다가오네
알바네 슬슬 지겨운 레파토리네 이런글 달면서
자기네랑 생각다른사람 의견 틀어막고 싶은건지
2. ..
'11.9.12 9:21 PM
(118.32.xxx.7)
여기를 또 둘로 쪼개고 싶소..
왜 그리 나누는걸 좋아하소?
..
'11.9.13 12:33 AM (115.22.xxx.225)
2222222222
3. 요즘 세상이
'11.9.12 9:22 PM
(1.246.xxx.160)
드라마에서나 보던 70, 80년대랑 다를게 뭐가 있나요???
다카키 마사오를 넘어 이승만까지 갈 기세에요~~
ㅋㅋㅋ
'11.9.12 9:32 PM (175.115.xxx.45)
그거는 좀 심하게 오바신듯...
요즘 대통령 욕하고 현정권 욕한다고 잡아다가 물고문이라도 하나요?
옛날처럼 친북행위했다고 막 잡아다가 고문을가하고 재우지않고 하나요?
ㅋㅋ
'11.9.12 9:36 PM (61.43.xxx.69)
2MB18NOMA 가 그 예죠 ㅎㅎ 어느시댄데 ㅎ
버럭 오마나
'11.9.13 5:04 AM (78.192.xxx.147)
그냥 밥줄을 짜르고, 검사 기소 들어가고, 주변 사람들 엄청시리 못살게 할 뿐입니다.
4. ..
'11.9.12 9:23 PM
(125.152.xxx.176)
아뇨....다양한 사람들....원글님이 쓰신...평범한 사람들 많이 오죠.......오프에서 옆집 아줌마랑 정치 이야기
하진 않잖아요.
386.....은....60년대생.....80년대....대학을 다닌.....30대들인데.........이제 386은 없지 않나요???ㅋㅋㅋㅋ
5. ㅋㅋ
'11.9.12 9:24 PM
(61.43.xxx.69)
그런 레파토리도 좀 지겹네요 ㅎㅎ
이정도로 그러면 디씨정사갤이나 노노뇌모 라도코드 이런덴 쓰레기장이죠.
386도 아니고 시위같은거 근처도 안가본 사람인데 알바들이 호전적으로 만드네요.
그리고 386이면 뭐 어때요? 적어도 배운사람들인데요 ㅎ
디씨나
'11.9.12 9:34 PM (175.115.xxx.45)
그런데랑 비교해서 더 낫다고 좋아할건 못됩니다만
다음아고라 디씨정갤 이런데는 대표적인 쓰레기장들인데
그런 비정상적인데랑 비교해서 더 낫다고 우월감 가져서는 안될거라고 봅니다
ㅋㅋ
'11.9.12 9:39 PM (61.43.xxx.69)
그걸 우월감으로 해석하시나 ? 넷상의 현실이죠ㅋㅋㅋㅋㅋ
이곳이 뭐 별다른곳이라고 독야청정할거라고 생각하시는지 ㅎ?
ㅋㅋㅋ
'11.9.12 9:42 PM (175.115.xxx.45)
하지만 오프라인은 넷상과는 많이 다른모습이져
그냥 다음아고라 디씨같은데올라오는글만이 오직 이세상의 진실이라고 생각사시고 사나봐요
아 이럼 또 알바드립치는 댓글부대 또 오느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ㅋ
'11.9.12 9:56 PM (61.43.xxx.69)
풉 . 온오프의 차이정도는 인정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넷상에선 386아니라 누구든 과격해질수있죠. 그 예가 노노뇌모와 디씨정사갤이구요.
본인한테 맞는 사이트를 찾아가면 되는거 아닌가?
6. 그지패밀리
'11.9.12 9:27 PM
(211.108.xxx.74)
마자요 386이란 말도 이제 없어져야해요. 지금 30대는 운동권 이런말을 안들어본 세대거든요.
저도 대학들어갔을때 데모같은거 안했어요..ㅋㅋ
그리고 저같은 삼십대와 또 그위의 40대가 주를 이루겠지만 오십대 육십대도 맣아요.
아줌마사이트에 386세대가 오는게 뭐가 이상한건지..
오히려 젊은 남자애가 와서 댓글로 똥칠하는것보다는 훨씬 낫죠.
아줌마 사이트에 젊은애들이 와서 훈계질 또는 귀막고 자기말 하기 .이런행위보다 훨씬 자연스러운건데
386세대가 와서 글쓰는건 지극히 정상이죠.
7. ww
'11.9.12 9:30 PM
(175.124.xxx.32)
저와 보는 눈이 같으시네요.
날이 선 모습들이 많이 보이죠. 후~
현명하신 분들이니 가려서 보시겠죠.
8. 언제나 익명
'11.9.12 9:31 PM
(118.46.xxx.91)
전 386보다는 한참 어린데 죽순이라... 무슨 의도인지 분탕질하는 사람들(알바?)도 보이고, 여론에 물타기하거나 조작하려고 덤비는(모 라면회사에서 숨기고 글 올렸던...) 경우도 있었던지라 가끔 격하게 나오는 반응도 이해되요. 그냥... 가방 골라주고 시집, 남편 뒷담화에 드라마 얘기하던 시절이 그리울 때도 있지만, 세월이 수상하니 어쩔 수 없죠.
9. ㅋㅋ
'11.9.12 9:33 PM
(61.43.xxx.69)
그동안 열심히들 청원했는데 이런 것들이 효과가 있었나요뭔가 힘이 보태지긴 했었나요
ㅋㅋ
'11.9.12 9:37 PM (175.115.xxx.45)
많이 보던 아이피네요
님도 알바중에 한명인듯
매번 알바드립치는 댓글부대중 항상 보이는 아이피네요
님도 알바비 받습니까?...ㅋㅋㅋㅋㅋ
ㅋㅋㅋ
'11.9.12 9:46 PM (61.43.xxx.69)
아웃겨 ㅎㅎㅎ찔리나보네 바고튀어와서 덧글 ㅎㅎ
님이야말로 ㅋㅋㅋ많은분이 기억해주실듯 ㅎㅎㅎㅎㅎ아까 두드려맞던 아이피잖아요 ㅎㅎ
알바를 하려면 님처럼,대세와 반하는곳에서 해야죠 ^^ 노노뇌모나 정사갤요 ㅋㅋㅋ
여긴 대부분이 야당성향인데 알바가 필요없죠 ㅎㅎㅎㅎ^^
ㅋㅋㅋ
'11.9.12 9:52 PM (175.115.xxx.45)
님이 알바가아니라면
이렇게 꾸준히 알바드립치는 이유는 뭘까 궁금하네요 알바아니라면 조용히 패스해도될걸
계속 논리도없고 이유도없이 그렇게 일관되게 알바드립쳐서 얻는게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저야 님이 자꾸 시비걸어주니까 오늘은 한가해서 받아주는걸뿐
ㅋㅋ
'11.9.12 10:04 PM (61.43.xxx.69)
아웃겨 ㅋㅋㅋㅋㅋ지보구 알바라고 했다고 생각했군 ㅎㅎㅎㅎ
윗님에 대한 답인데 찔리세요?
혹시 뒷자리수가 다른데 야당까면알바 라는 닉이신가 ? 걔한텐 알바라고 했거든ㅎㅎ
10. 아스
'11.9.12 9:48 PM
(211.175.xxx.17)
일부는 동의함.
옳은 의견도 자신과 맞지 않으면 알바네 하는거로 넘기는걸 가끔 보아와서.
그래도 일부만 동의함.
11. 쓸개코
'11.9.12 9:48 PM
(122.36.xxx.13)
네 많이보던 아이피 보이네요.
12. 아스
'11.9.12 9:49 PM
(211.175.xxx.17)
알바도 양쪽 알바들이 다 공존하는거 같아서
13. 정
'11.9.12 11:32 PM
(59.6.xxx.20)
음....
우리 인구구조상으로 볼 때 이른바 386세대가 가장 두꺼운 인구층을 형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사람들을 쏙 빼고 "요즘 평범한 사람들의모습"을 얘기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요즘 평범한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