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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하니 생각나는거..

... 조회수 : 1,638
작성일 : 2017-10-19 06:24:39
울시모 아들인 제남편 생일되면 꼭 전화하셔서 본인아들 미역국 끓여주라 하십니다. 물론 말 안해도 저 끓입니다.
근데 제 생일날은 늘 저한테 전화하셔서 남편(본인아들)이랑 맛있는데서 외식하라 하십니다.(아예 생일날 이래라저래라 잔소리 자체를 안하면 젤 좋겠는데 그건 울 시모한테 바랄수없는 얘기고요) 암튼 결혼후 십년간 단한번도 아들한테는 부인 생일날 미역국한번 끓여주란 얘기안하면서 저한테는 매번 미역국 끓이란 잔소리를 하는데 이제 슬슬 짜증이나요.
아들 생일날 미역국 끓여주라 잔소리할거면 반대로 며느리 생일도 똑같이 아들한테 잔소리 하는게 맞지 그깟 외식한번 하는게 뭐 대단한일이라고 외식해~ 맛있는거 사달라고 해~ 아주 기분 거지같아요.
IP : 108.161.xxx.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7.10.19 6:35 A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그냥 남편 생일 전후엔 시모전화받지마세요

  • 2.
    '17.10.19 7:01 AM (223.33.xxx.227)

    그런말안하셔도 끓여주니 걱정마세요 라고 한마디하세요

  • 3. 뱃살겅쥬
    '17.10.19 8:56 AM (223.62.xxx.145)

    한줄요약

    시어머니가 싫어요

  • 4. 때가 옴
    '17.10.19 10:08 A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10년차에 마일리지 쌓였던 모든 것이 안에서 들고 일어서는 시기가 도래한겁니다.
    약간 늦된 분들은 12년차에, 무던하고 아주 늦된 분들은 15년차에.

  • 5. ㅋㅋ
    '17.10.19 10:27 AM (114.206.xxx.36)

    윗님~ 20년차에 온 저는 미련곰탱이~ㅋ

  • 6. 윗님!
    '17.10.19 10:32 A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그대는 미련곰탱이가 아니고 위너!!!

  • 7. 오늘은 고구마글 난리?
    '17.10.19 11:30 AM (61.82.xxx.223)

    말을 하세요 말을 제발!!!

    어머니~ 제남편 생일 미역국은 제가 알아서 끓이니
    이젠 그만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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