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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면 조선시대 한량같은 남편들 많던데요

ㅇㅇ 조회수 : 2,390
작성일 : 2017-10-19 03:35:04
거기 이상한 자식들 여자들 나오지만 대개 뒷목 잡게 하는건 남편들이던데요
남들 다 어찌사는지 속내는 몰라도 그 프로 보면 이상한 남자들 많다는
그게 다 대본이라 치면 연기상 수상감일 만큼 리얼하구요
가부장을 넘어 사이코패스같은 남편들이 지만 위하고 마누라 부려먹고 자식 나몰라라에 돈만 쓰면서 심지어 일도 안해요
누울자리 보고 다리를 뻗는다고 그런 남편 받아주고 방송 나가서 고쳐서라도 헤어질순 없으니 살아보겠다는 조선 시대 마인드 여자도 많더군요
그 프로가 극단적이긴 해도 한국 사회가 아직 유교 전통이 남아 있는데다 맞벌이를 해도 육아 가사 집안 경조사 시부모 챙기기등이 여자 몫으로 남겨지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여자들이 힘들어 집안일만 하고 싶어도 집값에 교육비에 생활비 턱없이 비싼 나라에서 집안일만 하면 무능한 취급 받고
남편과 시댁에서도 은근 또는 대놓고 같이 돈벌기 바라구요
솔직히 생활 때문에 일하는 여자들도 많지 않나요?
그런데 가부장적 권리는 잃기 싫어하는 남편과 아들 가진 부모들이 있으니
남편이 무능하니 맞벌이 한단 말도 나오는거 아닌가요?
가부장적 권리를 누리려면 적어도 경제 만큼은 완전히 책임 져야지요
미역국을 아들이 끓이냐 며느리가 끓이냐도 단지 미역국만의 문제가 아닌거지요
결혼전 엄마에게 생일상에 미역국 끓여주는 대한민국 아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미역국 못얻어 먹어 섭섭한건 사실 며느리가 생겼기 때문이지요
그런거겠지요
IP : 110.70.xxx.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9 4:59 AM (220.120.xxx.177)

    실제 사례도 있겠지만 안녕하세요는 KBS의 "예능" 프로그램임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 2. ....
    '17.10.19 8:00 AM (221.164.xxx.72)

    실제보다 많이 부풀리고, 없는 것도 만들어 내고, 잘못하면 새로 찍고, 시나리오도 쓰고...
    그게 방송입니다. 특히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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