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잘보내고 계신지요...
눈팅만 하다..이렇게..글을올립니다..
제가..이해할수없는 사람이여서..제가 부족해서 인지..
화만 나고..힘들어요..
사형제중 막내며늘입니다..위로 세분의 형님이계시구여...
결혼한지는 9년입니다.. 이해할수없는분은 세번째형님..
시작할게요..
항상 무슨행사이든..자기가..지휘하려합니다..시키지도 안는데..
음식또한...자기가..다~~~한답니다..
김장하는 날을 잡아놓으면 땡겨서..시골가십니다..
다듬고 절이구..마늘까십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형님은 고생하니까,,같이 하려..일도 빼고..부랴부랴..내려가야합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모든걸 하시구선....항상투덜대시구여...
음식하느랴..힘들었다고..만날때마다..지난일로..잘햇다는 소릴듣고싶어
하십니다, 집안의 없어서는 안될존재라며..항상버릇처럼
말씀하십니다..
어제 저녁엔...세번째..아주버님랑 형님이..큰형님께
큰아들노릇좀..하라하십니다..여직 큰아들 노릇하느랴,,,힘들다고...시댁어른들이...당신들만 찿는다고
이제부터라도..똑바로 하시라고...
헉~~~~
모두..나누워서 하자해도...아니다...다른형님이..한다고 해도 아니다...
날을 잡아놔도..땡겨서 하시구선...우리 큰형님..착한분이신데...
화가나셨구여..얘기는 많은데...글로 쓰자니...답답하네여..
이해할수가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