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젖말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못난엄마입니다.. 조회수 : 3,359
작성일 : 2011-09-12 18:10:57
어제  쓴글이 시스템작업중에 삭제가 되었나보네요....

그래도 좋으신분들의 진심어린 말씀들을  조금이라도 확인해서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또 이렇게 조언을 구하게됐네요..

아기가 신생아중환자실에 있다보니...직수를 못해 유축을 해서 갖다주곤했는데...아기가 하늘나라로 간뒤(9/10)부터

유축을 안했는데...오늘보니...티셔츠가 조금 젖어있더라구요...손씻다가,,아님...설거지하다 물튀겼나했는데...

자세히보니...젖이 조금씩 흐르더군요.

저,,,모유량이 적었는데...2~3시간마다 1시간을 짜도 20cc정도밖에 안나왔고,따로 유축안해도 젖이 불거나..

젖몸살?같은건 거의 못느껴서...그냥..이렇게 있음 알아서 말려지나보다...생각했어요..

근데...적은 모유량이지만...따로 안짜니...이렇게 흐르네요...먹일 아기도 없는데..젖이 나오네요...그렇게 유축할땐

지독히도 안나오더니말이예요....흐르는 젖을 닦으면서 또한번 울컥했어요...

지금 수유패드대고,,여쭤봅니다...


IP : 175.194.xxx.1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2 6:14 PM (125.152.xxx.30)

    산부인과 가면....젖 말리는 약 처방해 준답니다.

    힘내세요~!

  • ..
    '11.9.12 6:34 PM (125.152.xxx.30)

    처방전 받는 게 더 빠르고 효과 있어요.ㅡ,.ㅡ;;;; ㅡ경험자ㅡ

  • 2. 초록가득
    '11.9.12 6:20 PM (211.44.xxx.91)

    ㅜㅜ 그냥 놔둬도 서서히 줄것같지만 님께서 맘이 아프시다면 서둘러 말리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인삼차도 서서히 말라요...

    못난이 엄마란 생각은 절대 하지 말고 담에 꼭 건강한 아기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꼭이요

  • 3. ㅇㅇ
    '11.9.12 6:32 PM (211.237.xxx.51)

    식혜 드시면 젖이 마른다고 하더군요.
    엿기름이 그런 작용이 있다고..

    어제도 댓글 달았는데 보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슬퍼마세요.. 아기가 분명히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원글님께 올겁니다..

  • 4. ㅇㅇㅇ
    '11.9.12 6:47 PM (121.174.xxx.177)

    도파진(독일쉐링 제조원)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팔아요.

  • 5. 양평댁
    '11.9.12 9:08 PM (59.7.xxx.68)

    큰아이 밑으로 둘째를 출산하는 날 하늘로 보내고 8개월 뒤 다시 임신해서 낳은 아이가 다음달 돌이 됩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실텐데...기운 내세요...엿기름도 효과적인데 전 산부인과에서 처방받아 먹었네요.
    그래도 나오던데....시간이 약입니다. 우울증약도 처방받아보고 여행도 다녀봤는데...전 텃밭 가꾸면서 우울증 이겨냈어요. 남편분한테....많이 의지하시구 혹시라도 더 도움받고 싶으시면 저한테 쪽지라도 주세요..

  • 6. 예찬맘
    '11.9.12 11:45 PM (61.43.xxx.67)

    눈물날거 같은데 간신히 참고 있어요 ...원글님이 더 힘드실테니까요...아마 아기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엄마품에 안기려 잠시 다녀오려나 봅니다
    부디 기운내세요
    젖말리는 약은 윗님들 말씀하신 대로 하면 될거같아요
    열달 얼굴보고 싶어 기다렸는데 어떡해요 ㅠㅠ
    돌쟁이아가 엄마 심정으로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94 댓글의 댓글은 어찌 등록하나요? 2 글쓰기 2011/09/13 3,224
16593 대형 수산물 센터에서 일했던 조카 말로는 25 가끔 2011/09/13 13,668
16592 남편의 술버릇 어찌 고칠지.. 10 내맘 2011/09/13 5,009
16591 12년의 결혼생활을 마치고.. 20 홀로서기 2011/09/13 14,751
16590 부모님의 편애로 인해서 형제사이 다 멀어졌어요. 15 편애 2011/09/13 13,036
16589 검찰, 곽노현 교육감 접견 금지 '논란' 3 너무해요 2011/09/13 3,585
16588 시어머니께 육아도움 받으시는 분 계시나요? 2 이쁜이맘 2011/09/13 3,495
16587 종이사전 요즘도 쓰나요? 28 ... 2011/09/13 4,936
16586 왜 직접 말씀을 안하시는지... 15 왜? 2011/09/13 5,426
16585 새집증후군 없애는 방법 5 이사 2011/09/13 5,219
16584 마트피자 5 피곤한 맘 2011/09/13 3,984
16583 명절 tv.. --; 2011/09/13 2,952
16582 참 살다가 보니.. 10 허허 2011/09/13 5,572
16581 고구마순 김치가 너무 많이 남았어요 20 자취생 2011/09/13 5,247
16580 김하늘 사진보다가 7 나도 좀 그.. 2011/09/13 6,168
16579 역삼동 소이비인후과 9 질문 2011/09/13 5,180
16578 면세점에서 상품권으로 100프로전액 구매가능한가요? 2 면세점 2011/09/13 3,689
16577 중1아들터키여행보낼까요? 14 여행귀신 2011/09/13 4,229
16576 서울 대치동인근에 군산 이성당의 단팥빵같이 맛있는 빵 파는 곳 .. 9 빵 먹고싶어.. 2011/09/13 6,005
16575 전세집 집주인의 막무가내..도움좀 주세요 7 2011/09/13 4,368
16574 아파트 경비아저씨들께 선물하시나요? 12 dma 2011/09/13 6,753
16573 화성인 바이러스.. '철없는 아내' 편 보셨나요? ㅎㅎㅎㅎㅎ 6 ^^ 2011/09/13 13,449
16572 제가 옹졸한 걸까요?-명절선물... 19 명절선물 2011/09/13 5,993
16571 좀 뜬금없는 질문이지만요.... 1 사랑이여 2011/09/13 3,034
16570 짜장면집에서 사기쳤나봐요 3 짱깨집.. 2011/09/13 4,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