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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소음 가해자들 진짜 저주하고싶어요.

층간소음 조회수 : 4,368
작성일 : 2017-10-18 18:23:45
애새끼 둘에 집을 몇시간째 뛰다 쉬다 뛰다 쉬다
전력질주를 집구석에서 해대네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며느리년인지는 새벽 6시에 집구석에서 점핑하는지
온집을 울려대고
그다지 늙지도 않은 할줌마 할저씨는 잠이 없어서
새벽부터 베란다 치우고 샷시 물청소 지랄에
애새끼들은 침대에서 뛰어내리기

무슨 집구석이 시부모에
아들 며느리 손자 둘에
이혼한 늙은 처제까지 같이 살면서 바글바글 이지랄인지.

빌라 반장하며 관리비 문제 일으켜
가뜩이나 다른 이웃들도 저 집을 흉보고 있다더만

와 살면서 이렇게 쌍욕이 입에서 절로 나오고
저주의 말을 가슴에 품게되는지.

오만거 다해봤어요.
부탁에 눈물에 올라가서 따지기
승강기에 써붙이기

그런데 살아보니 그렇대요.
한명만 이상한 집구석보다는
이상하게 진강은 떼거지로 진상이더라는...

2시간 듣다가(어젠 밤늦게꺼지 이 지랄을 하길래)
참다참다 오늘도 밤 11시까지는 못듣겠다싶어
천장을 쳤더니 보복한다고 어른년놈들까지 가세해서
쿵쿵 찍어내리네요.

인간이 짐승만도 못하면
분노한 신을 만나게된다더만
분노한 신까진 아니어도
저인간들 처참하게 깨닳는 날이 오라고
염원을 합니다.

층간소음에서 사이다 해보신 분들
비결 좀 알려주세요.

예민한거 아니고 애새끼들 뛰어다닐때
천장 조명이 따르르 따르르 진동합니다.

밥준비하다 오디오 틀어서 소음을 좀 덮어보려하니
진동은 안 덮여지네요.
몰상식하고 나쁜것들.. 몇배로 몇십배로 돌려받아라.

자기집에 애들 있으니 이웃으로서 배려하고 이해하라고
말하는 인간에게 뭘 더 바라겠어요만은..

층간소음 우퍼 사나마나 사까마까 중이에요.
IP : 211.197.xxx.7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17.10.18 6:28 PM (125.179.xxx.41)

    몇평인데 그리많은 사람들이 사는건가요??ㅠㅠ

  • 2. 흠흠
    '17.10.18 6:29 PM (125.179.xxx.41)

    무식한 이웃만나면 이사외엔 답이 없더라구요...

  • 3.
    '17.10.18 6:30 PM (125.190.xxx.161)

    그정도면 그냥 이사가세요
    참고살다가는 조만간 홧병 얻으시겠네요

  • 4. 원글
    '17.10.18 6:36 PM (211.197.xxx.71)

    평수는 60평쯤 돼요.
    그러니 복도에서 전력질주를 해대겠죠.
    근데 며느리가 아 하나 더 낫겠다고 한다네요.
    반상회에서 반장인 윗집 시모가 그리 말하더래요.
    우리 며느리 분가해라해도 안나간다고.
    애 하나 더 낳을거라한다면서.

    집이 안팔려요.
    빌라가 오래되고 평수가 넓으니 전세 월세로도 잘 안나가나봐요.
    우리 빌라에 팔려고 내놓은 집이 2집이고 렌트하는집이 1집인데 그나마 한집은 렌트도 안되고 있어요.

    팔리면 나가고싶죠 저도 ㅜㅜ

    한번 미친년 되고 푸닥꺼리하고
    좀 편하게 살까요?

  • 5. ...
    '17.10.18 6:41 PM (49.142.xxx.88)

    다이소에서 고무망치 사셔서 소음 심할 때 작정하고 20분 넘게 계속 두들기세요. 잠시잠시 때려봤자 안먹혀요. 그것도 안되면 우퍼로...

  • 6. 으아!!!
    '17.10.18 6:42 PM (211.186.xxx.154)

    얼마나 괴로우실까!!!!!

    개쓰레기인간들!!!!!!!!!!

    그 윗집의 윗집에 더한 진상이 이사와서 쿵쿵 거려봐야 정신차리지!!!!!


    아니면 원글님이 그 윗집으로 이사가서
    복수하세요!!!!!!!

  • 7. .....
    '17.10.18 6:44 PM (223.39.xxx.248)

    아... 글에서 깊은 빡침이 ... ㅠㅠ
    위로드려요 원글님 ㅠㅠ
    근데 진짜 이사 말곤 답이 없어서 ... ㅠㅠ

  • 8. ㅇㅁ
    '17.10.18 6:48 PM (116.36.xxx.13)

    윗님 말씀대로 고무망치 사서 양말씌어 천장치지마시고 몰딩 부분을 계속 치세요. 우리 윗집도 개진상인데 지네들은 조용한줄 안다니까요

  • 9.
    '17.10.18 7:03 PM (175.117.xxx.158)

    현실은 그리 얼굴붉히고 해결된집 못봤네요ᆢ원수만 되지ᆢ이사가 답이지 싶어요ᆢ

  • 10. ㅇㅇ
    '17.10.18 7:22 PM (180.228.xxx.27)

    다 잠든시간에 찾아가 조융히 해달라고 말해보세요 열확받게

  • 11. 뱃살겅쥬
    '17.10.18 7:34 PM (210.94.xxx.89)

    연기가 어떨까 싶습니다..
    환풍 통해서 위로 올라갈텐데....
    홍어 제대로 삭힌 거랑, 청국장이랑... ㅡㅡ

  • 12. 어제 보니..
    '17.10.18 7:38 PM (218.55.xxx.126)

    어떤 글인가 담배연기...를...

  • 13. 윗님
    '17.10.18 8:15 PM (1.176.xxx.41)

    그레잇

    담배연기나 모기향을 피워야겠군요.
    뒈질까봐 악취는 되게 싫어할꺼 같아요.

    깊은잠을 깨우는데는 담배냄새가 최고지요.

  • 14. 가을밤
    '17.10.18 9:57 PM (114.207.xxx.118)

    원글님 위로 드려요~~
    층간소음이 내가 피해자가 될 수 도 있고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지만...확실히 상식문제에요..
    진상들은 어디나 존재하고,,,진짜 저도 윗층때문에 신경 곤두세우는 날이 많은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 15. 저도
    '17.10.19 12:33 AM (210.100.xxx.239)

    원글님 고충 알아요. 오늘도 주먹으로 쳐대다가 진짜 정신이 피폐해져서 9시에 나가서 공원 한시간 돌고들어왔어요. 저흰 정신병자같은 아이의 전력질주예요. 마음아픈 아이둔 님들이 많은 것 같아 대놓고 글을 못 쓰겠으나 진짜 살인난다는거 이해할 정도예요. 애가 창피한지 밖에도 안나가요. 그 동생도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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