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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녀의 법정 재밌네요.

... 조회수 : 4,025
작성일 : 2017-10-17 22:36:47

마녀의 법정 재밌네요.


오랜만에 정규방송 챙겨보게 만든 드라마

전지현 인어로 나오던 드라마 이후에 오랜만에 정규방송 보는중이예요.  ㅎ



IP : 118.176.xxx.20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7 10:56 P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ㅎㅎㅎ 저도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전광렬 사투리만 빼고요.

  • 2. ..
    '17.10.17 11:05 PM (49.170.xxx.24)

    저도 오늘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려원이 엄마 꿈 꾸며 울 때 같이 울었어요.

  • 3. 저두
    '17.10.17 11:05 PM (58.234.xxx.195)

    울었어요. 우리 엄마 생각나서.
    사랑의 온도 보다가 답답해서 갈아탔어요. 사랑의 온도는 다 끝나면 나중에 건너뛰며 볼려구요

  • 4. 마이든
    '17.10.17 11:06 P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

    인물 하나하나의 감정선이 살아있죠?
    매주 한편의 에피소드와 하나씩 풀어가는 과거이야기
    구성도 좋고. 배우도 좋고.
    다음주도 벌써 궁금해지네요

  • 5. ...
    '17.10.17 11:08 PM (221.139.xxx.166)

    정려원이 저렇게 연기를 잘했나 감탄하면서 보고 있어요.

  • 6. ㅊㅊ
    '17.10.17 11:12 PM (223.39.xxx.116)

    려원 진짜 잘하네요 기대안했는데 넘 재밌어요

  • 7. 너무
    '17.10.17 11:14 PM (223.62.xxx.254)

    재미있어요.미이듬이 전광렬딸은 아니겠죠?

  • 8.
    '17.10.17 11:16 PM (58.234.xxx.9)

    여주가 사이다라 좋네요

  • 9.
    '17.10.17 11:18 PM (211.219.xxx.39)

    전광렬 딸 맞을거 같아요
    이인화가 성폭행 당해서 출산후 숨어서 키운딸같아요.

  • 10. ...
    '17.10.17 11:26 PM (118.176.xxx.202)

    전광렬 케릭터는

    MB 홍준표 남경필

    믹스한거 같아요

  • 11. ㅇㅇ
    '17.10.17 11:28 PM (39.7.xxx.73)

    오늘 첨 봤는데 너무 잼있더라구요
    앞에거 다시보기 해야겠어요

  • 12. ...
    '17.10.17 11:31 PM (218.236.xxx.162)

    시원하네요~
    정려원 연기 잘하고 김여진씨 넘 반가와요

  • 13. ...
    '17.10.17 11:39 PM (125.132.xxx.163)

    정려원씨 머리좀 어떻게 했으면..
    묶던지 좀 자르던지..
    너무 안어울려요.

  • 14. ㅇㅇ
    '17.10.17 11:43 PM (1.232.xxx.25)

    려원이 연기 잘해서 보는데 남주인공도 매력있네요
    스토리도 진짜 재미있고요
    내일 전광렬과의 숨겨진 이야기도 나오는듯

  • 15. ㅇㅇ
    '17.10.18 12:22 AM (125.176.xxx.154)

    근데 정려원 목소리 이상해졌어요 아님 감기걸린건지..

  • 16. 나나
    '17.10.18 12:38 AM (125.177.xxx.163)

    정려원 넘 잘하죠^^
    설마 그 개객기 후보님이 아빠라면 ㅠㅠㅠ
    이듬이 어째요 ㅠㅠㅠㅠ

  • 17. 유리지
    '17.10.18 12:48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외근 나갔다 계단올라오는데도
    힘들었다는 듯 볼바람 넣어서 한숨
    사람눈 못돌리게 하더라고요.
    작가덕분인지 그녀의 연기때문인지
    재밌던데요.
    얼간이는 왜 만날 고학력 전문직만해요?
    생긴 게 차도남 스타일이라 그런가요?

  • 18. 유운
    '17.10.18 12:49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외근 나갔다 계단올라오는데도
    힘들었다는 듯 볼바람 넣어서 한숨
    사람눈 못돌리게 하더라고요.
    작가덕분인지 그녀의 연기때문인지
    재밌던데요.
    얼간이는 왜 만날 고학력 전문직만해요?
    생긴 게 차도남 스타일이라 그런가요?

  • 19.
    '17.10.18 7:43 AM (14.45.xxx.231)

    유운 님~브레드 말씀하시는 거죠?
    저번엔 똑똑한 경찰, 이번엔 검사~그것도 의사 하다가 검사! 크크~
    막~잘 어울린단 생각은 안 드는데 그냥 괜찮던데요? 정이 가요~

  • 20. ..
    '17.10.18 9:23 PM (49.170.xxx.24)

    여검이 아들일 것 같은 느낌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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