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침대에서 공부하는 자녀들 있나요?

질문 조회수 : 2,867
작성일 : 2017-10-17 22:20:28
책상 앞에서 진득하게 공부를 못하고
좀 앉아있나 싶으면
침대에 눕거나 엎드려서
책은 붙들고 있긴 하네요.
그런 자세로 공부하는 자녀에게
잔소리 안하는 어머니 계신가요?
IP : 175.223.xxx.21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7 10:28 PM (220.120.xxx.158)

    미칩니다
    내일시험인데 아까 5시부터 침대에 엎드려서 좀 하는가싶다가 잠들어있고 책상에 앉으라면 온갖 짜증을 내면서 버티다 혼내니 잠깐 책상에 앉았다 또 침대에 엎드리기..
    계속 혼낼수도 답도 없네요
    침대를 버려버리고싶습니다

  • 2. 여기도
    '17.10.17 10:29 PM (67.239.xxx.196)

    아주 미칩니다 책상에 앉혀 넣고 뒤돌아 서면 바로 침대. 울화가
    치밀어 오르죠

  • 3. ㆍㆍ
    '17.10.17 10:32 PM (1.240.xxx.17)

    고1둘째녀석이 침대에 엎드려
    공부하는데 그게 편하대서
    그냥둬요
    학교 학원 거기에 집에 와서까지
    공부의 연속인데
    집에서라도 가장 편안한곳에서
    하라고~

  • 4. ㅇㅇ
    '17.10.17 10:33 PM (61.106.xxx.234)

    침대에서라도 공부하면 다행

  • 5. 내일이 시험인데
    '17.10.17 10:36 PM (175.223.xxx.189)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고 잠을 자는 것도 아니고ㅜ 공부 할거면 제대로 책상에 앉아서 하고 잠을 잘거면 침대에 누워서 자라고 했네요ㅜ

  • 6. 독수리오남매
    '17.10.17 10:41 PM (223.62.xxx.47)

    도라삡니다.
    거의 매일 바닥에 엎어져서 인강듣고 몇시간씩 문제 풀어요.
    나중에 목,허리 아파 고생한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학교 책상,의자는 편한데 집 책상,의자는 불편하고 엎어져서 하는게 집중도 잘 되고 편하다고 합니다.
    아주 도라삐요.

  • 7. ..
    '17.10.17 10:50 PM (68.98.xxx.181) - 삭제된댓글

    아이 둘다 그럽니다. 잔소리 안 해 봤어요, 척추 위해서 대형 등받이 만들어 줬어요.
    미국 명문대 출신입니다.

  • 8. 저는
    '17.10.17 10:58 P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랬어요. 어려서부터 방바닥에 누워서 티비보면서 공부하고....평생 공부하는 직업인데 지금도 그래요. 가끔 사무실 문 잠그고 소파에 누워서 책 보기도 하고요.

    그래서 책상 의자를 옷걸이로만 사용하는 대학생 울아들한테 아무말 못해요.

  • 9. ㅇㅇ
    '17.10.17 11:05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비싼 책상 버리고 독서실 책상 사달라기에 led 등 달린 최고로 좋은 독서실 책상 사줬는데
    거기에 앉아본 건 딱 열흘도 안 됩니다.
    침대에서 뒹굴뒹굴
    본인은 공부한다는데 진짜 공부를 하는 건지,

  • 10. 흠흠
    '17.10.17 11:42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랬어요^^;;;

  • 11. 어떤 놈
    '17.10.18 12:34 AM (121.173.xxx.181)

    침대에 누워서 수학문제 눈으로 푸는 놈도 있어요.

  • 12. 제가
    '17.10.18 1:04 AM (175.211.xxx.50)

    그리 공부했어요.

  • 13. 여기요
    '17.10.18 7:47 AM (118.222.xxx.105)

    여기도 침대에서 공부하는 아이 있네요.
    사실 저도 책상에 앉아서는 공부도 책도 못 읽어요.
    지금도 가끔 공부할 일 있는데 엎드려야 머리에 들어와요.
    그런데 아이랑 저의 차이는 저는 침대에 엎드려 눈과 손 머리를 사용하지만 저희 아이는 침대에 누워 눈과 머리,.머리도 사용 한 하고 눈만 사용하는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0037 초산...몇살까지 가능할까요? 17 hello 2017/10/21 10,954
740036 그것이알고싶다-방송장악·언론인 사찰, 최종 명령권자의 실체는 2 오늘 11시.. 2017/10/21 1,208
740035 설사에 좋다는 bifio infantis 들어가는 유산균 아시는.. 2 대장 2017/10/21 1,144
740034 요즘 비누로 손 안씻으시죠? 35 ㅇㅇ 2017/10/21 16,048
740033 직장에 오래 못다녀요 5 3개월 2017/10/21 2,703
740032 책 좀 읽으시면 좋겠어요 20 ㅇㅇ 2017/10/21 5,395
740031 장이 안 좋은 아들, 아침에 블루베리쥬스, 안 좋을까요? ㅠ 8 건강 2017/10/21 1,797
740030 문호리프리마켓 2 양평 2017/10/21 1,538
740029 아이 초등이후 절약하기 조언 부탁드려요.. 6 ㅇㅇ 2017/10/21 2,322
740028 식사 하고 있는데, 아우~ 잘 드시네요~ 이런 말 하는거 16 .... 2017/10/21 3,798
740027 20세기 소년소녀 재미있네요~ 2 ... 2017/10/21 1,466
740026 토플 연기 되나요? 2 .... 2017/10/21 763
740025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쓰레빠 어찌하고 나오시나요? 5 ㅇㅇ 2017/10/21 2,163
740024 50대 더러 창창하다 하는 표현이 맞나요? 15 ... 2017/10/21 3,014
740023 의사협회 "문재인케어 저지위한 집단행동"..1.. 8 샬랄라 2017/10/21 1,941
740022 커피 끊고 설사가 너무 심해요 ㅠ 6 ㄷㄷ 2017/10/21 2,233
740021 사람물어죽인 개는 살려두나요? 12 2017/10/21 4,224
740020 부부들은 언제부터 남매가 되시나요 13 ㅇㅇ 2017/10/21 7,060
740019 평창 올림픽 피겨 금메달이 유력한 선수..다들 아세요? 21 추워요마음이.. 2017/10/21 4,064
740018 부동산계약시 ... 2017/10/21 943
740017 미국생활 오래하신분들.... 13 ! 2017/10/21 4,374
740016 부산 어묵 (택배) 추천해주세요 16 ㅇㅇ 2017/10/21 4,620
740015 개가 핥고 뽀뽀하는것도 위험할거 같아요 14 무서워 2017/10/21 3,879
740014 조선왕조궁중음식 4 1989 2017/10/21 1,632
740013 발사믹 식초는 무슨 맛인가요? 11 ,,, 2017/10/21 5,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