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엄마가 해주셨던 건 노르스름했던 거 같은데
검색해보니 차조라고 푸르스름한 게 있고 마트에서 보니 또 다른 색도 있었던 거
같은데 아무거나 사도 되나요?
그냥 쌀,콩과 같이 밥 지으면 되는 거죠? 설마 불려야 되나요?
예전에 엄마가 해주셨던 건 노르스름했던 거 같은데
검색해보니 차조라고 푸르스름한 게 있고 마트에서 보니 또 다른 색도 있었던 거
같은데 아무거나 사도 되나요?
그냥 쌀,콩과 같이 밥 지으면 되는 거죠? 설마 불려야 되나요?
메조 말고 차조요
찰기장이 맛있어요
노란색이요
푸르스름한건 청차조구요
옛날엔 메조 많이 먹었어요
기장이라고 노란색 찰기가 있는 조 있어요
알갱이도 차조보다 굵어요
마트에도 있고 재래시장 가서 국산 기장으로 사서 드세요
잡곡이니 쌀이랑 같이 씻어서 삼십분 정도 불려서 밥 하세요
원글님 찾으시는 노르스름한 좁쌀은 메조예요.
푸르스름한 건 차조고요.
기장은 노랗지만 조보다 알갱이가 커요.
메조는 오프라인에서 찾긴 쉽지 않지만 인터넷 쇼핑몰에서 검색해보면 쉽게 살 수 있어요.
저도 노란 좁쌀밥이 먹고 싶어서 찾다가 메조 잘 사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