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 배우고 싶어요.
가장 큰 일들은 아이들 일인 거 같고요.
사주는 학문의 한 분야이니 공부해서 스스로를 이해하고 알게 되면 마음이 좀 편하지 않을까,아이들을 이해하는 한 방편이 되지는 않을까 생각되네요.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요?
엇그제 여기서 지식나눔 해 주신 분도 좋고...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1. 음..
'17.10.17 2:53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몇년전에 딴지일보에서 음악 평론가 강헌샘이 좌파명리학이라는
유료강좌를 만들었어요.
거기서 명리학 책을 보면서 여러가지 사주를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나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알게되어서 참 좋았다~라고 하더라구요.
남의 사주를 봐주는 점쟁이가 되는것이 아니라
사주를 통해서 자기를 알아가는 시간어었다고 하더라구요.2. ㅌㅌ
'17.10.17 2:56 PM (42.82.xxx.53)서점가니 쉽게배우는 사주 이런책들이 읽기 좋았어요
그리고 문화센터 강좌 같은곳에 사주배우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그런곳에 다니는 지인이 있어서 알게 되었어요
다음카페 가면 도사님들이 운영하는 카페도있고
저는 틈틈히 디씨갤러리에 역학방 들어가서 글보고와요3. 가을이
'17.10.17 3:10 PM (211.114.xxx.126)수원 아주대 평생학습센터 ?
거기 강좌 있었어요,,
함 찾아보세요
친구가 거기서 기초반 심화반 이렇게 들었다고 했어요
장안대인가?4. ,,,
'17.10.17 3:10 PM (121.167.xxx.212)철학관 지나가다 보면 사주 가르치는 것 같더군요.
한명이나 두명 그렇게 가르쳐요.
아니면 문화 센터. 여성 대학. 평생 교육 학습관. 구청등 나라에서 하는
강의에 사주도 가르치더군요.5. 점점
'17.10.17 3:11 PM (121.174.xxx.18)책보세요.
혼자 책보고 하면 될사람은 됩니다.
이게 취향을 가려서 안될사람은 안되더군요.6. 기본 용어는
'17.10.17 3:37 PM (175.209.xxx.109) - 삭제된댓글백화점 문화센터나 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수강하시구요.
다른 책들 많이 보세요.
조용헌씨 책에 유명한 역학자 이야기 많이 나오구요.
백영관의 사주정설이 보통 초보들이 많이 본다고 하고
낭월의 책으로 공부하시는 분들도 많아요.(이건 호불호가 갈림)
공부하면서, 내가 아는게 다고, 내 관법이 다다. 이런 생각만 안가지시면 될 것 같네요.7. 음. .
'17.10.17 3:43 PM (117.111.xxx.186) - 삭제된댓글대한민국 최대 카페서 하는 강의는
비추천드려요~8. ***
'17.10.17 3:46 PM (218.39.xxx.30)도움되는 말씀들 감사해요~^^
지난 몇 년간 저에게는 순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보통의 상식으로는 설명되어지지 않는 일들이 있었어요.
더군다나 자식에게까지 그런 일들이 일어나니 마음이 찢어지네요.
그런 아이를 보며 마음을 다잡고 힘이 되어주어야하는데
저 스스로가 땅으로 꺼지 듯 하고 무너져버리네요.
너무 힘들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공부해 보려고요.
저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9. il
'17.10.17 3:54 PM (220.81.xxx.126) - 삭제된댓글낭@월이 책은 비 추하고요.
최대 카페에서 기본 용어 개인습득은 해도
강의는 비추고요.
어느 정도 기초, 이런 저런 관법 다 안 후에 개인교습 하세요. 처음부터 돈 쓰지 말구요.10. 강헌의 명리
'17.10.17 4:42 PM (116.121.xxx.93)좌파명리학 책 먼저 보세요 보기 쉽게 쓰였으니까
11. 관음자비
'17.10.17 4:53 PM (112.163.xxx.10)초보는 초보자용 책으로 기초만 익히구요,
최종은 현존 최고수라는 박청화의 책을 봐야 하구요,
낭월 책을 기본으로 하면 실전에 전혀 못 써 먹습니다.
낭월은 이론가입니다. 거르셔야 합니다.12. 초보자용
'17.10.17 5:24 PM (1.241.xxx.219)초보자용 사주 책 추천좀요. 강헌씨의 명리학은 좌파명리학? 없더라구요. 쉽게보는. 앞에 써주신분거도 품절이구요
13. 강헌의 저서명
'17.10.17 5:31 PM (116.121.xxx.93)명리 입니다
그리고 팟케스트 http://www.ddanzi.com/index.php?mid=broadcast&category=69578219
유툽에도 명리 강좌가 많은데 듣다보면 새누리 스러운 분들 많아요 아무래도 명리 쪽이 경상도쪽이 강해서 그런지 은근 비위상하는 얘기하는 인간들 많아서 약장수들 처럼 말을 잘해서 듣다보면 그쪽 지지하는게 보이고 그래서 듣다가 짜증 확나고 그래요 일단 강헌샘의 명리학 강좌 듣다가 모자라는 부분은 유툽 찾아들으세요14. oo
'17.10.17 6:32 PM (210.123.xxx.76) - 삭제된댓글엊그제 재능기부 한 사람인데요ㅋㅋ 전 우선 한자를 좋아해서 많이 알고, 사주에 나온 그 한자들 성격을 책으로 인터넷으로 공부하고, 본인과 가족과 친구 친인척 사주부터 파고들어봅니다. 내가 그사람들 성격 잘 아니까요. 책에는 두루뭉실 개괄적으로 설명해 놓은게 많아서 책만으론 한계가 있어요.
또 전 직업상 다양한 사람 많이 만나고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하구요.평소에 사람들 성격 잘 파악하고 조언도 많이해줘요. 주변에 이혼이나 사별이나 이런 사람들 있으면 생년월일 알아놓고 그럴수밖에 없었나 사주보고 원인을 찾아보고,
하니까 신기하게 7-80프로는 맞는거 같아서 신기하고 재밌어서 또 연예인 사주도 사건사고 있으면 찾아보구요.. 얼마전 송선미도 사주가 딱 너무 안좋은 것들이 겹쳤더라구요.
책으로 공부보다는 원래 상담이나 심리학에 관심많고 사람들 많이 아는게 임상공부하는데 유리한거 겉아요.15. ***
'17.10.17 6:45 PM (218.39.xxx.30)ㅇㅇ님
그럼 독학하신건가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우문이지만 님처럼 그런 경지에 다다르러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까요?16. ㅇㅇ
'17.10.17 6:53 PM (210.123.xxx.76) - 삭제된댓글전 좀 신기도 있는거 같아욬ㅋ 힘든일을 겪고난 후 우연히 제 사주가 궁금해서 조금씩 공부했는대 한자가 마치 이미 알고 있었던거처럼 쏙쏙 머리에 박히고 사주팔자가 한폭의 그림처럼 보이더군요. 더이상 말하면 미쳤다고 할까봐 안할게요 ㅋㅋㅋ 집안에서는 이미 미실대접 받고 있습니다. 꿈자리도 잘맞거든요ㅋ
17. ..
'17.10.17 7:01 PM (125.139.xxx.146) - 삭제된댓글210님
과부 팔자가 있나요
제가 3년전에 남편이 암으로 세상 떠났어요
남편 죽기 3일전쯤 바람 알았고
죽은후에 두집 살림 알았고요
진짜 10년을 많이 속고 살았고 속을수 밖에 없었어요
제 인생도 불쌍하고 아직도 마음이 많이 힘들어요
제가 잘살아갈수 있을까요 딸 아들 걱정도 많아요
또한 경제적인것도 궁금해요
혹시 제사주 부탁 드려도 될까요
1967년 12월 27일 아침 9시 입니다18. ..
'17.10.17 7:10 PM (125.139.xxx.146) - 삭제된댓글엊그제 제사주 적었다가 지웠는데
노후까지 남편이랑 잘 살줄 알았어요
정말 착하고 성실한 남편인줄 알고 어리섞게
제가 복이 있어서 착한 남자랑 결혼한줄 알았답니다
제 생일은 음력 입니다19. 과부?
'17.10.17 7:16 PM (210.123.xxx.76) - 삭제된댓글팔자는 아니고요. 과부팔자는 결혼한지 혹은 첫애낳고 1-2년안에 남편 떠나거나 이혼해야 과부팔자라 할 수 있고
일지가 월살이라 외롭긴해요. 을경합이 되서 하나있던 관도 사라지고..님은 나이 차이 많은 남편을 만났어야 했네요,,, 사주에도 운대에도 관이 다 말년에 들었어요ㅠ 운대에는 73세 이후에나 들어와서 거기다 2015년에 일지 충 맞았구요. 지금 대운은 역마에요.. 이동수 변화가 많다는 뜻.
님 돈은 있어보여요. 부동산이나 주식같은 투기투자 운도 있으시니 감이오면 과감히 실행하세요.20. 과부?
'17.10.17 7:17 PM (210.123.xxx.76) - 삭제된댓글남편 죽고서 유산이라던가 돈은 좀 들어온 모양새인데 맞나요?
21. 음력이라고요???
'17.10.17 7:24 PM (210.123.xxx.76) - 삭제된댓글그럼 다시봐야 ㅋㅋㅋ
22. 음력이라고요???
'17.10.17 7:31 PM (210.123.xxx.76) - 삭제된댓글어쩐지 과부팔자가 아니더라니 ㅠ 음력은 약간 쎄게 나오네요. 근데 전에꺼랑 비슷하네요 관이 합이되어 사라지는거랑. 우선 일지 백호라면 이혼이라도 합니다. 일지가 충맞아서 남편과 안좋구요. 지지가 진술축미로 되서 대운이 육해가 껴서 위험하고 2014년이면 오오자형에 육해 겹쳐서 이때 돌아가셨나요? 어쩐지 역마로는 이혼하면 모를까 죽지는 않거든요.
재다신약이라 돈과 여자로 고통 받으시는(최진실도 재다신략이라죠ㅠ)23. 음력이라고요???
'17.10.17 7:33 PM (210.123.xxx.76) - 삭제된댓글님 과부팔자라고는 할 수 없어도 근접해요 이혼이라도 꼭 할 팔자. 과63세나 그 이전이라도 남자들어올 수 있어요. 재혼 괜찮아요.
24. ..
'17.10.17 7:38 PM (125.139.xxx.146) - 삭제된댓글남편 죽고 퇴직금과 남편 명의 예금을 상속 받았어요
저는 노후까지 남편이랑 살줄 알았어요
남편 집안이 시부모님도 건강하게 사시다가
두분 다 주무시다가 돌아가셨어요
대부분 노후까지 남편이랑 살잖아요
남편 죽고 자살을 많이 하고 싶었는데
제가 과부 팔자라서 이런 일 생겼나 별별 생각이 다 들고..
딸 아들 몸도 약해서 건강도 안좋고
딸 아들이 몸 건강하고 취직 잘해서
평범하게 행복하게 잘 살길 기도 하면서
남편 용서하고 마음 내려 놓을려고 하는데
마음이 참 힘드네요25. 사주
'17.10.17 7:39 PM (117.111.xxx.246)사주풀이 뒤에는 귀신의 정체가 숨어있다
https://youtu.be/XlHCfUyTtAw26. ..
'17.10.17 7:43 PM (125.139.xxx.146) - 삭제된댓글제사주 봐줘서 감사합니다
재혼 생각없고 재혼 할수도 없어요
재혼하면 연금 못받아요
제성격에 맞게 살다가 가야지요
혹시라도 아는 사람 볼까봐 제사주 지웁니다27. 절실
'17.10.17 7:44 PM (223.62.xxx.176) - 삭제된댓글210님...
그 글에도 달았는데 넘 늦어서 펑이 됐더라구요ㅠ
1975.9.18. 양력 오전 3-3시반
결혼운은 어떤가요? 직업운은 어떤가요?
오늘 회사에서 권고사직까지 받아서 넘넘 심란합니다ㅠ28. 음력이라고요??
'17.10.17 7:46 PM (210.123.xxx.76) - 삭제된댓글님 다음 대운은 더 힘들수 있는데 그다음은 괜찮아요. 님이 약한 분은 아니라 잘 견디실꺼고. 님은 부동산운이 있으시니 부동산에 다 몰빵하세요 님 사주가 그리 나쁘진 않아요 님은 오래사실듯
29. 귀신있다고요??
'17.10.17 7:47 PM (210.123.xxx.76) - 삭제된댓글저 무서워서 못보겠는데 무슨 내용이죠?
30. 재혼이뭐
'17.10.17 7:56 PM (210.123.xxx.76) - 삭제된댓글혼인신고도 아니고 남자친구 만날수 있죠ㅋ 자식들 다 결혼하고 그럼 외롭고 의지하고 싶고 그러니
31. 사랑
'17.10.17 8:00 PM (14.50.xxx.241)사주보는분... 저도요.
간절히 부탁합니다
남편 1970. 6.26 저녁9시 양
아내 1973. 4.13 저녁8시 양
아들 2000. 2. 15 새벽1시 53분 양
1. 남편과 잘맞나요?
2. 제가 아이들 가르치는일을 이제 시작했는데 10년이상 할까요?
3. 아들과 참 안맞는데... 아들 에게는 제가 평생 맞춰야 무난 할가요? 아들 진로 궁금합니다.
부탁드려요32. 님 제가 본거 같은 사준데
'17.10.17 8:04 PM (210.123.xxx.76) - 삭제된댓글210님...
그 글에도 달았는데 넘 늦어서 펑이 됐더라구요ㅠ
1975.9.18. 양력 오전 3-3시반
결혼운은 어떤가요? 직업운은 어떤가요?
오늘 회사에서 권고사직까지 받아서 넘넘 심란합니다ㅠ
님 자격증있는 전문직? 37살전에 결혼 한번 하셨나요? 사기결혼 비스무리 겪은적 있나요? 일지가 충 맞아서 배우자관련 사건이 있을꺼 같고, 부자집 딸이고
약간 자유로운 영혼,외모도 괜찮으신데 앞으로 결혼은 좀 힘드시겠어요ㅠ 그냥 애인이나 간간히 만나시고ㅠ33. 저도
'17.10.17 8:09 PM (49.143.xxx.240) - 삭제된댓글부탁드려봅니다
1989 12 21(양력) 낮12시 5분
아들인데요
직업운
결혼운34. ..
'17.10.17 8:17 PM (125.139.xxx.146) - 삭제된댓글남편이 죽고 3년 넘게 너무 힘들어서
자살을 많이 하고 싶어도 용기 없어서 못했는데
지금 51세이고 그다음 대운은 더 힘들수 있다니
그 다음 대운은 53세로 알고 있는데
남편 죽음보다 더한것이 기다리고 있나봐요
제가 겁도 많고 걱정도 많은 성격인데
몇년간 마음 다스리면서 잘 살아가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윗에 댓글은 지울께요 감사합니다35. 사주를 보면
'17.10.17 9:01 PM (210.123.xxx.76) - 삭제된댓글피드백을 해주셔야 저도 할맛이 나고ㅠ
36. 저도그때요청했었어요.
'17.10.17 9:29 PM (39.7.xxx.70) - 삭제된댓글1978.5.1 양력 21시
제 인생 힘든게
결혼하고나서 너무 안풀려요.
직업도 못가지고 자식도 결국 크게 아파요.
결국에는 다 버리고 내년에 이민가려는데
그곳에서는 제발 잘살고 싶어요.
혹시 돈이라도 쪼들리지않고 살수 있을까요.
제 인생 30대는 진짜 암흑인데
40대부터는 자식과 돈이 괜찮아질까요.37. 위에 이어서..
'17.10.17 9:42 PM (39.7.xxx.70) - 삭제된댓글제 인생을 포기하고 자식뒷바라지에 매달렸는데요.
눈물 나지만 맘을 내려놓고 이제 제 길? 직업?을
찾는게 나을까요38. 아이가 어떻게 아프죠?
'17.10.17 9:51 PM (210.123.xxx.76) - 삭제된댓글1978.5.1 양력 21시
제 인생 힘든게
결혼하고나서 너무 안풀려요.
직업도 못가지고 자식도 결국 크게 아파요.
결국에는 다 버리고 내년에 이민가려는데
그곳에서는 제발 잘살고 싶어요.
혹시 돈이라도 쪼들리지않고 살수 있을까요.
제 인생 30대는 진짜 암흑인데
40대부터는 자식과 돈이 괜찮아질까요.
님 팔자에 이민은 없는데,,,, 없는데 가면 힘들껄요? 아이가 아픈게 장애수준인가요?(제공부겸 물어보는거)
님이 아이가 약하긴해요ㅠ
지금 운 안좋고 전에보다 더 힘들수 있어요ㅠ 이혼 안하셨다면 이혼할수도 있고ㅠ 49세부터 좀 풀립니다. 남편 바람 나셨나요? ㅠ39. 아이가 어떻게 아프죠?
'17.10.17 9:54 PM (210.123.xxx.76) - 삭제된댓글뭐든 일을 구하시는게 좋겠어요 ㅠ 일하면서 보내면 시간이 해결해줄꺼에요
40. ㅜㅜ
'17.10.17 9:59 PM (39.7.xxx.70) - 삭제된댓글네 아이가 결국에는 장애까지 갔어요.ㅜㅜ
지금은 제가 너무 지쳐요.
아이한테 정성을 많이 드리는편이구요.
저 대학도 잘 나오고 직장도 잘 가졌고
남편도 무난한 편인데요. 결혼하고다 잃었어요.
아이아프니 뭘 할 수가 없구요.
남편과는 잠자리 없는지 오래되긴했어요.
이런 상황에 바람 ㅜㅜ
저 진짜 기구하군요41. ㅜㅜ
'17.10.17 10:01 PM (39.7.xxx.70) - 삭제된댓글아이가 죽진않았지만 결국에는 장애까지 갔어요.ㅜㅜ
지금은 제가 너무 지쳐요.
아이한테 정성을 많이 들이는 편이구요.
저 대학도 잘 나오고 직장도 잘 가졌고
남편도 무난한 편인데요. 결혼하고다 잃었어요.
아이아프니 뭘 할 수가 없구요.
남편과는 잠자리 없는지 오래되긴했어요.
이런 상황에 바람 ㅜㅜ
저 진짜 기구하군요42. ㅜㅜ
'17.10.17 10:02 PM (39.7.xxx.70) - 삭제된댓글나중에 돈이라도 좀 모을 수 있을까요.
43. ㅇㅇ
'17.10.17 10:08 PM (210.123.xxx.76) - 삭제된댓글님은 애를 바라보고 살아야할 팔잔데 애가 빛이고 태양이고 애 태어나고 다 잘 풀리는ㅠ 29전에 낳으셔야 했는데 사주 미리 보셨으면ㅠ
애가 하나 인가요? 애는 또 안생길꺼 같은데(너무 직선적이라 죄송요) 이런 상황에서 할말이 없네요 49세부터는 숨통은 좀 트이십니다.44. 간절
'17.10.17 10:26 PM (223.62.xxx.17) - 삭제된댓글저 결혼은 아직 안했고 자격증은 준비중인데 자격증을 따면 해외에 나가야할것 같아요. 자유로운 영혼도 맞는데 결혼은 힘들다니... 털썩ㅠㅡㅠ 부잣집은 모르겠고 엄마가 부동산이 점 있으신데 형제가 많고 스스로 먹고 살아야해요...
45. 미용관련 자격증인가요?
'17.10.17 10:46 PM (210.123.xxx.76) - 삭제된댓글칼이나 가위관련 미용관련으로 나오는데,,,님 무관사주에요. 결혼못하는건 아닌데 덕보긴 힘들죠 ㅠ 45, 46 에 연에 들어오니 노력해보세요 이런 팔자는 본인이 노력안하면 결혼 절대 못해요 ㅠ
46. 감사합니다.
'17.10.17 11:06 PM (39.7.xxx.70) - 삭제된댓글어찌됐든 49세 이후에 좀 풀린다니 다행입니다.
죄송할필요 없으세요.^^;;
아이는 힘들어서 더 못 가질듯한 상황인데
미련만 남은거라서요.
그리고 아이는 29전에 낳긴했어요.
정말 저는 아이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이예요.
아이 숨소리하나하나 들으면서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소스라치게 놀라고...
좋은 선생님 찾아 외국도 여러번 나가고요.
집에만 있음 병나는 체질인데
아이걱정에 계속 집에 있었더니 우울증이 심하네요.
답답했는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47. 간절
'17.10.17 11:24 PM (223.62.xxx.91)제 풀이를 지우셔서 저도 지웠어요. 참고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48. 사주배우기
'17.10.17 11:47 PM (14.138.xxx.61)사주배우기
49. 사주배우기
'17.10.18 8:16 AM (110.10.xxx.23)사주배우기
50. ㅁㅁ
'17.10.21 1:22 AM (1.232.xxx.171)인터넷 모 카페는 절대 절대 가지 마세요.
가서 정보는 빼서 배울 수 있어도
절대로 그 카페 주인장한테 돈 주고 배우진 마세요.
돈 주고 배우면 탄식하고 또 탄식할 것임.
ㅎㅎ
후기 조작한다는 모 주인장 카페는 절대 비추임.
누구라고 말하지 않았다.51. 진진
'17.10.22 8:07 PM (211.246.xxx.117)사주배우기 저장할께요
52. 로즈
'17.10.22 10:02 PM (1.239.xxx.140)사주배우기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