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좋아 단독으로 이사가신 분 있나요?
1. 음
'17.10.16 8:33 PM (220.85.xxx.206)2. 원글
'17.10.16 8:37 PM (122.34.xxx.148)현재 아파트는 14년 된 곳이라 기사의 내용과는 좀 다를것 같아요.
근데 새집으로 이사가거나 새집을 지을때는 걱정되기는 하네요.3. 아구..
'17.10.16 8:38 PM (116.34.xxx.195)집 짓다가 병 생겨요.
시어머니께서 님같은 이유로 ...자기 고집데로 집 짓고 2년을 못살고 손해보고 팔았어요.
아파트 오래 사시다보니...불편해서 힘들어 ..더 아프시데요.4. 근데
'17.10.16 8:39 PM (220.85.xxx.206)갱년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지신거 같아요
맘 편히 먹으시구 푹 쉬셔요...
원인 모른다는 병원이 대학병원인가요? 대학병원 가서 검사도 받아보시구요.
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이구 미세먼지 꼭 반응하는 몸이라
북한산 근처 정릉 산 적 있는데 거기도 미세먼지오면 다 뿌얘지고 하더라구요.. 공기가 그렇게 좋은 것도 모르겠고
새벽 되면 화력발전소 냄샌지 태우는 냄새 심했구요.
82에서 많이 하지만 나이들면 무조건 아파트더라구요 단독은춥고..5. 원글
'17.10.16 8:44 PM (122.34.xxx.148)댓글 감사해요.
대학병원에서 검사했어요.CT까지 다 찍어봤는데 이상없고...
약을 먹어도 안낫네요.토종꿀,도라지,호두기름,프로폴리스 등등 좋다는걸 마구 먹어봐도 기침이 안나아요.
숨만 쉬어도 기침이 나요. 정말 괴로워요.속상하고..
항생제를 포함 양약을 먹어도 잠깐 나은듯하다 다시 시작...
건강이 최고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어요.6. ...
'17.10.16 9:05 PM (1.231.xxx.48)유해시설 없는 곳의 타운하우스형 전원주택 같은 곳에
일단 전세로 살아보고 결정하시는 건 어때요?
저는 예전에 경기도쪽 전원주택에서 3년 정도 살았는데
그 때 텃밭에서 농약 안 치고 직접 가꾼 채소들 먹고
집 근처 계곡 따라 산책도 자주 하고
낮에 늘 잔디밭이랑 텃밭 가꿔서인지
비염이랑 아토피성 피부염도 싹 낫고
몸이 아주 건강했었어요.
먹거리, 공기, 물이 사람의 삶에 끼치는 영향이 아주 크다는 걸
그 때 실감했네요.7. 일단
'17.10.16 9:17 PM (59.5.xxx.186)세를 구해서 살아 보세요.
8. ㄷㅅ
'17.10.16 9:49 PM (175.223.xxx.233)저 도라지 말린거 실한거 경동시장에서 사서
분말내어서
그걸 매일 여러번 요거트에 타먹었는데
진짜 요술처럼 나았어요
그때저도 숨만쉬어도 기침났었던거라 기억합니다.
드셔보셨겠지만 그래도 얘기안할수가없네요9. 도라지
'17.10.16 10:10 PM (211.186.xxx.210)말린가루~~
비염에 좋아10. 그냥
'17.10.17 2:08 PM (59.8.xxx.34) - 삭제된댓글50대중반 남편이 좀 비실비실했어요
원래 몸이 건강한 편은 아니였구요
중반 넘으니 여기저기 아파하더라구요
올해 단독으로 이사했어요
남편 혹시 쓰러지더라도 단독이 괜찮겠다 싶어서요
아파트엔 웬지 좀 그렇더라구요
운동 데리고 같이 다니기도 편하고, 혼자 움직이기도 나을듯해서요
정 안되면 마당에라도 나와있음 될듯해서요
울 남편 언제 그랬냐 하게 씽씽해요
멀미때문에 차도 못타던 사람이 두시간 거리를 출 퇴근해요
끄떡없이요
회사가 옮겨서 출 퇴근에 ㅜ별안간 4시간이 걸리는데도 잘 다녀요
집을 지을려고 하지 마시고 헌집 고쳐서 사시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저도 8천들여서 리모델링했어요
몸이 안좋아서 단독으로 이사 갔다기 보다
몸이 안좋으니 더 아프면 그래도 단독이 나을거 같아서 이사간거지요
울 남편 가꿀게 많아서 아주 신나요, 이거저거 심어 먹는재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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